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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50기3조_럭키로니] 이번달 25번째 책 '부의 인문학'

26.06.2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인문학

저자 및 출판사 : 우석

읽은 날짜 : 2026.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철학가 #인간본성 #자본주의이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똑같은 정보로 남과 다른 시각을 가지는 비법 : 남과 다른 해석능력

    -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 한다. 이는 독서에서 나온다

  2. 소로스의 사고의 틀

    - 오류성 & 재귀성 

    - 거품이론 - 현실세계에서 유행하는 추세와 그 추세에 대한 착각. 시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과 동떨어지면 사람들은 자신의 착각을 깨닫게 됨

    - 시장 참가자들의 생각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렸을 때와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 인식의 허점을 이용하여 큰돈을 벌음

  3.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자신이 가진 정신적 모형을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저마다 각자의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다)

    - 세상을 이해하는 정신적 모형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당신은 세상을 보는 정신적모형(판단기준)을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 찰리멍거 : 오랜 세월을 살아보니 공부가 나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 나는 평생을 정신적 격자모형을 투자에 적용하며 살았다. 

  4. 데카르트 철학

    - 책을 읽고 그들의 투자 노하우를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함 

  5.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성공하는게 절대 아니다. 전략적 사고를 해야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다. 투자의 성공도 자기 자신을 아는데서 출발한다

  6. 밀턴 프리드먼

    - 가장 나쁜 시장도 가장 좋은 정부보다 좋다

    - 모든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

    - 화폐 수량의 증가가 물가 상승으로 나타나는 데는 평균 2년정도 걸리며, 일단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를 멈추게 할 방법이 없다

  7. 왜 진보정권 때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가?

    - 큰 정부를 지향하기 때문 

    - 재정지출과 복지확대정책은 처음에는 경기부양이 되지만 이후엔 인플레이션으로 찾아온다 

    - 서민을 돕겠다는 진보정권의 따뜻한(?) 복지정책과 선심정책이 부동산을 보유하지 못한 서민과 노동자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8. 마이클 포터

    - 승리하는 군사는 먼저 이겨 놓고 싸움을 하고, 패배하는 군사는 먼저 싸움을 걸어놓고 뒤에 이기려 든다

    - 네가 남보다 잘하는건 무엇인지 잘 못하는 약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향후 세상의 변화 속에서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 너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곳에 네 자신을 전략적으로 포지셔닝해라

    - 전략적 사고방식 : 줄을 잘 서는것 

    - 전략을 형성하는 5가지 경쟁요소 : 신규진입위험, 라이벌기업간 경쟁,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체 위협

    - 가장 가까운 독점사업은 무엇인가? 바로 부동산이다. 그 위치에 그 땅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9.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 최저임금제, 임대료규제정책, 북한

    - 시장은 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 임대료 통제 정책 → 도시를 파괴하는 부작용

    - 집주인 : 유지보수비와 재산세를 내고 나니까 오히려 손해 → 더이상 집을 고치지 않음 → 임대수입 사라짐 → 새로운 집을 지을 자금축적이 안됨 → 집은 더 부족 → 주거문제 더 심각

    - 세입자 : 임대료가 싸고, 집을 비워주면 다시 들어가기 어려우니 이사X → 직장이 멀면 일자리 거절 →실업률

    - 정치인이 인플레이션을 선택하는 이유 : 당장의 인기를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 (포퓰리즘 정치인의 모럴리스크)

    - 노조는 특권을 추구하고 사회를 위협한다

    - 경제민주화가 경제 침체를 가져온다 (프랑스의 사례 : 고소득자에게 세금폭탄 → 다른 나라로 귀화 → 경제악화)

  10. 서울과 지방 부동산은 양극화될 것이다

    - 혁신 산업은 땅값 싸고 인건비 싼 지역으로 옮겨가지 못함 - ‘뭉침의 힘’ 이 작용하는 장소만 가능하기 때문

    - 뭉침의 힘 : 풍부한 인재가 있는 곳, 인재들간 지식전파가 중요, 혁신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 중요

       → 인적자원은 특정 지역과 도시에 몰림 → 혁신기업이 몰림 → 도시 번성 

    - 제조업 중심의 지방도시는 쇠퇴할 가능성 높다 - 울산, 창원, 구미, 거제도, 군산

    - IT, 금융, 바이오, 엔터와 같은 혁신기업이 자리잡은 곳은 부동산 전망이 좋다 - 서울, 판교

    - 정부의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도시 활성화는 성공하지 못할 것임 

       → 과거 지방 혁신도시는 기업 입주율이 낮고 상가는 텅텅비고 당초 기대한 성과를 거둔 곳이 많지 않음

  11. 슈퍼스타 도시, 서울에 투자하라 

    - 기업이 자기의 이익을 찾아 슈퍼스타 도시로 몰림 (뉴욕, 런던, LA, 밀라노, 파리.._)

    - 인재가 슈퍼스타 도시로 모임 → 인적자본 외부효과 → 주민은 다른 도시 주민보다 소득 높아짐

    - 슈퍼스타 도시 랭킹 : 1위 뉴욕, 2위 런던, 3위 도교, 4위 홍콩…. 8위 서울, … 14위 시드니, 23위 샌프란시스코.

  12. 에드워드 글레이저

    - 한국은 혁신으로 계속 성장할 것이고 서울은 한국 성장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 도시의 성공요인 : 즐거운도시 - 음식문화, 패션문화, 엔터테인먼트,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사람들은 즐거운 곳에 살기 위해 더 비싼 집값이란 비용을 기꺼이 치르며, 향후 인구가 더 늘어나고 실질소득 증가율도 높다

    - 도시의 진정한 힘 :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소 - 자녀 교육과 안전

  13. 애덤스미스

    - 어떻게 해야 나라가 잘 살 수 있는가 - 분업

    - 분업의 힘에 의해 서울로 인구가 집중하고 서울만 더 발전 → 정치인은 표를 받기 위해 수도권억제법 만듦

      → 선진국은 수도권 억제정책 폐기 - 지구촌이 글로벌 경제가 되며 각 나라 도시끼리 경쟁.

    -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 서울 집중화와 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 물려도 서울에서 물려야 회복가능

    - 신분당선 생겼을 때 분당 정자역 주변 상가는 꿈에 부풀었음 - 장사가 잘 될거라고 생각 → 학생들은 학원을 다니러 신분당선을 타고 강남으로 가버림

  14. 데이비드 리카도

    - 비교우위론 : 제조업은 비굥위론에 따라 후진국으로 옮겨가고 있음 

       → 결국 한국에는 본사와 연구소만 ‘서울’에 남게 될 것이다 (고급두뇌, 인재가 다 서울에 있으므로)

    - 노동가치설 : 모든 물건을 가치있게 만든것은 노동이다 = 노조

       → 현대경제학 : 한계효용학 - 가격은 노동자가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결정된다 

    -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가, 얼마나 고생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상대방이 얼마나 만족했는지가 중요하다

    - 차액지대론 : 인구가 늘어나는 곳에 비옥한 부동산을 사야한다 

  15. 헨리 조지

    - 경제가 성장하고 세상이 진보하는데 왜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가 - 땅값때문

  16. 애덤스미스

    - 세상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이타심 때문이 아닌 이기심 때문이다

    - 상가 월세 역시 상가에서 얼마나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느냐에 따라서 정해진다 - 스타벅스 임대계약

    - 전월세 역시 집주인 마음이 아니라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 경제가 호황이고 소득이 늘어나면 집값이 오른다

    - 호황일 때는 월급 오르는 것보다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른다

    - 지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통이다 

    - GTX요금이 얼마인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 비싸면 사람들은 그만큼의 월세를 더 부담하고 서울에 살것임

  17. 제임스 뷰캐넌

    - 공공선택이론  - 정치인이 입으로는 나라를 위한 정책을 편다고 하지만 실제 속셈은 잇속챙기기에 바쁨

    - 서울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방법 : 양도소득세중과철회, 재개발*재건축 규제폐지, 임대주택 건설확대

    - 서울에 집이 모자라는데 엉뚱한 경기도에 집을 짓는다고 한다 - 재개발*재건축 허용시 가격 급등 → 질투심에 사로잡힌 대중이 집권당 비난 → 지지율 폭락, 선거에서 질 가능성 높음 → 차라리 경기도에 집짓기 선택

    - 서울 재개발, 재건축 대신 경기도에 신도시 건설정책 → 국가적으로 비효율과 낭비 발생

    - 1가구 다주택자 : 단기적으로는 집값을 상승시키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시킴 = 주택을 공급하는 사람

  18.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불황이 오면 정부가 지출을 늘리기만 하면 경제가 살아난다

    - 투자포인트 :  일반 대중의 의견과 거꾸로 가는 것, 집중투자하기, 장기투자하기, 신용투자 하지마라, 하루하루 시장의 변동을 무시하라, 싸게사라

  19. 프랜시스 골턴

    - 평균으로 회귀하는 힘 : 주가가 쌀때 사들이고 비쌀 때 팜 = 가치투자자

  20. 유진 파마

    - 효율적 시장이론 

    - 지식이 없으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

    - 시장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고 큰 투자 수익을 바란다면 스스로 직접 주식 투자법을 개발해야함

    - 상대적으로 덜 효율적인 부동산 시장에서 돈 벌기가 쉽다

  21. 리처드 세일러 

    - 주가는 과잉 기복하기 때문에 3년간 투자수익률이 낮은 주식군에 투자하라

    - 헐값에 거래될 때 사고 시장이 뜨거울 때 판다

    - 투자자들의 최대 실수는 과도한 자신감이다 

  22. 대니엘 카너먼

    -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를 시작하라

  23. 로버트 실러

    - 전통 경제학자들의 분석 방법에 사회심리학적 분석을 접목하여 주식 부동산 같은 자산의 거품생성과 붕괴예측

    - 주식거품형성의 핵심역할 - 무리짓는 행동

         - 인간은 사회적 압력에 약함, 사람은 전문가의 말을 잘 듣는 경향이 있음, 정보 캐스케이드 효과, 사람은 본능적으로 대화를 좋아하고 입소문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기에 무리짓기 쉽다 

  24. 소스타인 베블런

    - 과시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하는 인간 - 가격이 올라갈수록 잘 팔리는 상품 

       → 낭비하고 과시하라, 그러면 존경을 받을 것이다 

    - 과시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인간의 본능이 사라지지 않는 한 강남 아파트의 열풍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25. 폴 로머

    - 내생적 성장이론 : 경제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이나 자본이 아니라 기술이다  → 선진국 유지

    -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생겨남. 선진국이 성장에 유리함 → 해외투자는 미국주식시장을 두드리면 된다

  26. 빌프레도 파레토

    - 상위 20%가 전 세계 부의 80%를 가진다 

    - 파레토최적 : 혁명이나 이념으로는 결코 사회 전체의 복지나 후생을 증진시키지 못한다

    - 아파트는 거주민의 소득수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 상위 20%가 거주하는 지역의 아파트 시세는 계속 오를것

    - 돈 없는 사람도 투자는 해야한다 - 부자동네 인근을 노리면 된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7. 조지프 슘페터

    - 창조적 혁신이 경제성장을 창출한다

    - 자본주의는 망할 것이라고 주장

  28. 토마 피케티

    - 불평등을 줄이는 3가지 방법

       - 경제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음을 통계로 확인시켜주어 평등에 대한 기대를 깨뜨림

       -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의 자본이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더 높다 

       - 불평등 확대의 해결책 - 전 세계적 과세 

    - 현실주의자들을 위한 조언

       - 마르크스는 틀렸다 : 긴 세월동안 자본가의 수익률은 문제가 없었다

       - 한국의 부자는 월급모아서 된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나 주식이 올라서 부자가 되었다 

       - 투자하려면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 인내와 절약이 종잣돈 모으는 비결

  29. 한비자

    - 인간본성을 이해하면 투자할 곳이 보인다

    - 인간은 더 좋은동네, 더 좋은집에 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맹목적 본능이다 - 교육열은 당연한 것이고 학군의 가치는 영원할 것이다 

  30.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 돈을 빌려서 실물자산인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은 더 큰 돈을 벌게된다. → 시간이 지나며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빚 가치는 떨어지기 때문이다

    - 시간은 절대 화폐보유자 편이 아니다

    - 우리는 가짜돈인 화폐를 모으려 하지 말고 진짜 돈인 리얼 머니를 보유해야 한다 - 부동산과 주식

  31.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 페트로달러체제 구멍내기, 미국의 해상 포위망 뚫기, 시진핑의 중국몽선언(2050년까지 중국이 세계1위)

  32. 우리를 부자가 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본능 

    - 무리짓는본능, 영토본능, 쾌락본능, 근시안적본능, 손실공포본능, 과시본능, 도사환상, 마녀환상, 인식체계의 오류 

    -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본능을 극복해야 한다 → 부자가 되려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봐야한다 

    - 원시적 본능을 극복하지 못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 읽는데도 오래걸렸고 가장 기록장에 남길 글도 많았다. 철학을 통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이 우리에게 투자의 방향과 원칙을 알려주고 있다. 부자는 뉴스나 소문보다는 경제원리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결국은 실물자산인 부동산이 우리의 부를 일구게 해준다. 여기서 또 월부에서 배운 것들이 나온다. 결국 부동산은 일자리, 교통, 교육이 있는곳에 수요가 몰리고, 지방 활성화를 시킨다는 정책이 나와도 결국 답은 서울일 것이다. 

사람들은 결국 사람들은 비쌀때 사고, 쌀때 무서워하고, 남따라가고, 감정으로 결정한다고 한다.  나도 주식투자를 할 때에는 그랬던 것 같다. 안오르니까 팔아버리고, 오르면 더 오른가격에 다시 매수하고, 내가 매수하면 떨어지고 ㅎㅎ

정보의 홍수화 시대에서 정보가 없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그저 감정조절에 실패했을 뿐.

 

결국 결론은 이거다. 원칙을 지킨 결과가 부로 이어진다는 것. 

정말 배울게 많은데 꽉꽉 채운 책 같아 만족함!

 


댓글

집문서
26.06.24 23:11

원칙을 지키고, 대중의 심리에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셨나보군요?

북극광
26.06.24 17:01

원칙을 지킨 결과가 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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