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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꿈꾸는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구르구르망입니다.
열기반은 벌써 6번째 수강입니다.
그럼에도 상황에 따라, 나의 경험에 따라 매번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게 너무 아쉽지만
오랜시간 배움을 나눠주시고, 그 배움속에서 제 삶을 바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AI.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남는 법
열반 스쿨에서 가장 강조되는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Not A but B’ 입니다.
변화하고 싶은 의지를 가로막는건 비대해진 나의 자아이며
이것을 깨고서 나오는 순간부터 새로운 성장이 시작될 수 있음을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선입견이라함은 과거의 나를 만들어온 기반이기에 부수기 쉽지 않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에 기반에 행동하며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입니다.
최근 AI가 생활에 스며들면서 배움도, 투자도 손쉬운 도구에 맡겨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너바나님은 반드시 손으로 직접 정리하고 공부해나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강조하셨습니다.
차칫 나에게 익숙한(선입견) A라는 자아가 튀어나올 때마다
매 순간 번거로움으로 나를 막아설지라도 손으로 쓰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작은 멈춤의 순간들이
B로 가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트리거가 될 것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알파투자자 VS. 베타투자자
지난 열기반에서 ‘알파 투자자가 될테다!’ 라고 호기롭게 외치곤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금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수익률의 투자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배우자와 상의하며 재무재표를 재설계 해야했고,
명의이전을 위해 아직 끝나지 않은 소송을 계속하는 등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저의 넉넉하지 않은 현금흐름은 변주가 있을때 얼마나 취약해지는지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당장에 저에게 필요한것은 높은 수익률 보다는 새로운 가정을 지켜내기 위해
현금흐름이라는 방패를 좀더 단단히 다져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의 목표를 수정한다는 것이 어쩐지 패배자가 되는 것 같아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도 멈추지는 않겠다는 다짐으로 꾸역꾸역 버티는 와중
베타투자자 또한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또다른 방법임을 말씀해주시는 너바나님 덕에
‘잘못되지 않았다’ 라고 위로를 받는 듯 하였습니다.
알파, 또는 베타 투자자 중에 어떠한 것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황에 맞춰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때론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힘이 생긴다면 전력질주로.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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