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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학교를 하면서(+3번째 운영진)[이호]

26.06.16 (수정됨)

안녕하세요

함께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 입니다

 

어느덧 6번째 학교를 마치고, 3번째 운영진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빠른 투자자라기보다는, 조금은 느린 투자자에 가까운 사람으로, 엄청난 실력을 갖추기보다는 여전히 배울 게 한참 더 많은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번 학교를 하면서 그리고 운영진을 맡게 되면서 유독 많은 고민이 있고, 6번의 학교를 하면서 하면서 가장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학교 그냥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부반장, 반장, 반장 그리고 이벤트!!

 

6번의 학교 그리고 3번의 운영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다 나아지고, 그리고 튜터님과의 소통 그리고 튜터님의 든든한 ‘사이드미러’도 이제는 잘 하고 있 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반운영이 잘되고 있나?

 

나 그래도 잘하고 있구나?

 

  • 한 학기의 2명의 선생님, 반원의 중도 하차

 

4월말에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있었습니습니다.

운영진 그리고 반원들 모두 쉽지 않는 상황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갑자스럽 튜터님의 변경, 그리고 반원의 중도 하차 이모든 것이 4월 30일에 단하루만에 일어 났습니다. 

 

누구보다 학교 학생들을 진심으로 ‘0’순위로 챙겨주시는 밥잘튜터님이고 개인사정으로 용맘튜터님으로 변경 되었고, 반원 한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간에 하차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제자들보다 더 슬퍼하셨고, 더 아쉬움이 많은 밥잘튜터님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제 가장 큰 걱정은 우리 반원들이였습니다. 반분위기가 한번 무너지면 다시 끌어 올리는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5월 임장을 하면서 반원들을 만나보고, 개별 연락을 했을때 동요나 반분위기가 이상한 흐름은 없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용맘튜터님이 오셔서 반원들 잡아 주셨고, 투자자로써 성장을 이끌어 주셨고 반원들이 믿고 따라줬기에 지금의 우리 4반이 있게 되었습니

 

제 자신 마져도 흔들릴수 있었고, 걱정이 되었는데 이미 4월에 라포를 충분히 쌓았고 그리고 우리는 괜찮았습니다

 

학교를 하면서 원팀으로 가는게, 그리고 반원들과 라포를 쌓아가고 친해지는게 얼마나 중요할지 알게 되었다.4월에 삐걱 했다면 26년 봄학기 정말 쉽지 않은 학기를 보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남에게 관심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 했고, 그것으로 전화라는 수단으로 채워보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반원과의 소통은 꼭 전화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톡 그리고 후기/목실감 여러것에서 내 동료의 생각을 느껴보고 알아 본다.그것이 관심의 시작이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방법입니다

 

 

학교를 그냥 한다고? 한치 앞을 알수 없는게 학교 생활습니다. 꼭 투자와 비슷하지 않나요?

 

관심 없다고 이끌지 못한다고 그냥 의식적으로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 날짜/요일을 정해서 의식적으로 연락을 해보는 것

성장을 이끌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달은 라포를 쌓아가는 정말 중요한 한달로 생각이 듭니다

 

 

 

#내가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까?

5,6월은 더 무엇을 드려야 할까? 고민이 깊어졌습니

 

  • 투자 인사이트를 넣어 주시는 용맘 튜터님
  • 현장파투자자,  투자의 깊이가 깊고 사람을 케어하는 방법이 남다른  롱부님
  • 루틴,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 파파님

 

우리 운영진은 마치어벤져스처럼 각자 짱짱하게 할일을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뭐를 해야 할까?  같이 투자인사이트를 넣기에는 버거울 수도 있겠구나? 

"나는 운영진을 해본 경험으로 그냥 반원들이 무사히 갈수 있도록, 그리고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겠구나"

일정을 한번더 챙기고, 놓치는걸 뒤에서 한번 더 보고, 그리고 특히 6월은 쉽지 않기에 조금더 세심하게 가보려고 했습니다. 거장한거 보다는 조금은 더 세밀하게 반원들을, 그리고 할일들 챙기고 누구하나 뒤쳐지지 않게 모두가 한팀으로 갈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모든것을 다 하려 하지 않고, 각자 운영진분들이 잘하는 부분이 있어서 우리 이거 해보자? 이런 대화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으나 서로가 잘하는 것이 보여서 그분께 그러한 것들을 맡기고 했습니다

 

반원 모두가 참여 하도록 맡은 직책(00팀장)을 잘 하도록 이야기 해드렸고, 부탁하거나 도움을 요청 하는게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그분들도 역활을 그리고 안되면 도와 달라고 참여 해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구나 적극적으로 반운영에 참여 하려고 했고, 운영진/시니어/주니어 없이 누구나 편한 3달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동료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예전같으면 동료가 학교을 안한다고 하면,  학교 왜?? 안해??  

이렇게 반문을 하며 설득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 분의 상황을 한번더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려고 하고  실질적으로 무엇을 더 도와드릴 수 있을지 먼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기준만으로 판단을 하지 말자

 

 

#투자자로써 나의 성장은?

나의 성장은?

나의 원동력은? 행복은?

 

6번의 학교중 직접투자를 관련이 한번도 안해본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잔금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 학교생활은 직접적인 투자 관련 활동은 없었습니다. 성장을 늘 스스로 챙겼던거 같은데, 성장을 안하면 안되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알면서도 다른 것들이 한꺼번에 오면서 핑계처럼 3개월 목표가 많이 개인적으로 무너졌습니다

 

내가 봄학기에 하려고 했던 것들 중 시세를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한 것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하면서 그래도 뒤를 본 것, 내가 해야 할일들을 다시 정리 한것

 

 

🎯모든것이 한꺼번에 오면 무너 질 수 있다

    내가 괜찮다고 한 것들을 꼭 다시 살펴 보자

 

 

WHY 그리고 원동력, 행복에 대해서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시는데, 그 깊은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왜 하는지? 투자만 하면 되는데 굳이 운영진을 왜하는지?”

“내가 힘들도 지칠때 원동력은? 나의 행복은?”

 

내 자신한테 물어 보고 있습니다

 

운영진, 학교를 하면서 조금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런 환경자체를 누구보다 좋아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즐기고 있다

나는 내가 배운것을 나눠 주는 것을 좋아 한다 그래서 어쩌면 운영진을 하고 그 이상을 하고자 한다

 

이정도의 WHY, 원동력을 이번학기를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함께 하려면 실력이 되어야 한다

 

첫번째 반독모때 이야기 했었는데, 3번의 운영진을 하면서 늘 채워야 하는 부분이였다

스스로 투자적으로 도움을 드릴때 더 깊이가 있어야 하고,  그러한 것들이 운영진의 역활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도와 때 한계가 드러나는 듯 하다.  무사히 3개월도 중요하지만, 서로 배워가고 이끌어 드리는게 필요하다. 그래야 서로 오래 함께 하는 동료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실력이 있어야 동료가 오래 함께 할 수 있다

 


학교를 하면서, 운영진을 하면서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처음어렵고 지나고 나면 후회 하고

 

이번에 학교 운영진을 하면서 

 

📌직장, 건강, 관계가 시끄러우면 바로 무너질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주변을 살펴보자)

📌좋은 반분위기에 ‘한 스푼의 투자인사이트’ 가 더해질때, 서로의 투자자로 폭발적인 성장할 수 있습니다

📌투자가 쉽지 않는 상황에서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즐겁게 하는 그 무엇이 필요 하다 생각이 들어습니다

 

 

늘 고민 보다는 실행을 하면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김다올
26.06.16 01:13

반장님 매달 좀 더 높은 목표 세워보고 도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엠쥬
26.06.16 06:00

반장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케미
26.06.16 06:09

호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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