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성공한 사람이 처음 들은 강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안녕하세요 굼이입니다.
과거에 저는 오늘 만을 즐기던 흔히 말하던 ‘욜로’였고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던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였던 삶을 살다가 결혼 준비를 시작으로 8년만의 계획 끝에 내 집 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두서 없고 정신없는 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월부에서 받은 많은 도움에 조금이 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달려온 길과 그동안 겪은 경험 들 을 남겨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저는 오늘 만을 사는 흔히 말하던 ‘욜로’ 였습니다.
이번 달 월급날 전날이면 통장에 잔고가 남아있는 꼴을 못 봤죠. '지금 인생을 즐겨야 한다'는 생각에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수중에 있는 돈을 다 쓰고 다녔습니다.
이렇게 대책 없이 살던 제가 저축을 시작하게 된 건, 당시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의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나랑 결혼 할 생각있어?'
이 후로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있던 저는 저축과 결혼 계획에 대해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짧은 기간 내에 돈을 모아야 했고, 그랬기 때문에 월급의 대략 80%씩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모으기 시작한 덕분에 저축액을 제외하고 나면 점심 값도 부족해서 매일 편의점에서 대충 떼우고, 옷은 거의 사지도 못하고, 좋아하던 여행도 못 다니고 친구들과 약속 한 번 잡기도 힘든 이전과 180도 달라진 생활을 지내며 처음 몇 달 간은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통장에 1,000만원이 모이고 차근차근 쌓여가는 돈을 보면서 돈이 모이는 재미에 푹 빠져 더 열심히 모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5,000만원이 통장에 모이던 순간 둘이 결혼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다 보면 내 집 마련도 불가능한 생각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
당시 서로 종잣돈과 월급을 모두 알고 있었던 상황이였기 때문에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워보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결혼할때 자금이 이정도니까 여기서 이돈은 전세집 구할때 쓰자'
‘우리가 한달에 이만큼 버니까 여기서 이만큼을 저축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을 해보자’
‘그럼 결혼하고 4년 후에 이렇게 모여서 집을 살 수 있을꺼 같아'
당시 여자친구는 너무 먼 얘기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던 것 같지만 저는 그 날부터 2026년에는 반드시 내 집 마련을 하고야 말겠다는 목표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나서도, 내 집 마련의 계획대로 저축액은 줄었지만 월급의 대략 ‘70%’를 모으며 착실하게 내 집 마련을 위해 모았습니다.
그렇게 전세를 2년 살고, 2년 연장하고 전세 만기가 1년 정도 남았던 2025년 어느 날 아내와 함께 내 집 마련을 어디다 하면 좋을지에 대해 대충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봅니다.
그 땐 그냥 대출 부담이 안되고, 살기 편하고, 출퇴근이 편한 곳 중에서 아무곳이나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던 시절이라서 그 기준으로 나름 후보지역을 몇군데 골라놨던 것 같아요.
신나서 이 동네 저 동네 네이버 부동산에서 골라보며, 집 값이 1년만에 이렇게 폭등할줄은 모른채 행복한 상상을 하며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채 2026년을 맞이합니다.
근 몇달새에 집값은 너무 오르고, 지금 정말 집을 사는게 맞나 싶었던 저는 유투브에서 부동산 관련 영상들을 정말 많이 찾아봤던 것 같아요. 그러다 월부를 알게되고 월부에서 올라오는 영상들을 챙겨보기 시작하다가
'아 지금 내가 집값이 오른걸 걱정할때가 아니라, 내 집 마련을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 시기였구나`
‘내 전재산을 모두 쓰는건데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내집을 살수는 없겠다.’
라는 걸 깨닫고 4월에 내마기를 통해 월부와 만나게 됩니다.
2026년 4월 내마기를 시작으로 내마중을 들으며 가장 크게 배웠던 건
대출은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레버리지이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받는 게 좋다.
후보 지역과 단지를 선별할 때 반드시 임장을 가서 보고 느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단지가 아닌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단지를 고를 줄 알아야 한다.
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내마기와 내마중에서 배운 것 들을 토대로 다시 예산을 설정하고 지역을 알아보고 매 주 주말마다 임장을 다녔습니다.
‘오기전엔 몰랐었는데 여기가 이래서 사람들이 선호하는구나’
‘여기는 생각보다 언덕이 심하구나’
‘’여기는 구축이여도 비싼 이유가 주변에 좋은게 정말 많구나'
가보지 못했다면 알지 못했을 것들은 하나하나 알아가며, 후보 지역을 하나 씩 소거해나갈땐 정말 즐거웠고 내 집 마련이 얼마 남지 않았었던 것 처럼 느껴졌어요.
열심히 소거해나가며, 후보 지역과 단지를 선별하고 매물 임장을 나가던 첫 날! 제 생각과는 다르게 삐그덕 거리기 시작합니다.
2026년 5월 드디어 첫번째 매물 임장을 시작합니다.
매물 임장 첫 날에 예약했던 매물이 4개였는데, 그 중 2개가 당일 오전에 계약이 되면서 못 보게 됬는데,
문제는 그 2개의 매물이 그날 보던 매물 중에 1, 2순위 매물이였어요.
그렇게, 첫번째 후보 지역은 떠나가고 두번째 후보 지역이였던 광명 단지를 임장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에 금액대에 딱 맞는 수리가 잘되있던 집을 임장하고 왔지만 혼자 갔던 터라 당일 결정은 힘든 상황이였고
당시 부사님이 ‘집 컨디션이 너무 좋고, 현재 올라와있는 매물들 중에 가장 우선 순위라서 빠르게 결정을 하지 않으면 매물이 나갈 수도 있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하루 만에 나가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어요.
그렇게 만 하루가 채 되지않는 시간을 고민하고 다음날 토요일 오후 매수 결정을 하고 부사님께 연락해서 중도금과 잔금 일정이 협의되면 약정금을 바로 넣겠다고, 혹시 모르니 네고 시도만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연락 드렸지만
‘어떡하죠..? 이 물건 1시간 전 쯤에 약정금이 들어와서 계약이 됐다고 하네요’
이렇게 첫번째 매수 기회를 날리게 됩니다.
그 순간에는 매수 기회를 날렸다는 생각에 잠시 멘탈도 나갔었지만.. 그래도, 아직 해당 단지에 볼 수 있던 물건들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부사님 해당 단지에 이 물건들 오늘이나 최대한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임장 잡아 주실 수 있을까요?’
다시 연락을 드려, 컨디션은 이전 매물보다 안좋지만 예산 안에 들어오는 다른 매물들을 보고 다행히 당일 오후에 볼 수 있던 매물이 있어 매물을 보고 왔습니다.
매물을 본 지 채 1시간이 지나지 않은 시간에 아내와 의논하여 집 컨디션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최선의 선택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부사님께 매수 희망한다는 연락을 드렸지만
‘집주인이 지금 호가를 올리려고 고민 중인 것 같아서 계좌가 안나올 것 같아요..'
‘월요일에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꼐요'
네.. 해당 물건은 월요일에 호가가 5천이 올라갔고, 그래도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동일 단지에 그 다음 매물, 다음 매물도 모두 보고 매수를 희망했지만 3천, 2천.. 매수를 희망하는 매물들 마다 모두 호가를 올렸고 올린 호가까지 감당할 수 없던 예산이였기에 더 진행할 수 는 없었어요.
그렇게 해당 단지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온 세상이 집을 사지 말라고 억까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좌절하던 하루하루를 보내던 날 내마실을 만나게 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마기, 내마중때도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좀 더 열심히 행동하며, 의지있게 내 집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면 충분히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집 마련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안일했던 날들을 후회하며, 내마실에서는 반드시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해서 99명에 들며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지만
내가 원하는 매물을 못 잡을 수도 있다는 상황을 미리 알고 후 순위, 다음 지역들에 대한 생각도 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저는 아직도 그 상황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문제였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의지는 자꾸 사라지고 포기하고 싶던 순간에 내마실이 개강했고 튜터님과 첫번째 소통을 진행합니다.
‘굼이님은 지금 매물 임장을 다니실때가 아닙니다.'
‘아내분과 다시 소통해보시고 다시 지역과 단지를 정해보세요’
튜터님의 조언과 함께 아내와 함께 다시 우리가 뭘 원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다시 지역을 볼지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서로 원하던 우선 순위지역이 사라지니 서로 선호하는 지역이 너무 갈리면서, 의견 조율하는 부분이 쉽지 않은 상황에 하루하루 시간은 가고, 마음만 더 초조해져갔지만 튜터님과 조장님, 조원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 하나씩 의견조율하고 다시 지역과 단지를 선정하던 중! ‘구해줘 내 집’이 오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 이번 기회까지 놓치면 정말 포기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신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신청을 하고 몇군데의 후보 단지는 정했지만, 우선 순위는 정하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던 어느날! 구해줘 내 집 배정이 됬다는 연락과 함께 중개사님이 배정되었다는 연락이 왔고 소통을 위한 설문을 작성하던 중
‘내집마련 코칭 프리미엄 패키지’ 를 통해 지역과 단지를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신청 할 수 있어 좀 더 확신을 얻고 매물 임장을 다니기 위해 신청하게 됩니다.
‘내집마련 코칭 프리미엄 패키지’ 는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과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상담 전에 미리 디테일한 저의 상황들 (예산, 후보 지역과 단지, 고민되는 부분들 등) 에 대해 미리 작성을하고 갔더니 그 상황에 맞게 많은 것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후보지역 과 후보단지 를 좀 더 명확하게 정하고 확신을 얻었고 해당 단지들을 ‘구해줘 내 집’의 ‘김다랭’ 내마실 튜터님 이자 중개사 님에게 우선 순위를 정해서 말씀드리고 매물 임장을 가기로 합니다.
매물 임장 당일, 임장 시간 1시간 전에 까페 에서 중개사 님을 만나 오늘 보는 매물 들과 현 상황에 대해 전달 받았습니다.
1순위였던 매물은 집주인이 이사갈 집을 정하지 못해 거둬들이며 임장 조차 할 수 없던 상황 이였고 후 순위 매물들 중 특정 단지의 매물들도 집주인이 이사 갈 집을 정하지 못해서 등의 이유로 모두 보류하거나 거둬들인 상황 이였습니다.
그 날 볼 수 있던 매물은 4개뿐이였지만, 그래도 우선 순위에 있는 매물들이 남아 있음에 감사하며 임장을 다녔습니다.
매물을 모두 둘러보고, 다시 까페에 와서 오늘 본 매물 들에 대해 정리하며 현 상황에 대해 다시 정리해서 알려주시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나 그냥 넘어갈 수 있던 부분들까지 알려주시며 정말 저희 편에서 생각하고 고민 해 주신다는걸 많이 느꼈어요.
당일 본 1, 2순위 매물에 대해 결정을 못하던 중에도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특히 그날 결정을 못하고 있을 때 답답한 마음에 ‘히말라야달리’ 조장 님께 조언을 듣고자 연락 드렸는데
‘그 단지의 아쉬운 부분은 이런 식으로 해결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렇고 저렇고 그런 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들은 있겠지만 튜터님들이 고민하는 단지들을 추천해주시고 괜찮다고 하셨으면 어느 단지를 결정하던 좋은 선택일꺼에요'
라며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본인의 의견을 아낌없이 알려주셨고 덕분에 1순위 단지를 정할 수 있었고, 바로 중개사님께 연락 드려서
‘오늘 보고 온 단지 중에 이 매물 1순위로 매수 희망하겠습니다!!’
라고 결정을 내려 연락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1순위 매물에 다른 매수 희망자도 붙어있었고 중개사 님이 네고도 단계 단계 씩 시도해보시며 11시가 넘은 시각까지 매도 측과 연락해가며 노력해주셨지만..
다음날 상대편 매수 팀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는 연락과 함께 계약에 실패했고, 바로 2순위 였 던 물건의 매수 시도에 들어갔습니다.
2순위 물건은 1순위에 비해 입지가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고, 입주 기본 상태로 인테리어가 필요한 상황이라 좀 더 큰 금액의 네고를 희망했고 중개사 님은 해당 물건의 상황을 다시 알아보시고 실시간으로 연락 주시며 조율해주셨습니다.
첫번째 네고 시도는 실패하고, 두번째 네고 시도 전 중개사 님께 연락이 왔고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
‘해당 금액이 네고가 되진 않아서 아쉽지만 다시 시도하는 금액이 된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1순위 매물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라는 확실한 말씀에 힘을 얻어 두번째 네고를 시도했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매도 측에서 OK하며, 계좌번호가 나와 약정금을 이체할 수 있었습니다.
‘방금 약정금 이체했어.. 이제 우리도 우리집 생겼어’
라고 아내한테 말하던 순간에는 오래전 세웠던 내 집 마련의 계획을 드디어 해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던 월부의 환경과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 대한 고마움, 그 동안 했던 마음 고생들에 대한 감정이 한번에 밀려오며 잠깐 울컥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울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결정 해야 한다는 생각과 부담에 정신이 없어 몰랐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조금 더 빠르게 결정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모든 상황에 미리 대비해주시고 매물 상황에 맞게 약정서도 맞춰서 수정해서 수정해주셨던 중개사님의 정말 큰 도움이 있었기에 저는 편하게 결정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해줘 내 집 만세..!!)
월부와 함께 정신없이 내 집 마련을 위한 3달을 보내고 나니 정말 월부가 없었다면 이번에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 상황이 나쁘지 않았고, 결정할 수 있던 매물 들이 많았다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었겠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하는 선택을 했을 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월부 덕에 내 집 마련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왜 해야 하는지, 결정을 위해 내가 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등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덕분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 강의를 듣던 도중 아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에 대해 대답해 줬었는데
‘월부 강의는 지금 당장 내 집 마련을 위해 지역과 단지를 골라주는게 목적이 아니야’
‘이번 집도 그렇고 다음에 갈아타기까지 생각해서 내가 어떤 관점에서 집을 골라야 하는지, 어떻게 비교하고 평가해서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하고 그 눈을 키워주는 곳이야’
그 대답에 아내도 정말 좋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강의하는 곳이구나 라는 말을 했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아직 월부를 들을까 고민하는 분들이나, 다른 강의는 접해봤지만 내 집 마련 전 내마기, 내마중, 내마실을 들어볼까 고민하는 분들께 정말 후회하지 않을 강의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김다랭 튜터님이자 중개사님!
현재 부족한게 뭔지, 뭐부터 다시 해야 하는지 방향 다시 잡아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질문에 답해주시고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튜터님도 많은 일들로 힘들고 피곤하셨을텐데, 항상 잊지 않고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신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구해줘 내 집 중개사 님으로써도 함께해주시면서 제가 신경 쓰지 못한 부분들이나, 어려운 부분들 먼저 챙겨주시고 정리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 남은 잔금일 까지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히말라야달리 조장님!
조장님의 조언과 따뜻한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주변에 지금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었는데, 먼저 연락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조장님의 격려와 열정 덕에 저도 포기하지 않고 내 집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내마실 5조 조원분들!
내 집 마련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는 조원 분들이 있어서 저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각 자 원하는 지역도, 단지도 다르지만 조원 분들의 열정과 의지 덕분에 저도 더 힘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일푼도 아닌, 마이너스 통장에서 내 집 마련까지 8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계획의 결실을 맺으며 되돌아 봤을때
후회되는 순간도 많고 아쉬운 순간들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획대로 차근차근 밟아온 저에게 오늘 만큼은 잘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이제는 좀 더 똑똑하게 다음 갈아타기를 위해 재테크 공부도 하고, 다음 갈아타기 계획도 세워보며 다음 스탭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부 환경 내에서 많은 수강생 들에게 도움 주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강사님, 튜터님, 운영진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월부 환경에 계시는 모든 수강생 분들이 내 집 마련, 투자 등 하시려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 후기가 누군가 에겐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라며, 두서 없이 써내려 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후기 - https://blog.naver.com/juni20403/224329737386
#내집마련 #아파트 #월부 #부동산 #구해줘내집
댓글
BEST | 굼이님 너무 감동적인 후기네요ㅠㅠㅠ 내집마련 너무 축하드리고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아내분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금자리에서 보낼 생각만 하셔요!
굼이님 대박❤️ 글 왜 이렇게 잘 쓰시죠?ㅎㅎㅎㅎ 온세상이 집을 사지 말라고 억까하던 것 같은 우울한 시기에 어쩜 이렇게 딱 내마실에서 만난게 참 감사하네요💛 굼이님과 처음 임장하며 마이너트 통장 시기, 매물 코앞에서 놓치던 이야기, 6월안에 무조건 약정서 쓴다!! 다짐하던 것, 최종 순간에 전화하며 함께 고민 들어드리던 순간들이 다 스쳐지나가요ㅎㅎㅎ 마지막에 아내분이 약정금 넣으며 '이제 우리도 우리집 생겼어' 하는 부분은 뭔가 뭉클하네요🥹💕 이제 새로운 첫 집에서 맘편히 발뻗고 주무시길~~~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굼이님!!!!🥳🥳🥳
굼이님의 후기를 읽으며, 이번에 내 집 마련을 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지 눈에 선해 마음이 더 뭉클해졌습니다. 이번에 '내마실'과 '구해줘내집'을 통해 소중한 인연이 되어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남은 잔금 일정까지 꼼꼼하게 잘 챙겨드릴 테니, 앞으로도 하나씩 함께 차근차근 해나가 보도록 해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