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막스
읽은 날짜 : 2026.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 #이론 #2차적사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
- 경험이란, 당신이 원했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
- 쉽게 여기지 마라.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리석다
- 경제학과 마찬가지로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는 과학보다 예술에 가깝다
- 2차적 사고 = 통찰력 있는 사고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한다
-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옳은 판단, 즉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 1차적 사고는 단순하고 피상적이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 →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탁월한 성과는 낼 수 없다
- 2차적 사고는 심오하고 복합적이며 난해하다 →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한다
위험한 투자일수록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더 위험하게 여기지 않는다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가장 오래되고 가장 단순한 투자 규칙이 있다 - “사게 사고 비싸게 팔라”
-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사서 그보다 비싸게 팔면 된다
- ‘가치투자자’의 목적은 증권 가격이 현재의 내재가치보다 쌀 때 사는것이고, ‘성장투자자’의 목적은 미래의 가치가 빠르게 상승할 증권을 찾는 데 있다.
- 가치투자자들은 주식의 현재가치가 현재 가격에 비해 높다는 확신에서 주식을 매수한다
- 성장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이유가 가치가 미래에 빠르게 성장하여 상당히 높게 평가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가격에 포함된 요소 - 내재가치, 심리적요인, 기술적요인
- 거품이 발생하면 시장 모멘텀의 열풍이 가치와 적정가가 있던 자리를 차지하고 탐욕은 분별력을 흐린다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 자산의 내재가치 상승으로 얻는 혜택
- 레버리지 이용
- 가진 자산을 가치보다 비싸게 매각하는 것
- 가치에 비해 저가로 사는 것
- 투자는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다
리스크 평가는 투자 프로세스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야 할 요소
- 리스크는 나쁜 것으로 간주되며, 대부분의 신중한 사람들은 이를 회피하거나 최소화하고 싶어한다
- 어떤 투자 대상을 고려하는 주일 때 당신의 결정은 잠재수익 뿐만 아니라 그에 수반되는 리스크도 직시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 투자 결과를 검토할 때 결과하나만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기는 하지만 투자를 하면서 감수했던 리스크 역시 꼭 평가해야 한다
무엇이 손실 위험을 낳는가
- 손실 위험은 꼭 펀더멘털이 부실해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 리스크는 거시 환경 속에서 약점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다
리스크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 그것은 견해상의 문제일 뿐이다
- 계량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 리스크는 믿을 수 없는 것이다'
- 샤프지수 : 수익률의 표준편차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초과 수익률
훌륭한 투자는 수익을 창출하고 리스크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 리스크를 제어하려면 리스크를 ‘인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 훌륭한 투자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린 것보다, 같은 수익을 냈다 하더라도 리스크 관리를 통해 더 적은 리스크 속에서 그런 성과를 낸 사람일 것이다
- 주기는 자기교정적이며 주기의 전환이 꼭 외부 사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주기가 영원히 계속되지 않고 스스로 전환하는 것은 추세가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공은 그 자체로 실패의 씨앗을 품과 있으며, 실패는 그 자체로 성공의 씨앗을 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신용주기 - 불가피성, 극단적이 변동성, 투자자들이 이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 투자자들을 노력하게 만드는 첫 번째 감정은 돈에 대한 ‘욕망’으로 이런 욕망은 특히 탐욕으로 변한다
- 탐욕의 반대는 공포이다.
- 거품 속에서 금전적 손실을 피하려면, 탐욕과 인간의 오류가 긍정적인 요소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부정적인 요소를 간과하게 만들 때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예로부터 내려온 오랜 격언이지만 시장 주기에 통제되는 투자자들은 이와 반대로 하는 일이 매우 잦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 투자대상을 탐색하는 이유는 성공적인 매임을 위한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 되는 경우가 많다
- 투자대상을 뒤쫓는 것보다 투자대상이 당신 눈앞에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 투자 세계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특정 행동이 늘 특정 결과를 만드는 논리 정연한 곳이 아니다
투자의 특징
- 경쟁적이다
-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
- 실력위주이다
- 단체지향적이다
- 만족스러울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 손실을 회피하려는 노력이 무리하여 좋은 실적을 올리려는 노력보다 중요하다
=> 일단.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 재미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깊었던 점 중 하나는 2차적 사고라는 것이다. “좋은 회사니까 사자!” 가 아닌 "좋은 회사인 것은 모두가 아는데, 그 가격도 좋은가?" 라고 사고해야 한다.
그리고.. 책이 좀 추상적이다. 계속 사고하라, 리스크생각해라, 2차사고해라 이런얘기만 하니까 좀 지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서겠지.
아직 내가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 같다.
예전에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어린왕자와 데미안을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둘 다 재미도 없고 뭐라는건지 어쩌라는건지 싶었었는데 성인이 되서 읽으니 새롭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일단 보류해보자. 더 생각이 깊어지고 몇 번의 성공과 실패를 겪은 뒤 다시 읽으면, 같은 문장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지.
일단 보류해놓고 내년의 내가 다시 한번 읽고, 2호기를 한 내가 읽어보고, 다른 상황의 내가 또 읽어봐야겠다.
미래의 나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