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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43조 집심마니] 2강 후기. 너바나님의 20년 투자 경험 덕분에 미래의 나를 만나고 왔다.

26.06.23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집 찾는 심마니 집심마니 입니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이기에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받아적기 위해 

듣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게 너무 의미있고, 저에게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제 레시피 갖다 쓰세요, 여러분이 부자 되세요’하는 그 마음이

절절히 남아있는 마지막 강의여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강을 다 듣고 나서 제가 느낀 감정은 ‘타임워프’ 입니다.

무슨 SF시리즈 같은 느낌이냐 하겠지만,

너바나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저를 10년 뒤, 20년 뒤로 데려다 놓아 주셨습니다.

10년뒤의 심마니가 지금 심마니에게 할 말을,

그리고 20년 뒤의 심마니도 지금 심마니에게 할 말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너바나님이라는 큰 거인의 어깨를 빌려서요)

 

 

 

1. 과연 내가 투자한 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 일으킬까?

 

저는 정말 운이 좋습니다.

지독하게도 운이 좋습니다. 진짜로요

저는 투자에 관심을 2018년 말에 두기 시작했고 2019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월부에 왔다면 좋았게지만, 빌라 경매, 법인 설립, 스마트스토어 등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다 정리하고 22년 초에 평택 분양권과 함께 월부에 안착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22년 1월부터 투자에 몰입하기 시작해서 

26년인 지금은 서울 자산 1채, 수도권 자산 1채를 제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22년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죠

이렇게 자산을 세팅해놓은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며 인플레이션 헷지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최근에 저는 제 자산들이 오르지 않음에 대해서 계속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분명 21, 22, 23, 24, 25년 열기를 다 들었음에도

제가 생각하는게 ‘투자’가 아니라 ‘도박’임을 깨달았습니다.

가치가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수 있고

자산을 매수했다면 적어도 5년에서 10년을 지켜보라는 너바나님의 말이

지금에서야 가슴에 와서 꽂힙니다.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사둔 자산들은 남들이 보기에 ‘우와’하는 자산은 아니더라도

가치가 있고, 저평가 된 시기에 샀고, 환금성이 충분하면서

수익률은 200% 이상이 날 것이고 (길게 봐서) 원금보존도 되며 (전세가가 충분히 올라갈 것이기에)

리스크도 가장 낮은 자산입니다.

 

완벽한 자산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잘 산 자산인데

‘왜 안 오르지?’라는 벽에 막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 강의 덕분에, 제가 그 자산을 매수한 이유가 다시 떠올랐고

그 자산 덕분에 제 생활이, 회사가, 우리 가족들의 상황이 훨씬 좋아질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헛들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망각하던 저에게

모든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가슴에 꽂혔습니다.

 

제가 투자한 자산은, 향후 5년 내로 10억 달성을 만들어 줄 물건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때가 되면 10억 달성기도 꼭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 어쩐지 요즘 마음이 편하더라니

 

 

스트레스를 받았다고는 했지만

제가 처음 부동산 공부를 했던 22년 대비 26년의 저는 정말 크게 바뀌었습니다.

 

 

22년도의 저를 생각해보면

이제 막 아이가 태어났고, 자산은 불확실한 평택 분양권 뿐이었으며, 책도 안 읽고 마인드도 잘 갖춰지지 않은 갈대같은 한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외벌이 하는 저의 노후를 생각해보면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하지만 26년도의 저는 너무나 많이 달라졌습니다.

22년에 태어난 아이는 귀여운 말썽쟁이 5살이 되었고, 자산은 평택에서 서울과 수도권으로 바뀌었으며, 책과 강의를 통해 쌓은 마인드로 이전대비 훨씬 단단해졌고 무엇보다 회사에서의 삶이 불안하지 않습니다. 1만시간 이상 쌓아온 제 투자 실력과 단단한 마인드가 회사 이후의 삶까지 받쳐줄거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토대로 안정감과 축복이 더해져 올해 말에는 둘째 아이까지 태어날 예정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외벌이 직장인일 땐 둘째를 생각하는게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배운 기준과 단단해진 마음 덕분에 제 미래가 기대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었겠냐고 물으면 절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너바나님의 경험이 전부 녹아있는 열반기초 강의로 시작되어 선의로 만들어진 월부라는 환경이 있었고, 그 안에서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 동료들과 저를 이끌어주신 수많은 선배님, 동료들, 선생님들이 그런 미래를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옆자리 회사 선배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M : “선배님은 회사를 몇 살 까지 다닐 것 같아요?”
S : “내가 나이가 들 때면 그래도 65세까지 다닐 수 있지 않을까?”
M :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치만 저는 60세 이상 분들이 없어서 그만큼까진 좀 불안해요”
S : “그렇긴 하네”

 

제가 오늘 다시 확인해봤는데

50세 이상인 분들도 400명 중 10여명 정도 였습니다. 대략 3%도 안 되는 확률이죠

나중이 되면 회사가 나를 지켜줄거라는 막연한 믿음에서 벗어나 내가 내 미래를 책임지는 내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 바로 제가 요즘 느끼는 그 안정감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아이가 다니는 학원을 더 다녀도 되겠냐는 아내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학원비 때문에 난색을 표했던 저인데 이번엔 흔쾌히 ‘그러자’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월급을 받을 때 흑자구조가 될 수 있게끔 구조를 짜 두어서 돈을 어떻게 쓸 지 계획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 그 학원비를 쓰더라도 제가 다음 할 투자나 월급의 구조가 우리 가정을 뒷받침해줄거란 믿음이 생겼기 때문에 그런 대답이 나왔는데요.

 

진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제가 그런 대답을 할 수 있다는 것에요

 

 

다른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열반기초 수업을 듣고도 바로 실행을 하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비전보드 마지막에 항상 쓰는 말인 ‘끝까지 갑니다.’라는 말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못했던 2년도 충분히 버텨냈고, 매도와 매수를 할 때에도 기준에 따라 진행했습니다.

물론 실력과 통찰력이 부족한 시기에 한 투자이기에, 선생님들과 선배님들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열반기초로 인생을 바꾸는 중입니다.

이미 많이 바뀌었고, 앞으로도 더 바뀔 제 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정말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너바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실제로 뵙고 함께 사진 찍으러 가겠습니다.)
 

 


댓글

저스티
26.06.24 00:13

마니님, 그 동안에 걸어오신 길을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의 삶을 알고 있는 내가 이제는 아이의 학원을 흔쾌히 늘리자고 하는 그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순간 속에서 뜨거운 감동과 같은 것이 밀려왔네요. 마니님의 미래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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