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의는 저한테 너무너무너무 필요했던 강의였습니다. (사실 저번 주에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예산을 짤 때 대출이 얼마나 나올 수 있는지 미리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또 실제 실행하려고 할 때 접수는 어느 시점에 하는 것이 좋은지, 관련된 팁들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몰랐으면 저는 대출이 생각만큼 안 나온다는 생각에 그저 멘붕되었을 수도… 임장 전에 이런 것들을 미리 짚어보면 매물 볼 단지들을 추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는 구축 or 기본집을 볼 때 알아둘 필요가 있다보니 엄청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미경험자라 잘 모르지만 그저 인테리어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압도 당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강의는 인테리어에 대한 두려움을 살짝 깨주었다는 점에서 유익했습니다! 언제 가야하는지, 어떤 것을 잘 챙겨봐야하는지 짚어주셔서 말씀주신 것들은 꼭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출
- 대출 가능 금액 산출하기
작년 중순 은행 두 군데서 대출상담을 받고난 뒤로도 올해 대출상담사만 10명 가까이 찾아서 연락해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충 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는 감을 잡고 있었어요.
근데 아무도 ‘방공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세상에 이번 강의를 통해 ‘방공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마중 때도 말씀해주셨던 것 같은데 한참 전이라 잊고 있었던 것 같네요ㅠ) 대출상담사분들은 아마도 MCI나 MCG를 염두해두고 말씀해주셨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안되는데 말이죠;;) - 대출 접수는 언제 해야하는가?
잔금 2~3개월 전! 은행별로 한도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빨리 알아보는 것이 좋음.
*금리 : 은행은 대출실행일 기준 / 보험사는 대출 접수일 기준
=> 특판이 뜬다면 보험사로 알아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어떤 대출상담사분이 보험사는 DSR 50%도 된다고 말씀주셔서 보험사 특판이 뜨면 함께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 수리일정 3~4주 확보할 것! (*수리하는 기간에 공휴일이나 연휴는 없는지 확인)
- 인테리어 업체 견적은 적어도 3곳 이상 받기!
→ 비용도 중요하지만 소통과 책임감 있는 업체 선택할 것 - 견적서 볼 때 꼼꼼히 볼 사항
- 추가 공사비 드는 항목
- 철거. 폐기물 처리 비용
- 전기 배선 교체 -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모델명이 들어가 있는지? (강화마루>동화)
- 욕실.주방.화장실 공사비용 꼼꼼히 볼 것!
- A/S 기간이 있는가 → 보통 1년이 일반적
- 인테리어 자금 지불 단계: 계약금-중도금(전기배선)-잔금-하자보수금
- 현장을 꼭 확인해야 하는 시점: 철거공사/샷시/타일/하자보수★ (한 번 붙이면 되돌리기 어려운 것들)
- 철거공사 : 확장, 단열공사, 바닥철거 등
→ 관리사무소 사전신고, 엘리베이터 사용료납부, 공사안내문 부착
→ 철거할 부분, 유지할 부분 분명하게 소통 (ex. 문턱은 제거하는데 문틀은 제거 안 해…?)
→ 견적서에 철거물 폐기비용 포함인지 확인
→ 수평도 이때 보는 것임!
→ 욕실은 1회 덧방300(현재 누수문제 없고 한 번도 한 적 없는 경우) or 전체 철거450(구축 추천, 누수발생하지 않게 1차방수>건조>2차방수>건조) - 샷시 : 브랜드50%+시공실력50%
- 타일 (욕실>주방>베란다>현관)
- 하자보수 → 고치기 어려운 것 확인 (콘센트위치, 전기배선위치, 타일교체, 샷시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