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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주)오픈마인드
읽은 날짜 : 7/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트라이 # 리더 #원시적 본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10 점) :
저자 및 소개
80대의 나이에도 야구장에 꼿꼿하게 서서 선수들을 지도 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야구 감독.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직접 공을 던져주 고, 땅바닥에 엎드려서라도 타격 자세를 잡아주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태평양돌핀스. 쌍방울레이더스 등 꼴찌를 면하지 못해 이 른바 '오합지졸'로 불리던 팀의 감독을 맡아 가을 야구까지 진출하며 야구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신생팀에 가까웠던 SK 와이번스의 사령탑을 맡아 감독 1년 차 단순 에 우승을 거머쥐었고 감독 재임 기간 내내 5번의 한국시리 즈 진출과 3번의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내며 'SK와0 번스 왕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삼성 라이온즈, 한화이글스 등 다수의 팀에서 감독을 역임했으 며 한국 최초의 독립 구단인 고양원더스의 감독을 맡고, 일 본 지바롯데마린즈와 후쿠오카소프트뱅크호크스에서 코 치를 하는 등 '아구'가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하며 평생 야구와 함께 살아왔다. 현재는.JTBC <최강야구)에서 최강몬스터즈 감독을 맡고 있다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모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특히 야구는 인생과 닮아 있다고 한다.
우선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는 운동이면서 팀 스포츠라 함께 옆 선수와 조화를 이루고 시너지를 만들어 가야 하는 인생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예전 SK 감독을 하던 시절 알게 된 김성근 감독은 ‘이기는 야구’이지만 재미없는 야구, 그리고 우리나라의 스포츠계에 만연해 있는 엘리트문화에 어울리지 않는 일본인 야구, 또는 아웃사이더 야구를 하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김성근 감독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리더로서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진짜 야구를 사랑하는 모습에서 어쩌면 우리가 배워야 할 인생의 태도가 배어있다는 생각이다.
한계,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 베스트, 인내, 리더, 살아남는 것이 상식, 비관적 낙천주의, 비정한 애정 등의 말의 색다른 의미들을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파울은 실패가 아니다. .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삶의 의미이다.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좋고….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엔 같은 이유라도 핑계가 되지만
마음이 가는 길엔 모든 것이 그럴만 한 이유입니다.
김성근 감독에게 야구처럼
나에게는 삶의 의미 같은 ‘그냥 좋은 것’이 있는가??
고난에서 기쁨을 깨닫는 사람만이 한계를 넘어선다.
한순간 한순간이 쌓여 인생이 된다.
결국 어떤 인생을 사느냐 는 질문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고 있냐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인생은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나이를 얼마나 먹었든
지금 내 상태가 어떻든 무언가를 해내야 겠다는 의식속에 살아야
새로운 미래를 그릴 수 있다.
늘 투자의 길을 이야기할때 나는 ‘나이’를 떠올린다.
어쩌면 장기투자라는 월부의 원칙에 비추었을때
나에게 현금흐름이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쟁이 시간이 얼마 남았지 않았다는 한계를 의식한 것일게다..
그래서 경험의 밀도를 높이려고 하고, 자꾸 조급해 지려고 하는 건 아닐까??
나는 은퇴를 하고도 지금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없을까??
그럴 수 있다면 나는 월부의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스스로 한계라고 의식하는 순간 현실과 타협하게 된다고 말한다.
나는 현실과 타협할 것인가?? 불가능한 목표에 도전할 것인가??
글을 마무리하면서 나는 나에게 묻는다.
누구에게나 인생이 꽉 막히고
답답한 순간이 온다.
평범한 사람은 누군가가 구해주기를
혹은 문제가 알아서 해결되기를
기약도 없이 기다리는 반면,
뛰어난 사람들은 문제 속에 푹 빠져서
깊이 탐구하고 골몰한다.
하루종일 매달리고 온통 그 생각에 빠져
밥도 잠도 다 내던질 만큼
죽자 살자 하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끝내 자기 안에서 답을 찾는다.
상식적이지 않은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이전과 다른 결과를 만들고 싶은
지금을
너는 너의 인생에 어떤 순간으로 남기고 싶은가??
연관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