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가치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 거기서부터 투자는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요즘 투자 관련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현재 주식 시장에서는
삼성전자는 어디까지 갈까?
하이닉스는 더 오를까?
코스피는 몇 포인트까지 갈까?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이에 반해 부동산 시장은
부동산 규제는 어떻게 될까?
어디가 또 규제로 묶일까?
세금관련 규제는 어떻게 나올까?
매일같이 새로운 뉴스와 전망들이 우리의 시선을 끕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이야기들을 보기 전에
우리가 먼저 집중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가치(Value) 입니다.
왜냐하면 가치를 모른 채 가격만 바라보면,
오를 때는 조급해지고 내릴 때는 불안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동산은 더욱 그렇습니다.
같은 평형, 같은 연식의 아파트라도 왜 어떤 곳은 사람들이 기다려서 사고, 어떤 곳은 외면 받을까요?
결국 그 차이는 가치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일반 대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가치 판단 기준으로 물건을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뉴스에 나오는 호재나 분위기에 먼저 집중합니다.
지하철이 들어온다더라.
재개발이 된다더라.
집값이 오를 것 같다.
와 같은 이야기들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게 접근합니다.
호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가치를 먼저 봅니다.
그리고 그 가치가 충분히 확인된 이후에,
비로소 호재를 하나의 +요인으로 붙여봅니다.
결국 우리가 보는 순서는 이것입니다.
직장, 교통, 환경, 학군, 공급, 호재
호재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거나 가속시키는 요소일 뿐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호재를 쫓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발견하고 그 위에 호재를 얹어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임장을 다니는 이유,
시세를 따고,
비교평가를 하는 이유도 결국 같습니다.
그 물건의 가치를 스스로 설명하고 알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지역과 B지역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두 지역 모두 7억 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똑같습니다.
하지만 A지역은 대기업 직주근접 수요가 있고, 지하철이 가까우며, 신축 공급이 제한적이고, 학군까지 좋습니다.
반면 B지역은 인구가 감소하고, 신규 공급이 많으며, 일자리와 교통의 경쟁력이 약합니다.
둘 다 7억 원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있지만, 가치는 전혀 다릅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A지역이 일시적으로 하락해도 담담하게 바라봅니다.
오히려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가격이 떨어지는 것만 보고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결국 가장 싼 가격에 팔아버리거나,
반대로 분위기에 휩쓸려 가장 비싼 가격에 매수하게 됩니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정보의 비대칭이 큰 시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현장을 보고, 비교하고, 가치 판단을 하는 사람이 유리한 시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가 결국 이런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물건의 가격이 얼마인가? 가 아니라,
“이 물건의 가치는 얼마인가?” 라는 질문 말입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규제가 나와도, 금리가 변해도,
시장이 흔들려도 자신의 기준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격은 시장이 정하지만,
가치는 내가 공부하고 보고 판단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1년반동안 이 곳에 있으면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멘토님께서는, 튜터님께서는 엄청난 방법과 인사이트가 있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 다시 돌아온 것은 아주 기본적인 질문 하나였습니다.
"나는 이 물건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가격이 아닌 가치에 투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저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제가 만났던 많은 멘토님과 튜터님들께서는 늘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보세요.
가치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최근 열반스쿨 기초반에서도 너바나님께서
마지막 강의에서 이 기준만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장은 계속 변합니다.
규제도 바뀌고, 금리도 변하고,
사람들의 분위기도 매번 달라집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결국, 가치가 있는 곳에 수요가 모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뉴스보다, 전망보다, 분위기보다,
가치를 먼저 보는 투자자였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의 시작은 결국,
가치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에서부터 시작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