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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50기3조_럭키로니] #59번째 책 _ 자본주의자 선언

26.07.02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자본주의자 선언

저자 및 출판사 : 요한 노르베리

읽은 날짜 : 2026.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유 #자본주의 #자유시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우리는 개인의 자유, 법치주의 , 자유시장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된다

    - 이런 가치는 외부 공격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인간의 진보를 가능케 하는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는 그 순간부터 위협받기 시작한다

  2. 세계화 시대를 거치면서 가난한 나라들이 눈에 띄는 발전을 이뤘다 

    - 동아시아, 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지역의 극심한 빈곤율은 1960년대 서유럽의 빈곤율보다 낮아졌다

  3. 핵심은 자유에 있다. 사람들은 약간의 자유라도 주어지면 국가를 발전시키고 큰 성과를 만들어낸다
  4. 세계적인 불평등의 원인은 자본주의의 불균등한 분포 때문이다. 
  5.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부유해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하게 남아있다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이유는 경제성자에 필요한 조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유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6. 기대수명이 65세인 나라와 80세인 나라의 차이는 바로 손주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다

    - 자본주의는 때때로 값비싼 시계와 빠른 자동차로 대표되기도 하지만 정작 간과하는것은 우리가 손주들과 함께할 시간을 보장해 준다는 점이다

  7. 가난한 국가들이 부유한 국가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한 이유 - 선진국에서 이미 큰 비용을 들여 개발된 기술과 해결책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사회주의의 3단계

    - 허니문 기간 : 지도자가 국가의 자원을 나눠주고 이를 자본주의보다 우월하다는 증거로 선언

    - 변명하기 : 곧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자원이 고갈하고, 문제가 산적

    - 진정한 사회주의가 아니었다는 주장 

  9. 한 나라가 생산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 = 국내총생산

    - 1인당 생산량을 확인하려면 이를 해당 국가의 인구수로 나눔 = 1인당 국내총생산

  10. 경제성장 : 사람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창출함으로써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
  11. 성장과 발전 사이 일관된 연관성 

    - 한 나라가 부유할수록 사람들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며, 거의 모든 삶의 질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임

    - 환경을 보호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 

    → 우리가 어떤 가치를 중시하든 경제가 더 빠르게 성장하는 사회를 선호해야 한다 

  12. 당신의 커피 한 잔은 마법과도 같다

    - 수만명이 협력하여 당신의 컵에 커피를 따르고 있다. 

    - 우리가 거의 매일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이 수만명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들은 더 나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기꺼이 이동하여 일하는 사람들이다

  13. 자유로운 기업활동은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거나 자원을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창의력이라는 거대한 댐을 개방하는 일이다
  14. 시장 경제는 최초로 피부색에 상관 없이 가장 좋은 공급처와 수요처를 찾는 것이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15. 자유 시장은 소크라테스적 지혜를 바탕으로 한다. 즉,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16. 재산권은 자본주의의 근간이다

    - 너의 것과 나의 것을 구별하고 누가 재산을 어떻게 사용할지, 나누거나 이전하고 판매할 권리를 갖는지를 정의한다 

  17. 자유시장은 사람들이 스스로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착취적이라고 판단하며 이를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때 탄생한 경제시스템이다
  18. 자유시장의 독특함은 커피를 주문하고 결제할 때마다 확인할 수 있다

    - 당신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계산대의 직원도 ‘감사합니다’ 라고 답한다. 우린 이런 이중 감사를 시장 곳곳에서 들을 수 있다. 

    - 이 상호 감사는 상대방에게 가치를 창출했다는 증거이며, 이윤은 제공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원재료, 기술, 노동 시간의 합보다 가치가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 즉, 이윤은 사람들이 원재료 이상의 가치를 느끼는 전체를 만들어 낸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다 

  19. 자동화 도입으로 일자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기계와 직접 경쟁하는 수작업 일자리는 줄어들었지만, 기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 생활수준이 점점 높아지면서 소비에서 물질적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대신 돌봄, 간호,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연구개발, 교육 같은 서비스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 제조업의 자동화 덕분에 제품을 구매하는 데 비용이 낮아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서비스에 더 많은 비용을 쓸 수 있게 되었다

  20. 오늘날 노동 시장의 문제는 변화가 지나치게 많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변화가 너무 적다는 데 있다.

    - 경제 성장은 오래된 직업과 기업이 사라지고 생산성이 높은 새로운 일자리로 대체될 때 가장 활발하다 

    -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있는 곳으로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21. 노동시장에서 느끼는 불안감은 경기 변동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한다 

    - 불안감은 경기침체기에 증가하고, 호황기에는 감소한다 

    -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불안감은 기술발전이나 노동시장관련법률 사이와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다

    - 유일하게 장기적으로 확실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요인은 실업률이었다

  22. 긱 경제 : 정규직이 아닌 임시 계약직으로 경제에 참여하는 경우 - 다른 직업과의 병행이나 일시적인 수입원 역할
  23. 영국은 개방적인 무역에서 후퇴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 브렉시트로 파운드화 가치는 급격히 하락했으며, 이는 수입비용증가와 물가상승을 초래했다. 

  24.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존재 - 소비자
  25. 자본주의에서 한 가지 확실한 사실 = 부가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26. 이윤은 타인에게서 빼앗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창출해 준 가치 중 일부를 자신이 가져가는 것이다
  27.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악덕은 축복을 불평등하게 나누는 것이고, 사회주의의 본질적인 미덕은 고통을 평등하게 나누는 것이다
  28.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사람과 가까이 살면 그들의 습관을 많이 흡수하게 된다. 운동하는 습관은 확실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부유한 사람과 가까이 사는 저소득층은 운동을 더 많이 하고 흡연율이 낮으며 비만율도 낮다
  29. 자본주의의 핵심은 기업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갖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기억이 소비자보다 정치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경쟁한다. 

    - 패거리 자본주의. 부자를 위한 사회주의

  30. 좀비기업

    -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기업

    - 수익성이 너무 낮아 이자 지급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낮은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도 희박

    → 좀비 기업이 늘어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초저금리 시대 

        - 은행들 역시 대출기업을 파산하는 것보다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함

  31. 기업은 경쟁한다. 독점하지 않는다 
  32. 어디가나 스타벅스, H&M 등 체인점이 많다 - 불만 대신 우리가 개성넘치는 장소들을 정말로 좋아한다면 소비를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하면 된다. 

    - 반면 우리가 그곳을 찾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의 불만은 단지 이론에 불과하며 사회가 변화하는 방식에 대해 불평할 권리가 없다. 그 변화를 만든 것은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33.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비용을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더 오래가는 훨씬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이다.
  34. 계획적진부화 - 기업이 의도적으로 제품의 결함과 단점을 설계하여 수명을 단축시킴으로써 소비자가 새로운 제품을 계속해서 구매하도록 만드는 것
  35. 모든 것에 유행이 존재하는 이유는 상업적인 이유라기보다 진화적 이유에 가깝다. 

    - 우리는 안전함을 느끼고 싶으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원하고, 흥미로워 보이고 싶지만 너무 괴짜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다. 남들과 차별화되고 싶지만 동시에 공동체에서 소외되고 싶지는 않다.

    - 이런 균형은 끊임없이 변하며, 결국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 우리가 변덕스럽기 때문에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이지,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드는건 아니다

  36. 한때 민주주의의 구원자로 여겼던 소셜 미디어는 이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존재로 간주된다

    - 가장 낙관적으로 보더라도 소셜미디어는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37. 데이터는 새로운 석유가 아니라 ‘새로운 모래’이다

    - 모래 자체는 그리 가치가 크지 않지만 실리콘으로 가공하는 등 제대로 정제하면 생산력이 매우 강해질 수 있다

    - 웹과 디지털화의 돌파구가 열린 이후, 우리는 거의 모든 곳에서 정보과잉의 시대에 살고있다. 자체로는 별다른 가치를 갖지 않지만 정제하고 분석하고 분류하면 사람들이 찾는 것을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새로운 정보나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 

  38.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치 체제는 언제나 강한 매력을 지니기 마련이다. 반면, 중국처럼 기술관료주의적 독재체제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성장과 임금상승을 통해 증명해보여야 한다
  39. 소득불평등은 자본주의 사회의 부산물이다. 자본주의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상대적 빈곤에서 오는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40. 경제적 자유와 주관적 행복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
  41. 고소득층에게는 이런 효과가 덜 중요하다. 그들은 이미 소득덕분에 더 많은 선택권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42. 사람들은 더이상 비싼 물건을 무의식적으로 탐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취향에 맞고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해 줄 수 있는 것을 원한다
  43. 경제적 자유라는 말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경제’가 아니라 ‘자유’이다. 

 

 

 

=> 아 뭔가 경영학 서적을 읽은듯한 느낌이랄까.

자본주의에 대해 설명보다는 옹호하는 책인 것 같다.

대부분이 자본주의를 떠올리면서 부자, 탐욕 이런 부정적인 언어도 함께 떠올리곤 했는데 이는 탐욕이 아닌 자발적 거래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결국 자본주의는 돈 많은 사람이 더 버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는것도 서로 원해서 하는거고 서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것도 가치창출의 관점에서 봐야한다. 

또한 부는 '제로섬'이 아니다. 누군가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누군가 가난해지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기술과 생산성이 생기면 사회 전체의 부가 커질 수 있다고 한다. 

 

조금 어렵지만, ‘공급자의 시선’ 과 연결이 되는 부분에서 보자면 투자자는 

이 회사가 만들어내는 가치 -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하게 만드는 - 에 집중해야 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좋은 입지는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격이 유지되는 거겠지?

 

어쨌든. 자본주의를 여러 나라의 사례와 역사까지 맞물려서 설명해줘서 뭔가 지식이 +1 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재미는 ..좀… 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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