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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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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저자 및 출판사 : 데이비드 이글먼
읽은 날짜 : 2026.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무의식과 인간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변화맹 현상은 주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 우리는 세상을 아주 자세히 보고 있다고 은연중에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 우리는 실제세상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뇌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을 인식할 뿐이다
뇌를 만들어내는 것은 시각과 청각만이 아니다. 시간감각도 있다
- 손가락을 튕기면 뇌가 그 정보를 처리하지만 뇌에서 신호는 상당히 느리게 움직인다. 우리가 그 행위를 인지했을 때 그 행위자체는 이미 과거의 일이다. 세상에 대한 우리의 지각은 실제로는 생방송이 아닌 텔레비전 ‘생방송’ 프로그램 같다.
- 우리가 의식하는 삶도 많은 정보를 수집한 뒤에야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암묵기억 : 우리 뇌가 갖고 있는 지식에 우리 정신이 드러내놓고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자전거타기, 자판치기, 통화하며 주차하기 등 우리는 이런 행동을 쉽게 해내지만, 방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 병아리감별사 : 항문 감별. 아주 섬세한 시각적 단서가 기반이 되는 것 같은데 전문적인 감별사도 그 단서가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 그냥 아는것, 뇌가 단련되어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
이름이 비슷한 사람끼리 사랑에 빠지는 것
- 이름 첫 글자가 같은 사람끼리 결혼하는 비율이 높았음
- 배우자를 보며 자신을 떠올린다는 점 → 무의식적인 자기애 또는 친숙한 대상에서 느끼는 편안함
= 암묵적 자기중심주의
- 물건 구매시 우연히 본인의 이름이 포함된 것, 생일이 비슷한 것, 주소 등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각인될 때 2가지가 성취된다
- 속도 - 자동화는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 에너지 효율성 - 뇌는 조직을 최적화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한다
본능은 복잡하고 선천적인 행동이며, 우리가 굳이 학습할 필요가 없다. - 대체로 경험과 상관없이 작동한다
- 본능은 신경회로 속에 아주 깊숙이 각인되어 있어서 우리는 접근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본능이 모여서 인간의 본성을 형성한다
가임기 여성이 모두 똑같이 건강한 것은 아니므로 그들의 매력도 똑같지 않다.
- 피부가 하얀 여성이 병에 걸리면 쉽게 병색이 드러나는 반면, 피부가 가무잡잡한 여성은 결점을 비교적 쉽게 위장할 수 있다. 건강에 관한 정보가 많을수록 선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얀 피부가 선호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아기들의 큰 눈과 둥근 얼굴이 우리 눈에 귀여워 보이는 것은
- 아기가 원래 ‘귀엽기’ 때문이 아니라 어른이 아기를 돌보는 것이 진화과정에서 중요했기 때문이다
당장 100달러를 받는 것과, 일주일 뒤 110달러를 받는 것 중 어느 편을 선택하겠는가? → 대부분 당장 100달러
52주 뒤에 100달러를 받는 것과, 53주 뒤에 110달러를 받는 것 중 선택은? → 대부분 53주 뒤 110달러
→ 사람들이 미래를 ‘할인’ 하기 때문. 현재의 가까운 보상이 먼 미래의 보상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뜻
인지예비능 현상
- 살아있을 때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부검에서 알츠하이머병 때문에 신경이 마구 망가진 사례
- 나이든 뒤에도 활발히 일을 계속하거나 뉴런을 계속 활동시켜 뇌를 자극한 사람들
→ 그들의 뇌가 이 병의증상을 막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뜻
비밀에 대해 알려진 사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비밀을 지키는 것이 뇌에는 건강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 뇌의 한 부분은 어떤 사실을 밝히고 싶어하지만 다른 부분은 밝히지 않으려 함
사람이 자라서 어떤 어른이 될지는 어린시절보다 훨씬 이전부터 결정되기 시작한다
- 특정 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폭력적인 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882%나 높다.
- 인류 중 약 절반이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 인간은 실질적인 추론자이다. 행동을 결정 할 때 우리는 의식적으로 숙고한다
미래지향적인 사법시스템
- 범죄행동을 일종의 질병으로 보고 생물학적인 지식을 개별화된 재활에 활용
- 전두엽 절제술
사람이 성숙하는 것 - 전두엽의 발달
- 인간의 전전두엽 피질은 이십대 초반에야 비로소 완전히 발달하기 때문에 십대는 충동적인 행동을 하곤 한다
- 전두엽이 때로 사회화 기관이라고 불리는 것은 가장 다듬어지지 않은 충동을 진압하는 신경회로를 발달시킴
마약,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바이러스, 유전자 등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것들이 우리 행동을 조종하고 있다
-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많은 요소들로 이루어진 방대한 네트워크에 달려 있다.
=> 아.. 되게어려운데 흥미로운 책이었다.
내가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은 이미 무의식이 먼저 결정한 결과이며, 우리의 의식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는 무의식에서 우리를 조종하는 것이니 우리는 생각보다 자동으로 산다고 볼 수 있다. 습관, 감정, 편견, 첫인상, 투자, 소비, 대부분 생각지 못한 사이에 뇌에서 바로 일어난다. 돈의 심리학과 연결해보면 사람들이 주식을 살때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파는 이유가 머리가 아닌 무의식이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
또 하나 적용할 점은 사람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그럼 MBTI 에서 N 이 많은 사람들은 유달리 공상을 많이하는데 이것도 무의식이 계속 새로운 연결을 만들기 때문일까.
아! 또.. 주변 사람들이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 "안 된다." "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 라는 부정적인 말들도 결국은 의식적으로는 무시해도 무의식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수 있는건가보다. 그래서 환경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는것 같다.
되게 어려웠는데 연결하니까 나쁘지 않네. 결국은 다 연결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