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봄학기 육육이입니다.
월부학교 봄학기 마지막 3개월 성장경험담을 작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봄학기는 3개월의 월부학교 커리큘럼을 넘어,
투자자로서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있어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첫 에이스반 원씽은
처음 월부학교 봄학기를 시작하고 제가 설정한 원씽은
나눔에 최선을 다하기(투자자로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답 찾기)와 개인적으로는 매도였습니다.
에이스반을 스스로 신청해서 감사하게 기회를 얻었음에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내가 정말 이 일을 진심으로 하고 싶어하는 걸까?’라는 의심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스스로 제대로 된 답을 내고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에이스반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튜터링에 정말 최선을 다해 임하고 내가 쏟아부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자
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3개월을 돌아보면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후회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개인적 원씽이었던 매도 역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데요.
투자자로서의 방향성이든, 매도든 저 혼자 했다면 해내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스승님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에1반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3개월간의 여정을 정리해봅니다.
독서
목표 및 달성 여부
4월: 3권 완독 및 후기 > 3권 완독 및 후기
돈의 가격
5월: 3권 완독 및 후기 > 2권 완독 및 후기
6월: 2권 완독 및 후기 > 2권 완독 및 후기(진행 중)
3개월 간 저의 독서 리스트를 훑으면서 단 하나의 키워드를 뽑는다면 ‘행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디테일한 내용들은 보면 제각각이지만 결국은 나의 행복과 연결되는 책들이었습니다.
특히나 3개월간 읽었던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 3권은
제목만 보면 뒤의 2권은 성취지향적인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은 내가 일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가 나의 행복과도 직결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 6년차 투자자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나의 태도와 마인드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에이스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이번 3개월이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목표 및 달성 여부
월부학교 1~6강 완강&후기
3개월 동안
1강 줴러미 튜터님 2강 밥잘 튜터님 3강 오렌지하늘 튜터님
4강 적적한투자 튜터님 5강 성공루틴님 나알이님 후추보리님의 선배 강의 6강 양파링 멘토님
6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말 모든 강의가 다 알찼고 이 강의들을 다 소화하기만 해도
투자 생활에 있어 퀀텀 점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봄학기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마지막 6강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한 양파링 멘토님의 진심 어린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나 현재의 부동산 규제 상황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만큼
한발 앞서 이미 더 심한 규제 상황을 겪어보신 양파링 멘토님의 현실적인 조언들이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에게 앞으로 펼쳐질 몇 년이
투자자로서 지속하는데 있어, 자산을 형성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시기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임장 보고서
목표 및 달성 여부
4월: 임장 12회/임장보고서 50장 > 임장 10회/임장 보고서 50장 달성
5월: 임장 10회/임장보고서 50장 > 임장 10회/43장 달성
6월: 임장 12회/임장보고서 50장 > 임장 10회/41장 달성(진행중)
임장과 임보는 양적인 인풋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초점을 맞췄지만
사실 결과물을 보면 전혀 목표한만큼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피드백을 통해 내가 어느 부분을 줄여야 하고 어느 부분을 디테일하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 분석에서 끝나지 않고 진짜 투자와 연결되는 임장 보고서에 대한 고민을 더 깊게 할 수 었었던 3개월이었습니다.
투자
목표 및 달성 여부
매도 & 투자 물건 리스트업
> 매도 완료 & 매수 물건 털기 진행 중
올해 초부터 준비했던 매도가 드디어 되었고, 지금은 매수할 단지를 뽑고 임장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보이 멘토님과 에1반 반원분들의 조언을 받아 적용하여 무사히 매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떻게 해볼 수 없겠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도
분명 내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노력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제가 배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나눔
목표 및 달성 여부
1. 실전반 튜터링을 원씽으로 몰입
2. 독버는 독서모임 리딩
3. 열반기초반 선배 대화
이번 에이스반의 가장 큰 목표이자 원씽이라고 할 수 있는 실전반 튜터링
튜터링에 들어가기 전 4월에는 반원분들과 튜터링 스터디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과 디테일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었고,
실전반 튜터링을 하면서는 제가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실전반 조원분들의 개개인 상황에 맞는 원온원을 진행하고 각자 성장하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여
피드백을 드리려고 노력했는데요.
분명 그 과정에서 아쉬움도 남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에이스반을 처음 시작하면서 나눔과 투자자로서의 방향성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찾고 싶었는데요.
실전반 튜터링이라는 과정을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3개월간의 최대 아웃풋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이스반을 통해 처음 경험했던 것이 바로 돈버는 독서모임 리딩이었습니다.
첫달 진담 튜터님과 적투 튜터님의 세심한 지도 아래 돈독모 리딩에 대해 배워가고,
김인턴 튜터님과의 독서모임을 통해 진행자로서의 자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프리 독모를 통해 리딩 선배님들의 노하우도 정말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5월과 6월 두 번의 돈독모 리딩을 통해 많은 분들과 투자자로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투자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소통하는 것이
투자 생활에 있어 정말 큰 행복 중 하나이고, 제가 그 일부에 들어가 리딩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3개월 간의 모든 과정에서 어느 부분 하나 에1반의 손이 안 가는 곳이 없었는데요…
내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런 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을까 매일매일이 감사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3개월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저의 첫 에이스반 스승님 한가해보이 멘토님
저의 가장 든든한 빽 에1반 미요 반장님, 코쓰모쓰 부반장님, 드림텔러 부반장님, 저의 따뜻한 선배님들 민갱님, 레니님, 일기님, 최고의 쭈삼 빌리님, 쌓기님이 안계셨다면 완수까지 훨씬 더 힘들게 왔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다 표현 못할만큼 감사합니다!
댓글
주니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잘 해낸 우리 육이님^^ 함께 나눠주셨던 맛있는 간식들 진짜 잊지 모태.. 볶음밥 먹을 때 마다 육이님 생각날 것 같아요! ㅎㅎ 우리 계속 뵈요💛
육이님! 누구보다 밝고 단단하며 기본기가 탄탄한 육이님 보며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본질이구나를 너무 잘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첫 에이스가 어려울 수 있었지만 가끔씩 육이님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해 내시고 제자분 투자까지 도와드리는 모습 너무 멋졌습니다!👍 앞으로 계속 목표를 향해 나아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한 학기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육이님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