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 문의 드렸습니다.
대구에 투자를 하기 위해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데
비슷한 투자금(8천~1억)으로 같은 생활권에서 14~16년식 20평대 단지와 08~10년식 30평대 단지를 투자할 수 있다는 예상 시나리오가 나왔습니다.
제가 보는 지역은 중상급 입지에 해당 생활권은 학군 및 학원가가 뛰어나고 제가 보고 있는 단지들 모두 1,000세대에 가까운 대단지이지만 신축이 쏟아져 나오는 대구에서 연식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연식과 평수 중 정말 고민이 깊습니다..
투코를 받아야하겠지만 여기에 글을 먼저 올렸습니다.
어차피 둘다 기축 아파트니까 평수 넓은 구축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나마 10년대 중반으로 평수를 좁혀서 투자해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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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정상부자님. 연식과 평형에 대해서 많이 고민이 있으신듯 합니다. 고민을 하시는 만큼 투자에 다와가시는 듯 합니다. 조금 더 응원드립니다! 저는 연식과 평형에 앞서서 어느 단지가 "선호도"가 더 높을까를 먼저 볼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자본금에서 이 지역과 단지가 우선일까?" 1) 어느 단지가 더 많은 수요가 있을까? - 지방 특성상 84를 봐야한다는 말도 있지만, 지방이라고 무조건 84가 먼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단지가 가진 입지와 수요가 더 많은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호도가 높은 단지일수록 매도 시 안정적입니다. 2) 자본금에서 최선일까? - 앞마당이 아직 적으시다면 더 상위 급지의 앞마당과 지역을 만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구보다 더 상급지는 부산(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남구-연제구-금정구-부산진구)입니다. 단, 모든 앞마당을 만드시는 것을 목적으로 두시지 마시고, 해당 투자금에 가능한 지역을 우선으로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투자까지 완료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