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순호] 7월 독서후기 (피터린치의 투자 이야기)

26.07.0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 

저자 및 출판사 :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 흐름출판

읽은 날짜 : 26.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주식의 역사 #주식을 장기로 가져가야하는 이유 #기업평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서 77년 부터 13년간 마젤란 펀드를 운영한 전설의 투자자 피터린치의 저서이다. 이 책이 목적은 어려운 주식 투자가 아닌 누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작성한 책이며, 몇가지의 기본 분석만으로도 훌륭한 기업을 선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미국에 주식이 만들어졌는지 금융역사를 함께 작성하였고, 수많은 상승장과 폭락장을 지켜보고 겪으면서 느낀 저자의 인사이트가 녹아져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은 자본주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면서 책은 시작된다. 유럽이 신대륙의 무역을 위해 설립된 동인도회사부터 미국의 금융이 시작된 시점, 대공황, 세계대전, 니프티피프티, 오일쇼크 등의 굵직한 폭락을 겪으면서도 미국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여 자본주의는 생존해왔다. 

 

두번째 장에서는 왜 젊은 나이에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하는지 설명해준다. 그리고 저자 또한 투자의 가장 첫단계가 저축이라 말한다. 예금, 부동산, 채권, 주식 등의 자산의 성격을 알려주는데, 여기서도 피터린치는 자신의 부동산을 갖는 것에 대해 굉장히 좋은 투자라 말한다. 부동산을 제외하고 그 다음을 주식투자라고 말할 정도이다. 

주식에서 100명 중 99명은 손해를 본다고 하는데, 이를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높은 가격에 사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는 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낮은 가격에 판다.” 

 

이러한 오류를 막기 위해 수익을 내는 우량 회사의 주식을 사서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 팔지말고 보유하라고 한다. 

주가 하락은 매도해야 하는 사유가 아니라고. 

→ 이 부분에서 투자의 명확한 이유와 보유가 정말이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하락하는 기간에 매도를 하게 된다면 회복하는 그 짧은 찰라의 순간을 놓치게 된다. 

 

책에는 뮤추얼 펀드를 고르는 방법, 좋은 주식을 선정하는 방법 등 아주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책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주식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대가들은 어떻게 주식을 바라보고 접근하는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나 또한 주식을 공부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했었고, 여러번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다. 한번에 읽고 그만 두는 책이 있는 반면, 처음에는 이해가 잘안되더라도 여러번 읽으면서 책의 이해를 달리하는 책들도 있다. 이 책은 후자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주변의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주식처럼 불특정 다수가 안 좋은 이야기, 부정적인 뉴스에 대해 마구 쏟아낸다면 누구라도 흔들리기 마련이다. 이때 기준이 없다면 자산을 던져버리기 쉽상이다.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고 그 모습만 바뀔 뿐 앞으로도 반복할 것이다. 내가 해야할 것은 그러한 순간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라보는 것. 자본주의의 대응력과 회복성을 믿는 것. 역사는 늘 옳다고 말해왔다. 더 확률이 높은 선택이 쌓여나갈 뿐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피터 린치는 돈이 없다라도 모의투자를 통해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고 한다.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어떤 투자를 하던지 돈이 떨어지는 순간은 늘 마주하기 마련이다. 이때 누군가는 돈이 없다고 시간을 흘려보낼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끊임없이 스스로 단련을 해나갈 것이다. 그러한 수련이 실력이 되고 위기가 왔을 때, 위기를 극복하고 대응 할 수 있게 만든다. 이 모습이 누군가에는 운으로 보이기도 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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