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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이돌맘] 2강 후기: 통제할 수 있는 인풋을 노력한다.

26.06.28 (수정됨)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2강에서 인상깊었던 것을 남겨둡니다.

 

선택과 집중 중 중요한 것은 포기다.

  • 성장 영역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 외에는 관리 영역으로 두어야한다.
  • 한번 성장하고 나면 그 부분은 점차 관리 영역이 된다.

나에게 지금 시세를 따고 목실감 쓰는 것 자체는 30분 정도 사용하는 하루 루틴이 되어있다.

나에게 지금 부족한 것이라면, 여전히 전임과 매임일 것이다.

절대적으로 매임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겨우겨우 2호기까지 해냈는데…

배운대로 다 하지는 못 했다. 시간이 없으니까ㅠ 그저 최선을 다할 뿐…

그래도 전임의 벽은 깨긴 했었는데. 다시금 안 하기 시작했다. 결국 루틴화하거나 관리 영역에 두진 못 했다.

여전히 벽이 남아있는걸까…

부천 전임 루틴을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시작을 못 하고 있지. 마음이 문제일지도. 어차피 2호기 신용대출을 갚는 12월까진 종잣돈 0원이니까… 내년부터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3호기를 위한 전임은… 좀 아껴두고 그 시간에 다른거 할까…라는 마음 때문일 거 같다.

2호기 전세 재계약을 완료하는 7월 이후에는, 아직은 어찌될지 모르는 3호기를 위하여 시작해보기로 다짐해본다.

시간이 없는만큼.. 한번에 하나씩 집중하자.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기

  • 주식도 부동산도. 투자의 원리는 같다.

너바나님은 200% 나오면 원금만큼 꺼낸다고 하셨다.

마치 부동산처럼. 전세 레버리지 투자 시 원금만큼을 전세금 되돌려받으며 꺼내받으니까.

  • 2배 벌면 나와야하는 것이라도, 자산이 있는게 중요하다.
  • 2배 벌면 기계처럼 팔라!

바로 내가 가진 2호기는 수도권인데… 물론 갖구 가도 되긴하다. 가치있는 자산은 맞으니까. 그래서 산 것도 있다. 아이들 육아와 직장으로 인해 내가 너무나 바빠져서 신경을 못 쓰더라도 들고가도 문제없도록…

그래도 오래 갖고가면 어려워지겠다 생각하는 정도의 단지이기에. 조금 더 중심으로 들어오는 갈아타기를 반드시 해야한다. 튜터님은 매임 거의 어려운 상황인 것은 알지만 1주일만 힘내서 바로 앞 단지를 보라고 하셨지만, 앞 단지 겨우 매임 여러개 추가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뒷단지를 한 나… 물론 튜터님 말씀대로 하니 배운건 있었다. 앞 단지였으면 진짜 안 갈아탔어도 될까? 아니다…4급지 이상으로 올라가긴 했어야겠지. 다만 지금보다 조금 더 선택지가 넓었겠지.

나도 이번 전세 재계약으로 소액이지만 돌려받는다… 물론 계산에 다 들어있던 것이고 신용대출을 갚는데 쓰이지만.

전세 재계약할 쯤.. 매도할 수 있으려나. 잘 지켜봐야겠다.

그쯤이면 규제 때문에 수도권은 아무 곳에도 못 갈아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돈은 꺼내는게 낫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 성북구 가격보면 넘넘 탐이 난다ㅠㅠ 지금 이 것을 팔고, 모은 돈 합쳐서… 다음 하락장에 좋은 가격으로 너바나님 너나위님이 꼭 사라고 칼춤 출 때. 4급지에 투자할 수 있다면 진짜 넘 좋겠다… 4급지 하나 정도만 더 가져도 진짜 쭉 가져가도 되는 자산일테니까… 잔쟈니님과 투코 때 짜둔 전세금 20억 규모가… 물론 3호기 하나 더 해야 딱 맞겠지만.. 코 앞이 된다!

아이 둘 혼자 키우면서 지방갈 시간은 도무지 없고ㅠ 수도권만 계속 봐야하는 이 신세… 규제를 걸어 못 사게 하니 그게 문제다… 슬프지만 받아들이는 것도 내가 할 일이겠지.

 

와닿은 말

상승장, 하락장이 오면 계절이 온 것처럼 느긋하자. 우직하게 해나가자. 

  • 너바나님의 느긋한 말투를… 쭉 견디셨던 하락장을… 항상 떠올려보자…
  • 하락장에 자산 30% 떨어지는건 애키우며 살다보니 바빠서 견딜만했는데. 역전세나는건 어떤 심정이려나 향후 처음 겪어볼테니 그게 좀 두렵네… 그런데 무슨 안산보다 싼 상황이라 말도 안 된다 생각한 가격대인지라. 역전세 날 확률은 적겠지. 나의 판단의 결과를 꼭 지켜보자…

다른 사람의 돈은 건들지 말자.

  • 가족의 돈은 진짜 건들지 말자…
  • 너바나님이 맨날 말씀하셨지.
  • 시부모님 도와드리느라 내가 착각을 했지.
  • 나부터 부자가 되자.

가치있는 것을 내가 먼저 주자. 

  • 내가 먼저 내밀어야 상대방도 선의를 베푸는 법…

통제할 수 없는 결과가 아닌 통제할 수 있는 인풋에 노력한다.

  • 1호기가 이렇게 빨리 오를 줄 알았나? 저평가가 확실하단건 알고 있었지만… 그런데 2호기가 또 이렇게 과하게 천천히 오를 줄 알았나? 분명 심각한 저평가였다 판단했지만 10억대가 바쁘게 올라가는 가운데 영 그 아래는 아직 속도가 안 붙는다.
  • 1호기에 감사하면서도, 2호기를 보면서 이건 순전히 운이었음을 생각해본다.
  • 1호기든 2호기든 한번의 턱을 넘어주면… 10억 달성이 곧이다.
  • 주우이님이 10억 달성할 때 별 감정없었다고 그냥 바빴다고 했던게 떠오른다…
  • 시부모님께서 집 2채로 여유롭진 않아도 노후는 어느정도 준비하신 것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지금 이렇게 2채 그냥 가져가도… 뭐 3호기 이후 안 해도… 노후에 먹고살 순 있겠구나. 싶다. 3호기까지 반드시 해내야만… 전세금 5천만원 올려받는 규모의 경제를 이룰테지만… 그래서 하긴 해야한다.
  • 10억 달성기.. 준비는 해야하겠지만 뭔가 실감이 안 난다. 어차피 1호기는 애들 중학생 때까지 계속 살아야만 하는걸… 당장 꺼낼 수 없다는 판단이다.
  • 그러고보니 실거주 투자로 들어갔다가 전세주고 나오는 투자자분들 정말 존경한다… 난 도무지 못 하겠다. 애들과 이렇게 1호기에서 행복하게 살고, 천천히 부자되기로 결심했다ㅎㅎ;;;;; 1호기에서의 삶이 너무나 행복하다. 아이들과 저녁마다 편안하게 자전거탈 수 있는 삶~ 이것도 다 월부 덕이지.
  • 어쨌든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신경쓰자!!!!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내가 결정할게 아니다…

 

결국 감사함으로 끝맺는 2강 후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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