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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나으1 수준이 팀으1 수준이다! 출동 어벤적적스🔥네건] 정답은 있다

26.06.15

 

정답은 있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정답은 있다 _ 이정효 감독

읽은 날짜 : 2026.06.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나의 말로 나를 몰아세워라  #시간이 남으면 골을 넣어라  #뜻을 펼칠 수 없을 때 칼을 갈아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감독.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열 살에 축구를 시작했다.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아주대학교 축구부에 입단했고 1997년 주장으로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했고, 구단이 부산 아이콘스, 부산 아이파크로 거쳐 가는 여정을 모두 경험하며 12년간 월클럽맨으로 뛰었다. 통산 222경기 출전, 13골, 9도움을 기록했고 2009시즌 개막식에 은퇴식을 치르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전남 드래곤즈를 시작으로 프로팀 코치 생활을 7년간 하다가 2021년 12월, 이제 막 2부 리그로 강등된 광주 FC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팀과 자신에 대한 우려만 있을 뿐 아무 기대가 없던 감독 데뷔 시즌, 압도적인 전력으로 역대 최다승, 최다승점 등 숱한 기록을 쓰며 K리그2 우승을 차지했다. … K리그1 승격후에도 돌풍을 멈추지 않았다. 승격 첫해인 2023시즌 리그 3위를 달성하며 ACLE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고, 국내 팀 중 가장 압도적 선전을 보이면서 8강에 진출했다. 기업구단과 달리 충분한 재정적 여건을 확보하기 어려운 국내 시도민구단이 거둔 최초의 기록이었다. 2025시즌 광주 FC를 이끌고 창단 이래 최초로 코리아컵 결승에 올랐다. 2026년 1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감독에 선임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제1장 수전척석(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 이정효 감독은 선수 시절 안정환 선수와 같은 시절을 뛰었다. 재능의 벽을 느끼기도 하고, 그만큼 미친 노력을 하는 선수였지만 노력에 비해 저평가 또는 잠재력을 모두 꽃피우진 못한 선수라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의 능력이 어디까지 발전하고 어떤 커리어와 성과를 내었는가와는 별개로, 선수와 코치 그리고 현재 감독으로서 축구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상위 0.01% 이상이었다. 강한 도전 정신과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내어 위기 속에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했던 경험들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극단적인 모습이다. 자신이 원하고 갈구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마음으로 질적 양적으로 쏟아부어야 함을 말한다.

 

제2장 이청득심(귀를 기울여 들음으로 마음을 얻는다)

→ 팀과 조직을 만들어가며 얻은 생각들을 보여주는 장이다. 감독으로서의 팀을 대표하는 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역할을 말하는데, 선수때와 한결 같은 모습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팀의 분위기를 해치거나 팀의 룰을 지키지 않는 선수는 실력과 상관없이 한 팀이 될 수 없다. 선수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팀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모든 선수들이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임할 때 비로소 팀이 된다. 그리고 감독은 그 팀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절대적인 역할도 해야하지만 밖으로는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 막중한 위치이다. 선수들이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 까지가 감독의 역할이다. 그 다음은 선수가 하는 것이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며 받아들이고 나아간다.

 

제3장 음덕양보(남몰래 덕을 베푸는 사람에겐 반드시 보답이 따른다)

→ 축구에서도 멘토와 멘티 그리고 기버의 역할이 적용된다. 감독은 선수를 성장시키는 사람이고, 팀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서로 다른 장단점과 성장 속도를 지닌 선수 한 명 한 명에 관심을 가지고, 그 들의 꿈을 위해 함께 헌신하고 호흡하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 그 과정에서 어느 선수도 편애하거나 배제하지 않아야 하며, 실전에서 경험하는 것이 모두에게 가장 큰 양분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모두에게 동등한 기준으로 기회를 배분한다. 하지만 그렇게 본인의 축구 철학을 팀에 입히기 까지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많았고, 발톱을 숨기고 칼을 갈아야할 때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반면교사로는 나 또한 다른사람이 되기 힘들다. 저러지 말아야지에서 끝이 아니라 해결책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진정 내가 원하는 축구를 만들어갈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평소에 이정효 감독은 그저 조금 비정상적으로 열정적인 감독이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가끔 과하게 느껴질 정도였는데, 그런 사람의 과거를 이해하고 생각을 알게 되면서 나의 투자생활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많은 포인트들이 있었다. 내 투자에 대해서는 내가 감독이라는 생각. 칼을 가는 시간을 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물방울이 바위를 가를 때 까지 꾸준하고 높은 수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공감이 되었다.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에 가까운 사람들은 꽤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의 경험과 철학을 통해, 나도 나의 투자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해봤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어느 분야든 꾸준한 노력은 필수다 → 결국 누가 더 오래 살아남느냐의 싸움. 아무리 내 뜻을 펼칠 수 없더라도, 시장이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것만 같아도, 종잣돈이 부족한 것만 같아도, 결국은 기회가 찾아온다.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늘 같은 방식이 아닌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을 현명하게 찾아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머리에 심는다.

=> 월부학교 이후, 출산을 준비하며 투자자로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할 방법을 찾고 행동하기. 뛰지 못하면 걷고, 걷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나아가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_손흥민.  이정효 감독과는 또 다른 인생을 보낸 한 축구선수의 이야기. 아직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월클 손흥민 선수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시 읽어본다면 또 다른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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