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자본주의
저자 및 출판사 : 정지은, 고희정 / 가나출판사
읽은 날짜 : 2026, 6 /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대출 # 금융자본주의 # 통화량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본주의를 모른다고, 혼내며 자본주의를 알아야 한다고 뼈때리는 충격을 주는 책이다.
평상시 돈에 대해, 대출에 대해, 은행에 대해, 통화량에 대해 모르고 있거나 생각하지 않았다면 받드시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변화시키기 바라며 경제적으로 새로 태어나게 해준 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인플레이션의 비밀을 알려주기 위해 통화량 언급도 하고 대출에 대해서도 그 본질에 대해 알려준다.
=>자본주의는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은행은 자기의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맡긴 돈, 즉 남의 돈으로 돈을 창조하고 이자를 받으며 유지하는 기관이다.
은행은 그들이 살기 위해 우리에게 빚을 권하고 거의 공짜로 돈을 번다. 대출 이자보다 예금 이자가 싼 이유, 그 차액으로 은행이 돈을 번다.
은행이 좋은 곳인 줄 알았다. 예전에는! 배신 당한 느낌!
우리 국민들 모두 금융 교육이 안 되어 있다.
=> 여기서 이상한 점! 국가는 왜 국민들의 경제 교육, 금융 교육을 시키지 않는가. 왜 다양한 사교육이 존재하는데 경제교육과 금융교육은 없는가. 국가라는 기관도 가장 빚이 많은 기관이라면 믿을 수 있는가.
어쩌면 국가는 은행에게 채권을 팔고, 은행의 대출을 이용하는 서로 공생의 관계이니 이 비밀 아닌 비밀을 국민이 대다수 안다면 안 되겠지.
그래서 우리가 국가를 철썩 같이 믿으면 안 되는 이유다.
바람직한 소비란 돈을 쓰는 소비보다 내 삶과 앞으로 펼쳐질 내 노후를 위한 소비를 해야 한다.
=> 플렉스하는 소비와 내 경험을 쌓는 소비, 가치있는 나눔을 하는 소비 (정확히 이것은 소비는 아닌 것 같다.).
‘웰씽킹’에서 언급한 ‘나’에서 ‘너’로 향하는 돈의 방향을 생각해 본다.
나에게만 모이는 돈은 더 이상 나를 성공시키지 않는다. 남에게로 향하는 부의 방향이 오히려 나와 사회를 풍요롭게 하고 성공을 안겨준다고 생각했다.
은행의 지급준비율의 비밀
=> 은행은 고객에게서 받은 예금 중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돈을 중앙은행에 예치하거나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만약 10%만 보관하고 90%는 대출해서 돈을 버는 구조.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은행은 90%로 돈을 벌고 있지 않는가.
지급준비율이 높아진다면 은행이 대출할 수 있는 돈이 줄어든다는 뜻.
이 책을 보고 지급준비율이 대출의 비율이나 통화량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자본주의 속성을 모른다면 우리는 자본주의에 의해 망하게 될 것이다.
자본주의와 통화량, 인플레이션, 대출을 알아야 이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국가가 절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세상에, 대성통곡할 일이다. 수십년 동안 자본주의에 살면서 왜 그토록 자본주의를 알려고 하지 않았는지.
‘돈’에 대한 이야기는 일종의 금기어처럼 하기 불편한 이야기였다.
이처럼 아이러니가 어디 있는가. 자본주의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모르고 매일,죽을 때까지 돈을 쓰면서 그리고 돈 없이는 한 순간도 살지 못하면서 왜 ‘돈’ 이야기는 불편했던가.
누구를 원망할 필요도 없이 이제 국민이라면, 그리고 부모라면 반드시 돈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강력히 알려주는 것 같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라는 말 속에는 경제적인 면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듯!
평상시 돈에 대해, 대출에 대해, 은행에 대해, 통화량에 대해 모르고 있거나 생각하지 않았다면 받드시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변화시키기 바라면서 경제적으로 새로 태어나게 해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통화량이 많아지면 인플레이션이 되고 그때 자산이 없다면 우리의 노후는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노후는 누가 책임져 주지 않는다. 미래에 연금으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순진했다. 연금도 통화량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텐데 그래서 결국 가치가 떨어질텐데. 연금 이외에 나와 가족을 지켜줄 자산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인플레이션이 되어도 같이 상승할 자산, 물론 등락은 있을 테지만 가치있는 자산을 마련하고 지키며 계속 ‘돈 그릇’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작년에 나의 시각을 180도 확 바꾸어 놓은 책으로 충격이 막강했다. 그런데 이런 충격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고 경제적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작년에는 금융자본주의에 대해 강력한 충격을 받아 은행에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젠 내가 받은 그 충격을 주변에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든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그 출발이 열기 수업과 이 책이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부맞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