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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에게 셀프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26.06.18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내 그리고 두 아이와 서울에서 살고 있는 자이코입니다.


오늘은 "나의 욕망인가, 타인의 욕망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밖에서 만난 분이 제가 월부에서 수업을 듣는다고 하니까 놀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거기 부정적인 댓글도 많고 소문이 안 좋던데..."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타인의 평가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제가 최고에게 배울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양현석이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에게 한 말이 있어요.

 

당신이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당신은 그동안 최고와 일한 적이 없습니다.


이 한마디가 핵심입니다. 최고와 함께하면 기준 자체가 달라집니다.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한참 부족했다는 걸 깨닫게 되고, 그제서야 진짜 성장이 시작됩니다.


월부에는 수십 명의 멘토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십 채를 투자하고, 수십억을 벌고,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제 옆에서 가르쳐주고 있어요. 최고와 일한 적이 없으면 최고의 기준을 모릅니다. 기준을 모르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이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지, 대중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월부는 기준 자체가 높습니다. 독립적인 투자자를 양성하기 위한 곳이다 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그분이 "매월 강의를 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으셔서, 저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대화를 하면서 생각했어요. 가스라이팅과 조언의 차이가 뭘까.


가스라이팅과 아닌 것의 차이는 "내가 중심이냐 아니냐"입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서, 자기 뜻대로 조종하는 겁니다. 내 주체성을 빼앗는 거예요.


반면 좋은 교육은, 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겁니다. 독립시켜주는 거예요.


월부는 총과 칼로 매월 강의 수강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수강생 모집을 네트워크 마케팅처럼 요구하는 곳도 아닙니다. 모두 자발적으로 수업을 듣고, 독강임투를 하고, 임장을 다닙니다. 이걸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는 건 무지한 겁니다.


사실 월부는 정말 긍정적인 커뮤니티예요. 다만 메타인지가 안 되는 분들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건 월부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솔직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00수를 해도 서울대를 갈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간절히 원하고 오랜 시간을 들인다고 해도 부족한 게 있어요.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저도 뭣모르고 미국 로스쿨 간다고 했던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게 진짜 내 욕망이었는지, 아니면 그럴듯해 보이는 타인의 기준을 내 것으로 착각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내가 진짜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인지. 쉽게 질리는 사람인지. 진짜로 독립된 투자자가 되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그냥 "돈 벌고 싶다"는 막연한 욕구를 "투자 공부"라는 껍데기에 끼워 맞추고 있는 건 아닌지.


메타인지가 부족해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게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30대 성인인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면, 죄송하지만 내 삶 자체가 이미 가스라이팅 되어 있는 겁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줄 알고, 남들이 해야 한다고 하니까 해야 하는 줄 아는 것. 그게 진짜 가스라이팅이에요. 월부가 가스라이팅 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시선으로 살아온 삶 자체가 가스라이팅입니다.


원래 어떤 분야든 새로운 걸 배우는 건 힘듭니다. 그 분야와 관련 있는 행위를 과거에 우연히 많이 했다면 남들보다 조금 빠를 수는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처음이고, 처음은 원래 힘든 겁니다. 힘든 게 정상이에요. 힘든 걸 "이 환경이 잘못된 거 아닌가?"로 해석하면 어디에서든 성장할 수 없습니다.


[정리하면]


결국 모든 건 우선순위와 절실함이 좌우합니다.


누군가 "거기 왜 다녀?"라고 물었을 때, 3초 안에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진짜로 원하는 게 아닐 수 있어요. 반대로, 누가 뭐라든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건 나의 욕망입니다. 타인의 욕망이 아니라.


저는 3초면 됩니다. "최고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요."


외부의 소문, 대중의 평가, 누군가의 부정적 댓글. 이런 건 제 인생의 우선순위 리스트에 없습니다. 거기에 에너지를 쓸 시간에 전화 임장 한 통을 더 돌리겠습니다.


가스라이팅을 걱정하기 전에, 먼저 자문해보세요.

 

  • “이건 진짜 내가 원하는 건가?”
  •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가?”
  • "내 우선순위는 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월부에 있든, 밖에 있든, 어떤 커뮤니티에 있든. 중심이 잡혀 있으면 누구도 나를 가스라이팅 할 수 없어요.


반대로,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흔들립니다. 월부를 나가도 흔들리고, 다른 데를 가도 흔들리고, 혼자 있어도 흔들려요.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이니까요.


나의 욕망으로 사세요. 타인의 욕망을 내 것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 번 정했으면, 대중의 소음은 밥상 위에 올리지 마세요.


받지 않으면 됩니다. 그건 던진 사람의 것이니까요.

 

여러분들의 10억 달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이코 드림


댓글

도레미파
26.06.18 12:50

제가 남들에게 해주는 말이에요 ㅋㅋㅋ 해봤어? 해보고 말해!! ㅋㅋㅋㅋ 누가 뭐라해도 저는 월부를 알고나서 하루하루 조금씩이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공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게 남은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자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성장구루
26.06.18 08:12

최고에게 배울 수 있다고 바로 대답하신 이코님도 대단하세요👍 남의 시선에 가스라이팅한 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우선순위 세우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오늘 좀 더 고민해볼게요! 이코님 감사합니다♡

효확행
26.06.18 08:24

대중의 이야기는 노이즈다! 가스라이팅 여부는 강요가 아니라 중심이 어디냐라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이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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