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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의 강의를 오랜만에 들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예전에는 잘 들리지 않았던 보유시 전세입자와의 관계와 특약사항 기재가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얼마전 전세입자가 이주비대출을 받고 퇴거하는데 날짜를 정하면서 부딪혀야하는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매수할떄부터 전세금을 못돌려받을까봐 걱정을 하셨던 분이라 최대한 안심시켜드리는데 집중했고

날짜도 제가좀 불편하지만 세입자가 원하는 날짜로 맞춰드리면서 정작 내편의는 챙기지 못해 맘고생을좀 했습니다

 

다음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내가 정작 내껄 못챙겼나 싶기도 했지만 현금세입자였고 큰돈이기에 걱정이 많이 되시겠다 싶어 이해하는 맘을 갖고 전세만기전에 나가는 세입자를 최대한 배려했던 결정이 맞다고 하시는것같아 위로가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때문에 몇일 맘고생을 ㅎㅎ)

부사님에게는 할말을 잘하는데 왜 세입자에게는 더 어려운것인지;;

 

이번 열기가 투자전에 들었던 열기보다 더 와닿고 튜터님들의 말씀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강의였던것 같아요

 

이번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이전에 썼던 비전보드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꿈이 더욱 커져야하는데 요즘 현실적인 부분(1호기 리모델링과 세입자 이주+계약금마련등..)에 치여서인지

목표자산은 줄고 소탈해진(거의 쉬고싶어하는) 비전보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쓰는것 외에는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원하는 삶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자산을 달성하기위해 열심히는 살고있는데 아직 NOT A BUT B가 안되는건 아닌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투자실력을 쌓기위한 행동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선은 원씽이 세입자 이주와 내년 계약금 마련이기에 내년 여름 계약금을 내는 시점까진 강의듣기가 힘들것같아

돈을 모으며 뭘하면서 보내는게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됐습니다

  1. 제대로된 1호기 복기
  2. 앞마당 만들기
  3. 10억달성이, 실투경 루틴
  4. 독서 (마인드)
  5. 시세조사

     

    1호기 투자금을 모으여 정말 구질구질하게도 살아봤는데 내년여름까진 그래야할것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일이 없었다면 천만원이라도 덜 모았을 저이기에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모님의 말씀처럼  내가 참고 모은 종잣돈과 힘들게 걸었던 임장지와 울면서쓴 임장보고서가 반드시 결과로 이어진다는것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목표는 크게 현실은 열정적으로 매일 하루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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