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여름학기_26년 7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안녕하세요, 부자그릇입니다!
어느덧 월부학교 6강!
양파링님께서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저희 반 반원분들도 3개월간 동고동락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혔는데요.
(가족, 건강, 직장, 투자 등 여러 고비 속에서도
꿋꿋하게 26년 월부학교 봄학기를 완주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질문을 해주셔서
저도 함께 울컥하기도 하고
동료분들께 더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질문들에 양파링님께서도
진솔하고 솔직한 답변을 해 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6강 양파링님 질의응답에서 다뤄주신 주제 3가지는
입니다.
방향
다주택 시스템 투자만을 바라보던
지난날의 부자그릇.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시장이 바뀌며
그동안 생각해왔던 투자방식을
지속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의
종부세 규제를 겪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세금 규제를 하면 얼마나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공시가격이 오르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오른다면
감당해야 할 세금의 양이 최대 20배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상승장이 더 심화되면 현재 비규제지역인 곳까지
규제지역으로 바뀌어 매도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안을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보유할 때 종부세, 매도할 때 양도세 중과의 늪에 빠져
남는 것 없는 투자를 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1억, 3억, 10억 버는 방법이 다르듯
30억, 100억으로 나아가는 방법 또한 달라져야 하며
시장에 유연한 투자자가 되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두려움, 믿음 중 믿음에 더 큰 비중을 싣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BM 리스트 >
투자
갈아타기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기회가 열려 있었지만
더 좋은 투자를 하겠다는 욕심에
재고 재다가 기회를 놓쳐버린
과거의 경험을 복기하며,
다음 갈아타기는 기회가 오면
앞뒤 재지 않고 바로 움직여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서울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겁니다.”
시장에 플레이어로
시장을 꾸준히 지켜보면 볼수록
정말 맞는 말이라고 느낍니다.
투자자로서 최고의 단지를 사야만
잘한 투자가 아닙니다.
서울 시장은 거대한 한 판이고
상급지부터 차례로 아랫 급지로
흐름이 이어져 내려옵니다.
너무 좋은 것만 고집할 게 아니라
내가 가진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과감하게 결정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내년에 갈아타기를 할 때에는
더 좋은 것을 기다리지 않고, 기준에 맞으면 사겠습니다.
조금 더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저의 실행을 가로막을 수 있겠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성공신화 한 번 써 보겠습니다!^^
< BM 리스트 >
마인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
바로바로 ‘마인드’입니다.
가족, 회사, 건강 등
투자공부를 지속하지 못하게 하는
많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양파링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표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는 중에 있다면
대가는 치러야만 합니다.
대안이 없다면 대가를 치르더라도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노력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자녀가 태어나며 절대적 시간이 줄어드는데
해야할 일은 늘어나는 상황에 있는
선배님의 조언은
1)우선순위 정하기 : 필요하고 해야 하는 일. “고마워” 말하기
2)질문 바꾸기 : 적은 시간으로 더 좋은 결과 내는 방법은?
3)이 시기를 넘어간 사람들이 있음을 알기
4)삶의 변화와 새로운 행복 받아들이기
였습니다.
저 역시 가족계획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방향성이나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간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 BM 리스트 >
10년차 투자자의 인사이트를
노트북 앞에 앉아 에어컨 쐬며
편하게 들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양파링님께서 10년간의 투자생활을
복기해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복기할 때 놓쳤던 부분이
다음에도 나의 투자에 발목을 잡을 수 있음을 알고
철저하게 복기하여 개선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6년 월부학교 봄학기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고
정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