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비교평가에 대해 다 뽀개주셨지만
이번에도 비교평가에 대해 정말 다 알려주셨다
비교평가의 의의는 “가치에 대한 확신”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강의 초반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무리 좋은 물건을 사더라도 이후 보유하는 과정에서 주변 소음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가 어떠한 이유로 어떻게 판단해서 매수했는지, 지금도 유효한 것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비교평가는 상당히 유용한 방법이다.
A보다 B가 ~한 이유로 더 싸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것은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제일 좋은가?”로 수렴하는 것같다.
강의에서는 정말 쉽게 비교평가를 알려주셨지만 내가 현장에서 적용할 때는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그 지역 내의 선호가치”를 어느정도로 잘 찾았느냐? 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인듯 하다.
기본적으로 수도권은 “위치,교통”이 대다수를 차지함에도 이건 세대수가 적어서, 이건 근처 상권이 너무 열악해서 등의 눈에 보이는 것이 먼저 와닿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같다.
강의에서 알려주신 대로 일단 적어놓고 시작하면 많이 해결되지 않을까
특히 이번에 “환경요소의 우선순위”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좋았는데
아무리 수도권이라고 해도 “무조건 교통이 좋다”라고 부르기 어려운 지역들이 분명 있었기 때문이다.
부천의 경우에도 위치상으론 온수역이 가장좋아야하지만 실제로 임장을 다녀보면 상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그나마 옥길지구 정도 되어야 신축+균질성으로 비벼볼 수 있는 정도이다.
실제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교통이 갖는 의미와 환경을 어떻게 봐야할 지에 대한 애매함이 사라졌다.
적용할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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