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오늘이 비전보드 마감일이죠?
그래서 왔습니다. 비전보드...
왜????? 왜????? 왜?????
우리 너바나님께서는 왜 비전보드를 1주차 과제로 주셨을까요?
오늘은 이에 대한 제 생각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며 느꼈던 점들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이걸 왜 해야 하지?
도대체 뭘 적어야 하지?
라고 고민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지적 2율 시점 <비전보드 편> 시작하겠습니다.
Let's go🫡
1. 내가 나갈 방향을 내가 정해본다.
이런 생각을 여기 오기 전에 해보신 분, 손!✋
사실 대부분은 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취업하고 돈 벌고 그냥 저냥 살아야지.
집은 어떻게 되겠지. 노후도 어떻게 되겠지.
결혼도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현실에 치여 살다 보면,
퇴근 후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도파민을 찾게 되죠.
유튜브, 인스타그램, 쇼츠, 술자리 등등...
저도 그랬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렇게 깊게 생각해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을까?
라는 질문 자체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비전보드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해 하는 것이 어렵다는 그런 벽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럼 제 첫 비전보드는 어땠는지 볼까요??

당시 비전보드는 지금 보면 정말 단순했습니다.
설명도 거의 없고, 사진도 없고, 그저 두루뭉술하게 적혀 있었죠.
하지만 그게 틀린 비전보드였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틀렸다고 하지 않았고, 실제로 중요한 것은 완성도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비전보드의 진짜 의미가
내가 원하는 미래를 직접 그려보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
그것이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비전보드의 참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렇게 작성해도 괜찮습니다.
특히 초수강생분들이라면
그런 생각을 처음 해보는 것 자체가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지 않았던 과거의 나와
지금 고민하고 있는 현재의 나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관점을 조금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10년 뒤의 나는 어떤 모습이면 좋을까?
이 질문들에 답을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비전 보드는 훨씬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것에 대해서 어제 오하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말을 인용했습니다. 중요 별표, 오렌지 색상으로 표기)
하지만 우리 시니어분들은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내가 세웠던 목표들은 얼마나 이루어졌을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무엇이 부족했을까?
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면 왜 이루지 못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해보는 것.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어떤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바로 비전보드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도 확언을 정말 많이 하는 편입니다.
비전보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적고, 매일 바라보고,
그 모습이 되기 위해 행동하는 것.
그 작은 행동들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에 가까워져 있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저 역시 그랬습니다.
처음 비전보드를 다시 꺼내 보았을 때 놀랐습니다.
일부는 이미 이루어져 있었고, 일부는 지금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저는 이것이 비전보드의 가장 큰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멀게만 보였던 목표가
어느 순간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해주니까요.
그러니 이번 비전보드 작성 시간을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정해보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몇 달 뒤,
혹은 몇 년 뒤 다시 꺼내보았을 때
"어? 이것도 이루어졌네?"
하며 미소 짓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루지 못한 목표보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더 크게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이번에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하며
예전에 적어두었던 목표들을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 있었고,
또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여전히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느꼈습니다.
비전보드는 미래를 적는 종이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잡아보는 나침반 같은 존재라는 것을요.
그럼 이전 비전보드보다 조금은 리비전된(?) ㅋㅋㅋ
제 비전보드를 보여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 공개하기엔 조금 부끄러우니까...😅
예전에 공개했던 것과 같은 페이지만 살짝 공유드리고 가겠습니다.
모두 비전보드 작성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