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월부 활동을 한지 2주차가 되었다. 열심히 까진 아니지만 꼬박꼬박 모든 활동을 다 참여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뭔놈의 회사는 얼마나 바쁜건지 현생을 살기에도 너무나 바쁘다.
그래도 이런저런 많은일이 생겼다. 평소에 담 쌓던 독서도 하게 되고, 자기전에 인스타 릴스를 보며 도파민에 뇌가 절여지는 것도 어느정도 줄여버리게 되었다.
6월 21일 일요일 15시 부터 18시 까지 선배와의 만남을 했다. 선배로 오신분은 윤이짜장님이였다. 뭔가 상당히 젊어 보이시는데, 인사이트가 너무 많았다.
뭘 알아야 내가 뭘 아는지 알고 모르는지 알아야 질문을 하는데, 질문 내용을 선정하는게 참 어려웠다.
나는 그냥 어찌보면 뻔한 질문을 한거 같다. 종잣돈 어떻게 모아요? 결론은 다들 재태크 기초를 들어보라고 한것이었다.
또 제목은 고인물 사이 어지러운 청년을 부제로 적었는데 진짜 무슨말인지 몰랐었다.
다들 투자를 하고 계셔서 매도의 기준이라던가 최종 목표라던가 종부세 대책 등등.. 또 다들 줄임말을 많이 쓰셔서 몰래몰래 구글에 이게 무슨 뜻인지 찾아보느라 참 진땀뺀거 같다.
무엇보다 이 먼길을 익산쪽에서 온 윤이짜장님이 참 대단하신거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시세 스캐닝 전수조사 등등 자신이 할수 있는 선에서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신점이였다.
얼레벌레 이렇게 한주도 지나갔다. 솔직히 조별활동 하는거 상당히 귀찮고, 월부 활동 하겠다고 잠도 줄여가면서 하는데 이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모르겠다.
근데 다른분들 보면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데도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보면 쓰러지지는 않겠지만..
일벌레 기질이 있어서 일찍 은퇴할 생각은 없지만 취미로 회사 다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