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두려움에 굴복하고 시스템에 항복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며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선택의 문제다. 정말 선택의 문제다.
뛰어난 예술가·작가·요리사·발명가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일이 중요함을 깨닫고 스스로 훈련한 사람들이다.
농구 선수처럼 신체적 재능이 필수인 극소수를 빼면,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타고난 자질과 무관하다 — 오직 노력과 행동에 달렸다.
날카로운 역설: 규칙만 따르는 일을 선택했다면, 규칙대로만 대우받아도 불평하지 마라. 부하에게 시키는 대로 하길 바라면 상사가 당신에게 똑같이 해도, 고객을 돈벌이로만 보면 회사가 당신을 비용·수익으로만 평가해도 불평하지 마라. 즉 내가 시스템에 순응한 만큼 나도 부품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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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한 만큼 대우받는 거다.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성공을 바라지는 말자.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해.
=> 내게는 화려해 보이는 투자처일수록 위험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위험하다'고 단정하는 순간 그 뒤의 합리적 검토가 멈췄고,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가 차단됐다. 이제는 "이건 너무 위험해"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 오히려 "어, 이게 기회인가?"를 한 번 더 묻고있다.
- 플랜B를 버려라
- 비상계획은 결국 실패를 상정하는 것이며, 그 안주함이 발전을 가로막는다
- 배수의 진을 치고 도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직장을 다니며 반업으로 투자할 때는 안일함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있다… 기존 방식에 갇혀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다. 회사를 나와 전업투자자가 되니 주변 구성원이 완전히 바뀌었고, 사람이 바뀌니 듣는 이야기와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스며들길 바란다…ㅎ) 정답은 없겠지만, 굉장히 훌륭한 환경에 있고 이제 이 분들의 경험에 경청하고 소화하는 건 나의 몫이다. 물론 돈 버는 방식은 많다.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입자
이제 플랜B는 없다. 될 때까지 한다.
- 필요한 순간에 전력질주해라
- 두려움을 느낄 때, 특정 기간 동안 몰입하여 전력질주하면 잡념을 없애고 초인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 최대한 빠르게 달려나가는데에만 집중한다
=> 지금이 나에게는 집중하고, 전력질주 해야하는 시간이다.
"젊은이들은 첫 번째 모험에서 실패했을 때 세상을 모두 잃은 듯 상심한다. 젊은 사람이 무역을 하다 실패하면 사람들은 그를 보고 몰락했다고 말한다. 뛰어난 천재가 대학을 졸업해 1년 안에 뉴욕이나 보스턴 외곽에 사무실을 차리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 친구들도 실망하고 낙담한다. 그는 남은 삶을 푸념 속에서 보낸다.
=> 나도 그래왔다. 실패에 실망하고 낙담하며 지냈다. 그런데 이 낙담이 다음 도전을 막는 장애물이 된다. 또 실패하면 어쩌나, 조롱거리가 되지 않을까, 인생이 망가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결국 늘 하던 것만 반복하게 만든다. 문제는, 그 '늘 하던 것'의 결과물이 바로 지금의 내 상황이라는 점이다.
푸념:
합리란 그때그때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객관적인 척하지만 사실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 그래서 요즘 나는 "이 선택이 지금 정말 최선인가?"를 되묻는다.(너나위님도 최고의 선택보다는 최선의 선택을 하라고 이야기하셨던 거 같기도한데..) 월부에서 배운 '상대비교'와 비슷한 개념이다.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인기투표,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고 한다. 혹시 나는 체중계에만 너무 치중해 온 것은 아닐까. 물론 내년 이맘때면 이 생각마저 틀렸다고, 그냥 하던 거나 계속할 걸 그랬다고 여길 수도 있다.
투자 어렵다…
FOMO라는걸 아는데, 지금은 이게 가장 좋아보이고…. 분명 이 마진이 평생 유지되지 않을거지만, 한동안 갈 것 같고… 성장성이 꺾이면 주가는 바로 실망할텐데…
그러면 이런 훌륭한 성장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지금 내 포트는 최선인가? (S,A,B,C)
여전히 하수의 투자고민ㅋㅋㅋㅋㅋ
댓글
마인드가 정말 훌륭하신 알렉스님,늘 고민하면서도 좋은 투자를 해나가시는 부분을 지켜보며 저도 많이 배웁니다.기회가 기회인지 아는 눈을 지니실 현명한 투자자로 매일 성장하시고 계신 알렉스님, 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