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1차 목표 : 비교 평가의 달인이 되고 싶습니다.
투자 원칙 :
가치(투자가치가 있는가?) - 저평가 (싼가?) - 환금성 (언제든 팔리나?) - 수익성 ( %? / 금액?) - 원금보존 (잃지 않는 거지?) - 리스크 (역전세 감당 가능?)
강의 마지막에 나온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
열심히 노력하세요.
이런 말과 비교가 안되는 문장이다.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나? 무섭다.
이 한 문장 속에 내포되어 있는 많은 것들이 내 현실을 깨운다.
[현실 파악]
나 나이는 많은데?
모아 놓은 것은 없고?
아이들은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며
엄청나게 먹는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지나야
나의 노후도 안정이 될 텐데…
나 어쩌지???
[욕구]
저 돈 많이 벌고 싶어요. (욕심쟁이냐구요? 아니요.)
저 많이 벌어야만 해요. (지금껏 몰라서 저처럼 가난한 어른들 말 잘 들어서 대책 마련이 안됐거든요.)
아이들도 키워야 하고 제 노후 대책도 해야 해요. (현실을 보니 이래요. 열심히 일하고 살았는데 이렇습니다.)
[다시 현실]
아무것도 안되어 있어요.
[타인의 위로]
남들은 KFC 할아버지 이야기 하면서 나이 들어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 해주며 위로를 하려는데…
그 분도 미친 듯 노력하고 나아가려고 행동했기 때문에 결국 성공했던 거에요.
제대로 된 방향은 알고 있었으니 행동을 한 겁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영업하러 다니고 좌절하지 않았겠죠. 그래서 성공한 겁니다.
[새로운 비판적 자아 등장] - 북한 앵커 말투 질문
그럼 KFC 할아버지처럼 성공한 분들과 비교할 때 본인은 어떻게 살았나요?
즈는 월부와서 공부한다고 PPT와 전쟁을 하며 임장? 등한 시 했습니다.
더우면 안 나가고 집에 일 있음 쉬고
나의 작은 투자금과 안 맞는 지역이라 못 가고
엑셀과 전쟁하고
시세 따다 노안 때매 안 보인다고 쉬다가 잠들고
결국 나와 엑셀은 맞지 않는 걸로~
지내다 보니 죄책감은 올라오고(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시세는 다 잊혀졌습니다.
아파트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냥 ‘ 마포에 음… 거기 있잖아. 언덕 위에 음…소문에 너나위님 부모님 사신다던? 그 아파트 위에 신축? 거기 22억이었나?'
뭐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긍정느낌]
임장 때 함께 매물 임장을 했던 동료들의 말은 떠오릅니다.
부사님과의 어색하면 들킬까 조마조마했던 그 순간들이…
그리고 어떤 아파트가 좋았었는지는 느낌으로 남았습니다.
그 지역에 대한 이미지가 남았습니다.
월부를 멈추고 내 문제들에 푹 빠져서 발버둥치며 현실을 비관만 했던 과거 반성합니다.
이번에 수익률 보고서 작성하면서
리스크가 역전세 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딴소리를 하며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한 것을 알았습니다.
전략도 없고 방향도 제대로 못잡았는데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맨땅에 헤딩하고… 뭐가 맞는지 계속 실험해 봐야 하고…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그런 거 말고.
[진심 욕구]
NOT A BUT B
부자들 따라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지 평가는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공급을 철저히 분석하고
비교 평가를 하여야 진짜 내 것이다.
앞마당 잘 만들자.
댓글
베넷님 솔직담백한데 진심이 가득 묻어져 있는.. 재밌는데 마음을 울리는 후기였어요 저 또한 투자공부 하면서 지칠 때 꺼내는 말이 "너가 벌고 싶은 만큼 하면 돼!" 에요. 베넷님 만나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완강 고생하셨고, 우리 주말에 임장 즐겁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