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대한민국 부의 역사 독서후기 [야유요]

26.07.07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책 소개 /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돈독모 선정도서로 책을 읽게 되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 시리즈로 이번엔 부동산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어서 흥미로 시작했다.

 

제 1부 - 1장 

한양 10리 밖을 벗어나지 말라

 

이 제목처럼 책은 한양의 이야기부터 나온다. 그야말로 진짜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부터 시작했다.

과거 뿐아니라 현대, 그리고 주변 국가인 일본, 중국에 대해서도 다루는 만큼 폭넓게 부동산시장을 분석한 책이었다.

 

투자를 하다보면 아무리 크게 본다고 해도 수도권, 지방 광역시 정도에 대해서만 보는데

이 책을 통해 과거 - 미래 뿐아니라 거시적으로도 생각해볼수있어서 좋았다.

 

거시적인 내용은 잘 보던게 아니라 쉽지는 않았는데 근현대의 지표를 이야기하는 만큼 

다시 꺼내봐도 좋을 것 같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21. 특히 상장사의 이익이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연봉 1억원을 돌파하는 직장인 비율이 6%선을 넘어 10%에 이르는 중일때는 ‘버블’이라는 표현을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디 많은 독자분이 이번 장을 통해 선정적인 주장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고 냉철하게 시장을 판단하는 눈을 기르길 바란다.

 

시장이 시장인 만큼 뉴스나 유튜브를 통해 시장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는데 적정한 가격은 얼마지? 라는 의문이 든적이 있고 최근 시장을 보면 너무 급하게 오른 듯한 모습에 위험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어서 이 구절이 생각났다

적정 가격이 얼마 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배운 투자기준으로 시장을 좀 더 냉철하게 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과거부터의 흐름을 보면서 부동산 시장을 한발짝 뒤에서 본듯한 느낌을 들었다.

미국, 일본, 중국의 사례와 같이 보면서 더욱 그렇게 느꼈다.

 

거시적인 판단은 내 투자에 크게 도움이 되지않는다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거시적인 내용을 지금 시장을 읽는 능력이 부족해서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경제학자나 부동산학자가 되려는 것은 아니지만

한 채 투자하고 마는 게 아닌 앞으로 계속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유연성과 입체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입체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폭넓게 보는 법도 알아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정부 계획을 볼 때 그냥 이해가 안되네라고 넘겼는데 책을 통해서 저런 생각으로 이렇게 정책을 만들수도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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