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마메쏙드는 노후준비를 돕고싶은
엄마투자자 아오마메입니다.
소비를 줄이고 열심히 절약하는데…
시간을 쪼개서
재테크 강의도 듣는데…
왜 나는 계속 제자리인 것 같지?
도대체 뭘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혹시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돌아보면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고개가 끄덕여지고,
몇억씩 올랐다는 아파트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제자리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돌아보면…
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듯
버튼 한번만 누르면, 올라갈 수 있는 기회만 찾아다녔습니다.
강의 하나만 들으면
아파트 하나만 매수하면
당연히 돈을 벌고,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은
엘리베이터가 아니었습니다.
내 손으로 붙잡고,
내 발로 한 칸씩 디디며 올라가야 하는
‘사다리’에 더 가까웠습니다.

사다리는
누군가 대신 올라가줄 수도 없고,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대신 정직합니다.
내가 디딘 만큼 올라가고, 버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알고
다음 한 칸을 제대로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지금 제자리인 것 같다면,
먼저 내가 올라서 있는 칸을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1. 지금 내 위치를 숫자로 적어보기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내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숫자로 적어보면
막연한 불안감보다
지금 내 위치가 더 선명하게 보이고
무엇을 해야할지 깨닫게 됩니다.
2. 딱 한걸음 앞, 목표 정하기
더 열심히 하자는 말은 너무 막연합니다..
대신 내가 올라야 할 다음 한칸을 딱 한문장! 으로 정해보세요.
목표가 선명해지면
오늘 해야할 행동도 분명해집니다.
3. 매월 내가 오른 한칸 기록하기
아직 매수도 못했는데…
매수한지 1년이 지났는데 수익이 안났어…
결과만 보면 쉽게 조급해집니다.
결과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해낸 행동을 기록해보세요.
이런 기록이 쌓이면
나중에 내가 사다리를 차근차근 오르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결국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은
오늘 내가 내딛은 한걸음입니다.
한 번에 크게 올라가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속도가 느려 보여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알고,
오늘 올라야 할 한 칸이 무엇인지 알고,
그 한 칸을 실제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진다면…
우리는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 칸을 디딜 힘을 기르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오늘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내가 오를 수 있는 한 칸을
정직하게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오늘 한 칸.
이번 달 한 칸.
그렇게 쌓인 한 칸들이
결국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 줄 것입니다.
+ 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함께 이야기나누어주신 비타민햇빛님, 행부맘님, 모험님, 사모님, 김밍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