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각 페이지의 의미를 이전보다 좀 더 깊고 뾰족하게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기계적으로 하지 말자)
나는 1호기를 부동산 사이클 상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초여름에 샀다.
싸게 샀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같은 매매가 기준 내 앞마당에서 가장 가치가 좋은 단지를 매수했고 수도권이기 때문에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을 때까지 보유한다.
0호기는 가치가 성장하는 단지이지만 나쁜 타이밍에 산 나쁜 투자이다.
덕분에 5년 넘게 보유하도록 수익이 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가치가 성장하는 단지이기 때문에 신축으로 변신할 준비를 하고 있고
아직 상승세의 바람이 불어오지 않고 눌려있어 봄 시장이다.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했고 전세가율이 60% 정도 되기 때문에 저평가되어있다.
내가 감당 가능하다면 0호기 또한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을 때까지 보유한다.
기록해야 잊지않고, 기록이 곧 누적이다
- 열기를 신청한 이유
-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 것이 이번 달에 열기를 신청한 가장 큰 이유이긴 했지만, 올해에 꼭 들으려고 하긴 했었다 :) 열기가 인생 강의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었으나 초수강 때는 그에 공감하기 어려웠는데, 1호기를 이후에 다른 강의들을 재수강해오면서 들리는 것이 달라졌기 때문에, 열기는 얼마나 다르게 들릴지 기대가 되었다.
- 열기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느낀점, 적용할 점)
- 무엇보다 0호기, 1호기를 수익날 때까지 OR 확연히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탈 수 있을 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확신이 섰고, ‘잘’ 기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수익률을 기다리는 동안 정말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앞마당을 늘려나가며 투자판을 떠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 0호기를 매수한 이후에 부동산 시장을 떠나있을 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시점에 갈아탈 수 있는 힘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 앞으로의 6개월 계획
- 당분간은 0호기가 이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세입자의 보증금을 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종잣돈을 열심히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