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초이] 독서후기#95 비폭력대화-'비폭력'='긍정'

26.07.17 (수정됨)
비폭력대화 워크북 | 루시 루 - 교보문고

 

🔔본(w키워드, 발췌독 or 요약) - 저자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내 생각X)

12-3p

비폭력이란 오늘 쓰고 내일 버리는 수단도 아니고 사람들을 온순하고 다루기 쉽게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니다.  비폭력은 일상 생활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중략) 비폭력은 우리 안에 있는 긍정적인 면이 밖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장) 마음으로 주기 

비폭력은 우리 마음 안에서 폭력이 가라앉고 자연스럽게 본성인 연민으로 돌아간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NVC를 통해 우리는 비판이나 평가를 들었을 때 습관적으로 보이는 반응, 곧 변명하며 물러가거나 반격하는 행동 양식을 바꿀 수 있다. 

2장) 연민을 방해하는 대화

* 도덕적판단 -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분석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가치관과 욕구의 비극적 표현이다

* 비교하기

* 책임 부정하기 - 자신의 생각,느낌,행동에 책임이 있다는 의식을 흐리게 하는 것

* 강요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원하는가를 알아차리기보다 꼬리표를 붙이고 비교하고 강요하고 판단하는 말을 배우면서 자랐다. 그러나 스스로의 느낌과 욕구를 분명히 인식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온순한 하인이나 착한 노예가 되지 않는다. 

3장) 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자신을 분명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려 할 때 관찰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관찰과 평가를 분리한다. 관찰에 평가를 섞으면 듣는 사람은 그것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하는 말에 저항감을 느끼기 쉽다. 구체적인 말로 관찰을 표현한다.

4장) 느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느낌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늘린다

5장) 욕구를 의식함으로써 자신의 느낌에 대해 책임지기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우리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자극은 될 수 있어도, 결코 우리 느낌의 원인은 아니라는 인식을 새롭게 해 준다. 느낌은 자신의 필요와 기대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기로 선택했는가에도 달려있다. 

우리의 느낌을 욕구와 좀 더 직접적으로 연결할수록 상대방은 더 쉽게 우리의 욕구에 연민으로 반응하게 될 것이다. 

6장)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부탁하기

긍정적인 언어 사용하기

부탁을 할 때에는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심으로 부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방이 우리의 부탁에 응하지 않았을 때 그 사람의 말에 공감해주는 것이다. 

7,8장) 공감

공감은 상대방이 하는 말에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 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이다. 

공감의 열쇠는 바로 우리의 존재이다. 그 사람 자신과 고통에 온전히 함께 있어 주는 것이다. 

9장) 우리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하기

실수를 통해 한계를 알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보다 자기 비하에 빠지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다. 실수를 하고서 스스로를 가혹하게 비판하면서 교훈을 얻었다할 때에도 수치심이나 죄책감같은 파괴적 에너지가 아닌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싶은 분명한 욕구에서 나오길 바란다

10장) 분노를 온전히 표현하기

분노를 온전히 표현하고 싶다면 우리 자신의 느낌과 욕구에 의식의 불을 비추는 것이다. 

11장) 갈등해결과 중재

NVC의 갈등 해결을 쟁점이나 해법, 타협 수단에 중점을 두는 대신 양쪽 당사자의 욕구를 확인하는데 집중하고 그 욕구들을 충족할 방법을 찾는다. 

13장)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다른 사람을 돕기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인식하고, 느낌과 욕구에 공감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상황에 선택의 여지가 있음을 알게 된다 .

💡깨(w뼈맞은 키워드)-내가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이 무엇인가?(저자의 생각X)

상대방 <<< 나자신

비폭력대화의 핵심은 방어도 공격도 아닌 '나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것이라 느꼈다. 내가 가진 욕구나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 비폭력대화의 방식이라 이해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화의 방식이나 행동이 모두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있어 이 부분에서 갈등이나 오해가 불러일으켜진다는 점을 앞으로 더 의식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관찰하고 표현하는 것을 연습해봐야겠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결국 내 자신의 욕구를 먼저 관찰한 뒤 결정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누군가의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에 취약한 내 자신이 왜 그런 말과 행동에서 상처를 받고 피하려하는지 나 자신의 인정 욕구와 연결시킬 수 있었다. 책에 나온 그대로 모든 것을 실천하기는 어렵겠지만 내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먼저 관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감'하는 연습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그 외에 사람들을 대할 때 꼭 필요한 스킬이라 생각했다. 

🎯적(w데드라인)

부탁할 때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하기

부탁이 거절되어도 공감으로 대응하기

🏅ONE THING

ONE Message : 비폭력은 우리 안에 있는 긍정적인 면이 밖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ONE Action : 부탁을 할 때에는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의하고 싶은 점/질문

나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더 잘 알아차리기위해 실천해볼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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