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Good news를 전하는 유앙겔리온입니다.
너바나님의 투자인생을 통한 인사이트가 가득 담긴 열기 2강 후 상깊었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간략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인상깊었던 점
비전보드를 만들 때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 가장 먼저 와닿았습니다.
소박해도 좋으니 내가 어떨 때 행복한지를 스스로 고민하는 게 먼저라는 것, 막연히 목표를 높게 잡지 말라는 말씀이 지금 제 상황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전보드를 돌아봤을 때 아직까지는 다른 사람의 욕망보단 제가 가치있다고 생각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내용들이 반영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포기에 대한 부분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커리어와 투자를 동시에 최고로 해낼 수는 없다는 것,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성장영역으로 두고 나머지는 관리영역으로 보내야 한다는 원칙이 명확했습니다.
→한동안은 재취업과 새로운 회사로의 적응을 성장영역에 두고 집중하려고 합니다.
가저환수원리(가치→저평가→환금성→수익률→원금보존)를 다시 정리해서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가치를 신뢰해야 원금보존이 가능하다"는 말씀, 8년을 안 오르더라도 가치가 있다면 버틸 수 있다는 분당 사례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감사하게도 1호기가 바로 수익이 났지만 만약 8년동안 수익이 나지 않았어도 가치가 있기에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큼 확신이 들려면 투자했을 당시의 판단의 근거를 기록으로 남기고 중간중간 복기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 "공짜로 들은 정보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씀에 마음이 좀 찔렸습니다.
무료로 정보를 접해도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
독강임투인을 통해 정보를 내꺼화 해야 한다는 부분이 제가 요즘 정보를 소비하는 방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유투브도 보고 듣지만 독강임투인에 조금 더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과는 통제할 수 없지만 매일의 input(책, 강의, 임장, 복기)은 통제할 수 있다는 말씀,
"Not 완벽주의, But 완료주의"라는 말씀도 크게 남았습니다.
확신은 수십 번의 투자를 거쳐야 생기는 것이고, 지금은 원칙대로 일단 실행하는 것이 먼저라는 메시지로 정리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1호기에 대한 확신이 있었는데 그 확신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복기해봐도 그 당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나은 선택이었기에 번트라도 대는 심정으로 투자를 진행했었던 것 같습니다. 수십번의 반복적인 투자를 통해 이 정도면 되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 수익률과 원칙을 정하면 감정 없이 매도/보유를 기계처럼 따르기
- 가저환수원리를 매물을 볼 때마다 순서대로 점검하는 습관 만들기
뉴스보다 책과 임장에 시간을 더 쓰기
(매일 아침마다 뉴스를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 독서와 투자경험담을 읽는것에 좀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