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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50기 모두가 자신의 독서ㄹ6 싸우고 있다(모자독싸)_자할] 미움받을 용기

26.07.02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미움받을 용기

2. 저자 및 출판사: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6.07.01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요약에 너무 힘을 빼지 말고 느낀점/적용할 점을 더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Chapter1장.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트라우마는 없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인간의 특정 행동의 원인으로 설명되는 트라우마. 이제까지 나는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당연하게 받아들였고 자주 트라우마 때문이야! 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자는 트라우마란 없다고 단언한다. 목적론에 따르면 트라우마란 그들이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 결과라는 것이다. 트라우마를 말하는 사람들은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까지 얼마나 자주 트라우마라는 변명을 하며 도망쳐왔나…

 

[Chapter2장.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열등감은 주관적 감정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인해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 행동을 하며, 그들의 마음에 들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 마음 이면을 보면 대인관계를 두려워해서 자기 자신을 싫어하고, 이로써 인간관계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싫어하는 마음, 열등감,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하나의 궤도를 가지고 있다.

 

[Chapter3장.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정욕구를 부정하라 #과제를 분리하라 #’고르디우스의 매듭’

인정욕구는 요즘 자주 언급되는 심리이다. 인정욕구가 인간관계를 힘들게 한다는 것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얼마나 타인의 과제를 나의 과제처럼 여기며 사는지 말하고 있다. 타인의 과제를 나의 과제처럼 착각하는 순간 관계가 망쳐질 때가 있다. 대표적으로 부모-자식 관계. 나도 이 문구를 보며, 내가 아이의 과제를 내 과제인 것처럼 여기며 아이를 대할 때, 관계가 최악이 될 때가 많았다는 것이 떠올랐다. 알렉산더 대왕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에 끊어낸 것처럼, 과제를 분리해서 인간관계의 입구에 이를 수 있어야 한다.

 

[Chapter3장.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행동의 목표: 자립, 조화 #심리적 목표: 내게 능력이 있다는 의식,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 #인생의 과제/인생의 거짓말

인생의 과제는 일, 교우, 사랑의 과제로 나뉜다. 개인이 사회적 존재로 살아가려면 이 과제는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된다. 이 과제를 제대로 넘어서야 한다.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려는 ‘인생의 거짓말’에 빠지면 안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는 다른 것이다. 이를 철저히 분리하자.
  2. 분노가 일어날 때는 내 분노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분명 원하는 바는 다른 것일 거다. 그것으로부터 철저히 벗어나야 한다.
  3. 수평관계를 가지고 스스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주자. 수평관계에 근거한 지원을 ‘용기부여’라고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아들의 성적, 진로, 경제적 문제 등을 내 문제로 여기지 말고 아들의 문제로 남겨두자
  2. 칭찬도, 혼내는 것도 하지 말자. 수평적 관계로 개입이 아니라 지원을 해야 한다.
  3. 오늘 존재한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매일 떠올리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12)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자네가 보는 세계와 내가 보는 세계는 달라.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세계일 테지. 

 

(p. 37)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p. 53)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자네가 Y나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이 주어졌는가'에만 주목하기 때문일세. 그러지 말고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주목하게나

 

(p. 63)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분명 자네는 후자를 택할 테지

 

(p. 105)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라네

 

(p. 151)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네. 타인에게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일세. 도리어 인정받기를 바라서는 안 되네. 

 

(p. 187)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어

 

(p. 208)

자기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바꾸는 것일세

 

(p. 239)

자네는 지금 타인을 '행위'의 차원에서 보고 있네. 즉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가' 하는 차원에서만 말이지. 그런 관점으로 생각하면 자리에 누워만 있는 노인은 주변 사람에게 폐만 끼치고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 하지만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살펴야지. 타인이 '무엇을 했는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존재하는 그 자체를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는 걸세

 

(p. 261)

과제를 분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하네. 우리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에 대해서는 바꿀 수가 없어. 하지만 '주어진 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내 힘으로 바꿀 수가 있네. 따라서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하란 말이지. 내가 말하는 자기수용이란 이런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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