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읽은 날짜 : 2026, 6/4~6/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부의 철학 # 인생조언 # 나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부 자체가 아니라 부의 철학에 대한 저자의 가르침이 녹아있는 책으로 부자의 마음을 갖추어야 부가 내게 오고, 무엇보다 겸손해야 함과 나눔에 대한 확대를 생각하게 하는 풍성한 책이어서 10점. 언제나 곁에 두고 한 강씩 보면 좋을 책.
1. 저자 및 도서 소개
:존 소포릭은 특별한 재능,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에 평범한 직업으로 시작해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신 분.
이 책은 아들에게 부 자체를 물려주기보다 부의 철학을 물려주고자 아버지인 소포릭이 자신의 부에 대한 생각을 집필한 책이다. 왜 부를 추구해야 하는지, 무엇이 진찌 부인지,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가르침이 담겨 있다.
부를 향한 인생 수업이 한 장 한 장 담겨있어 마치 명상하듯이 고요히 우리 내면을 응시하며 읽게 되는 보물같은 책이다.
이 책 자체가 명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차분해 지고 삶의 경험에서 나온 문장들은 마치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의 명상’이라고 해도 될 부의 정신지침서!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 ‘효과활동’에 나오는 내용은 그야말로 열기에서 배운 내용들이었다. 월부 선배님들, 동료들, 강사님들의 루틴이 그대로? 재현된 느낌, 평범한 직장인이 술과 유흥을 끊고 명상을 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운동을 하고 식단을 관리하고 돈과 관련된 목표 (비전보드)를 쓰고 그림으로 나타내고, 눈에 잘 보이게 붙여놓고 원하는 일에 대한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시각화하고, 약속은 꼭 지키고, 일하는 시간을 늘리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일하지 않는 시간엔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한 사람의 삶이 변하게 되는 출발점임과 동시에 꾸준함으로 지속되면 삶 그 자체가 된다고 생각했다.
돈이 없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 자존감을 갉아 먹는다고 한다. 여기에서부터 부가 왜 필요한지를 알려주며 경제적 안정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평화로운 삶과 건강과 관계를 이야기한다. 살면서 초과수입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투자를 하면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구조, 시간이 더 중요한 구조를 만들라고 한다.
부의 정원사는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자문하며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도전이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며 이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생기게 되는 수많은 정신적인 어려움, 관계, 마음 등을 스스로 다스리지 않으면 부의 정원을 일구지 못할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다.
‘그릿’과도 통하는 정신이 있어야 부를 수확할 수 있고 강단, 확신을 갖추어야 난관을 뛰어넘으며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난관을 넘으려면 용기, 강단, 노력, 커다란 이유가 필요하다. 감사와 확신은 나를 긍정적인 상황으로 데려가는 친구와도 같은 존재다.
부를 얻고 싶으면 부를 생각하고, 왜 부가 필요한지, 어떤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지 계속한 후 수익성을 고려하고 빚에서 빠져나오고 절실하게 모으라고 조언한다. 72의 법칙도 소개하며 레버리지 쓰는 방법, 불로소득으로 내가 잠자고 있을 때도 돈이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준다.
책 마지막은 자신이 일군 부의 정원과 부의 정원을 일구는 방법을 지미에게 보내는 편지와 책으로 마무리 되는데, 마치 소포릭이 우리에게 주는 유산같기도 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어쩌면 이렇게 평온할 수 있는지! 저자는 마인드에 관한 이야기를 핵심 낱말로 이야기하는데, 그 속에 담긴 내용은 평온하지만은 않다. 경제적 공포, 난관, 리스크, 쓰디쓴 역경, 불만 등 부정적 어휘들도 많은데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는 저자는 아주 담담하고 평온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도 이런 말하는 태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는데 엄청난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세상 무슨 일이든 그렇지만 ‘나’를 알아야 목적을 정할 수 있고, 난관에도 견딜 수 있는 자기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아직 많이는 읽지 않았지만) 자존감, 자기신뢰,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결국 나를 알아야 투자도 가능하고, 직장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신뢰, 신념, 성취감, 내적 가치, 나의 성향, 재주, 자기 수련, 자기 용서, 야망! 이런 내재적 요인들을 고려해 보고 내가 평생 추구하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하는 것 같다.
이 과정을 거쳐야 단단한 투자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내 정체성과 마음 수련, 자기신뢰라는 단단한 생각을 하며 나아가 보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저자는 ‘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는 것 같다. 지금보다 내면이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라고 나에게 와서 조용히, 지긋이 웃으며 지혜를 알려주고 사라진 느낌이 든다. 책 소개에서 썼지만 내 삶의 정원에서 부를 일구려면 우선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하며 만족감이 드는지, 왜 그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리고 부를 일군 후 그 다음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아가 그 부를 일구기 위해 무엇을 하며 어떻게 헤쳐 나갈지 생각해 보라고 말해 주는 것 같다.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힘들고 고된 일이라도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매우 추구하며 , 성취감을 통해 나 스스로 만족을 느낀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과 무엇이 됐건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직장에서 성취를 경험해 보았고, 내가 정한 규정을 내가 지키는데 그 규정이 때론 너무 나를 힘들게 할 때도 많아 야근은 부지기수이고, 월부의 과제들도 나 스스로 정한 틀이 있기에 힘겹기도 하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높은 목표를 잡고 그것을 수행하면서 직장에서는 소득의 증가라는 꿀이 생겼던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월부에 와서 과제를 하면서 내가 정한 기준에 내가 힘겨운 상황이 한동안 계속되었는데 이번에 동료분들에게 선언을 하며 내가 극복할 문제이기도 하면서 더 중요한 것을 할 때는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함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후기 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후기 포비아라고 말하면서 응원도 받고, 이지님의 특명 ? (조언)도 받으면서 이 후기 이전의 후기부터 알람을 걸어놓고 후기를 쓴다. 1시간보다 좀 더 걸리지만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내용 요약을 많이 줄인 효과가 크고 알람 효과도 크다.ㅎㅎ
이 책과 ‘비교임장’을 통해 좀더 선명해 진 부 이후의 목표는 그동안 막연한 감이 있었는데 (정확히 말하면 나의 주도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해외봉사이며 기관이 리드를 하니까) 이번에 생각한 것은 나눔이라는 주제는 같은데, 내가 주체적으로 할 수 있고, 기획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어서 다른 점이라고 받아들였다.
창신동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전보다 좀더 선명하게 그려지는 느낌이 들어 이번 열중 50기에서 왠지 큰 것을 얻어가는 느낌이 든다.
[ 비교임장 후기 ] 창신동 ~ 원베일리
https://weolbu.com/s/OeJmuxRIEg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속성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