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저렴한 단지를 찾게 되어 부동산에 문의하였고, 현재 매도자는 다른 수도권 실거주를 알아보고 있어, 기존 투자했던 단지를 매도하여 실거주 내집마련에 보태려고 급매로 올려놓았다고 하였습니다.
단지는 주방 제외 확장하였고, 세입자가 거주하여 갱신권은 미사용하고, 더 살고 싶다고 부동산에게 들었습니다. 비규제지역 단지이고 아직 전고점 회복이 안되고 시세보다 저렴하여 가계약을 먼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집을 방문하여 내부를 살펴보았는데 주방의 강화마루 바닥이 일부 검게 변색이 된 걸 확인하였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은 인지하지 못하였지만 현재 매도자, 전 매도자도 바닥이 변한건 알았지만 별다른 대처없이 넘어갔다고 하였습니다. 현 세입자는 불편하다는 말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누수인지 아닌지 확인하여 누수가 아닌 관리 미흡으로 인한 것이라면 세입자가 변경될 때 집수리를 할 때 주방확장과 부분 바닥을 교체하고, 누수일 경우 하자 보수를 요청하고 이후 계약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절차가 맞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집을 보러 가서 가계약 전에 매물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니 집주인이 자주 바뀌어서 세입자가 거부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급매이고 시세보다 낮은 매매가여서 단지 내부를 확인없이 가계금을 넣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걱정되었습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네오님, 안녕하세요. 걱정되시는 부분이 가계약금을 넣었는데, 하자를 발견했다는 점 이시고요.. 만약, 누수 여부 또는 하자 여부를 체크해서 매도자, 부동산 사장님께 잔금 할 때 수리비를 일부 청구하시고 싶은 것이 맞을까요? 먼저 정황상 집을 보시지 않고 가계약금을 넣으신 것 같은데요. 다음 계약시에는 반드시 내부를 보고 계약을 하시길 바라겠고요.. 우선, 저라면 부동산 사장님께 이런 상황을 고지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하면 좋으냐 라고 여쭤볼 것 같아요. 매도인은 가계약금이 들어왔기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싶지 않을 수 있어요. .만약, 세입자 분께서 사용하면서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집을 보지 않고 계약을 했기에.. 네오님이 조금 마음이 편하지 않으시겠지만 세입자가 바뀔 때. 수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음 힘드시겠지만 저평가 된 물건을 매수하셨을거라 믿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강화마루는 변색이유는 수분침투인데 주방의 경우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인한 부분이 대부분이겠지만 보일러 배관의 미세누수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누수 여부 확인은 아랫집이나 관리소에 확인을 해보시고 현재 상태에 큰 문제 상황이 없다면 매도자에게 책임을 묻기는 시기상 애매하겠네요. 예상 하신데로 첫번째 관리 부주의로 확인 되면 좋겠네요. 네오님 문제 해결이 원활하게 잘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샤이네오님 안녕하세요. 가계약 직후 문제를 발견하셔서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특약에도 작성하셨다고 하니 하자 보수를 위한 방법과 비용을 정확히 파악하여서 매도자와 협의하여 수리를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 잔금 진행을 하지 않았기에 매도자 책임 하에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며 이 부분에 있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충분한 대화를 통해 만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문제없이 해결되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