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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독모 후기] 과정에서 행복합시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갑시다.

26.06.20

 

안녕하세요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쌓기입니다.

 

지난 금요일 6월 돈버는 독서모임이 있었는데요.

 

탈피87님, 푸른별여행자님, 해내는오소리님, 봉우리우주님, 부자엄마유니님, 열혈베컴님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겠습니다.

 

이번 독모준비는 저번 독모보다 더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적응하는 감정은 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알 것 같다는 느낌을 제일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의 벽을 조금이나마 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워 간다는 것을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책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중요한 부분을 다시 읽어 봤습니다. 특히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네 가지부에 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시 읽어 봤습니다. 저자의 삶와 이 책을 집필했을 때의 마음을 조금이나다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행복에 관하여 저자의 철학이 아주 잘 담긴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이 책의 네 가지 부에 관해서, 특히 정서적 부에 관해서 계속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왜 지금 제가 투자공부를 해 나가는지, 무엇이 제게 중요한지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지 점검해 본 시간이 무엇보다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독모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순간은 두 번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자기소개를 하며 오늘 함께 해주신 조원분들께서 돈독모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 같이 독모를 너무 좋아 하시고 이 순간을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하시며 이미 이 시간을 위해 터 놓고 이야기를 하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독모 중에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 주셨구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과 이 시간을 함께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뭉클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이 시간을 함께한다는 것에 너무나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을 위해 내가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노력했다는 사실에,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환경을 위해 내가 쓰임이 있었다고 하니 그런 점에서도 감동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질의응답 시간에 저의 why와 목표에 관해서 질문을 받고 대답을 드렸을 때입니다. 얼마 전에 반임장 때 반원들과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의 생각을 다시 한번 더듬어서 제가 바라는 모습 그리고 원하는 삶을 보다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을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내가 잘할 수 있고, 의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에 기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원씽에 중요함과 원씽을 더 잘해 나가기 위해 복기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원씽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시간적 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시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매일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목실감과 동시에 원씽을 선언하고 매일 가장 중요한 것을 완료한 후 잘한 것이 있다면 저 잘할 수 있게 그리고 부족한 것이 있었던 것이 있었다면 더 잘할 수 있게 자기 전 하루를 복기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루하루를 보다 성실히 쌓아가는 하루쌓기가 되겠습니다.

 

오늘 3시간 동안 함께 이야기 나누며 깊은 인사이트를 나눠 주시고 또 많은 영감 주신 탈피87님, 푸른별여행자님, 해내는오소리님, 봉우리우주님, 부자엄마유니님, 열혈베컴님께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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