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오래가는 투자자 ‘꾸오’ 입니다.
열기를 수강하며 선배들을 만나는 자리는 늘 새롭습니다.
이번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너바나님이 늘 강조하셨던 “Not A But B” 의 의미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자산을 일군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습관을 갖고 살아가는지
가까이서 보고 그대로 흡수하는 것'
을 직접 듣고 (간접)체험하는 것은
단순히 부자들의 생각을 배우는 것과는 천지차이 라는 생각을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A,
즉 쉬고 싶을 때 쉬고,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기록하지 않지 않고, 목표를 흐리게 두는 습관이 아닌
부자들의 B,
강의를 쉬지 않고 듣고, 목표를 위한 활동을 하고, 마인드를 정비하고, 목표를 계속 구체화하는 습관을
내 삶에 얼마나 적용하느냐가
결국 자산을 일구는 속도를 결정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선배님이 강의를 한번도 쉬지 않고 들었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들으면 앞마당을 만들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하셨지만,
이후에는 계속해서 앞마당을 쌓아왔고 (실력을 늘려왔고),
꾸준히 강의를 들으며 어떤 강의도 도움이 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말에서
꾸준함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실력은 한번의 강의나 한 번의 투자로 생기는 것이 아닌,
계속 환경 안에 머무르며 반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0호기 갈아타기 경험도 맥락을 같이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경험을 멈춤의 이유로 삼지 않고 더 배우고 더 행동하는 계기로 삼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눈오는 날에도 매물을 보고,
회사 가기 전과 점심시간에도 매물을 보러 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결국 결과는 특별한 한 번의 선택보다는
남들이 하지 않는 순간, 힘든 그 시점에 뻗은 한 발자국의 움직임이 누적에서 나온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자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다’
좋은 집을 하나 잘 산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목표를 정하고, 환경 안에 머물고, 루틴을 만들고, 반복하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대화를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부자들의 B를 보고 내 삶에 얼마나 오래, 깊게 적용하느냐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Not A But B 를 더 적극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내가 편한 방식대로 하려고 하기보다는 이미 결과를 만든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하겠습니다.
아무리 부담이 되는 행동, 불가능해보이는 일일지라도 작은 습관으로 실행의 허들을 낮추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다 듣기, 임보를 끝내기 처럼 큰 목표를 세우기 보단
‘의자에 앉기’ ‘책 한 장 읽기’ ‘캘린더 열기’ 처럼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몸이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간을 고정하고, 루틴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
우리를 위해 가치 있는 시간을 선뜻 내어주신
시드s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