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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명이 한(1)팀, 유(6)쾌한 한(1)달 보내시조_부자달] 2강 오프라인 강의후기 _ 이것은 편지인가 후기인가.

26.06.19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부자달입니다.


새벽기상을 하면 늘 " 난 운이 좋다" 라고 확언을 해왔는데, 
오늘 깨달았습니다. 아 난 진짜 운이 좋구나...!

생각지 못한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 열반기초 2강을 오프라인으로 듣고 왔습니다.

 


12시에 시작한 강의는 기차표 변경을 두어번 하도록 9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체감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게 놀랍네요.
수업이 끝나고 후다닥 역에 도착해 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는데 빠알갛게 상기되어 있더군요.
강의장을 나오기전 제가 애정하는 갱튜님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우셨군요?" 라고 말하셨던게.. 

그제서야 얼굴을 보고서 이해되었습니다.
감정이 메말라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던것 같네요.

 

 

제 어릴적부터 소망은,
아주아주 큰 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에야 그 소망을 이루었네요.

 

저의 부모님은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미련할 정도로 성실한 분들입니다. 

저는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지만, 세상은 저의 부모님과 같은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지만은 않았습니다. 

덕분에 철이 일찍들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순간마다 감당하기 힘든 일과 감정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때마다 해답을 찾고 싶었지만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힘들다는 것을 목놓아 소리칠수있거나 털어놓을 수 있는 곳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니 답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숨이 쉬어졌습니다.
주변에 된다 안된다 와 같은 가능성을 논해주는 이도 없었지만 책에서는 뭔지 몰라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조금씩 긍정적이 되고 아는 것이 생기고 시기에 맞는 기회를 잡기도 하며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릴때 고생하면 늙어선 안한다구요. 

그런데 말이죠. 힘든일은 어릴떄부터 40대가 된 지금까지 괜찮다 싶음 또오고 이제 살아났다 싶음 또 오더라구요. 

그리고 평생 꾸준히 오겠구나, 더 큰 것들이... 라는 확신 아닌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책을 읽어도, 확언을 해도, 수면시간을 조금 늘려봐도,,시련이 견뎌지질 않게 됬습니다.

간에 기별도 가지 않게 됬어요.

 

그런데 오늘 너바나님을 실물로 뵙고 답답함과 힘듦이 눈녹듯 사라지는걸 경험했네요.

 (이래서 멘토가 있어야하나봅니다.!)


아주아주 큰 나무같은 그 선한 사람은 아주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묵묵히 나이테를 쌓아가고 있었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며 그간에 겪었을 그의 계절들을 떠올리니, 

너바나님을 보고 강의를 듣는것만으로도 왜인지 너무나 쉽게 그간의 서러움들이 녹아내렸습니다. 

제가 견디기 힘들어했던 것들이 별거 아닌것 같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고보니 너바나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네요. 

하지만 제 몸을 나눠주는게 아니라 복붙해서 주시는...ㅎ 너바나레시피 복붙처럼요ㅎ)

 

힘듦이란건 주기적으로 시시떄떄로 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번 다른 형태로 오는것은 다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1억, 3억, 10억, 30억, 100억..성장하는 단계, 루트마다 다른 방법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하셨죠? 

그리고 단계마다 또 다른 형태의 힘듦이 끊임없이 주어질거라구요. 
네. 제가 성장하고 있어서 그렇다는것, 성장의 결과를 만들어내가고 있어서라는 것.

내가 부의 사다리를 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내 삶 자체가 성장하고 있기에 더 넓고 큰 그릇을 키우기위해 

다른형태로의 문제와 숙제들이 왔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안고 해결해나가면서 그 와중에도 공격적으로 달려야 한다는 것을 오늘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욱 큰 경험과 다양하고도 어마어마한 시련들을 겪어내오신 너바나님을 보면서 

그걸 해내가는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눈으로 보았습니다. 

200억 자산가의 마인드를 복붙&장착해서 됬다! 하고 달려보겠습니다.

 

할수있을것 같아요. 이제.
아니 반드시 해낸다! 라고 해도 될까말까라고 하셨는데.. 

목표설정과 비전보드를 업뎃하고 조금 더 자신감과 강단을 키워보겠습니다.

 

오랜시간 선의와 진심으로 성장하고 결과를 만들어내주신 너바나님,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그 환경을 알게 해주셔서, 그리고 함께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투자결과도 만들며 환경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간의 강의도 그랬지만, 오늘의 강의는 특히 저에게 주어진 귀한 기회입니다.

나에겐 저만큼의 진심과 선의가 있나..를 계속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네요.

여러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것..
정말 귀한 일인것 같습니다.
아직 아름다운 세상이 맞네요.
저도 선함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Not A but B!! 제 삶에도 제대로 적용 시작합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댓글

세노테
26.06.20 01:43

같이 꼭 단단한 투자자가 되어서 해나가요! 여운을 잘 곱씹는 시간 보내셨나요? 우리 힘냅시다!

하루히우
26.06.19 14:07

부를 일궈나가는 과정이 그리고 삶이 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조장님 보면 그냥 쉽게 그냥 실행하는 사람이구나 했는데요. 역시 그 힘듬을 스스로 이겨내는 모습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자키J
26.06.19 13:01

크..부자달 조장님♥ 마음을 울리는 후기글이에요.. 항상 선한 영항력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같은 멘토를 바라보며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실제로 오프라인으로 실물 영접까지 하시다니! 조장님~강단있게 조원들 이끌어 가는 모습과 발성(!)ㅎㅎㅎ 현재도 멋지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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