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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쟈니튜터님 감사합니다 : 1강 후기 [지투실 29기 무더위? 그게 뭔데? 반나2 튜터님과 2열치열 하조!_모찌롱]

26.07.07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1년만에 듣는 지투실전반입니다. 존경하는 잔쟈니 튜터님의 강의를 실전반에서 듣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1강에서 제 상황과 투자에 너무나도 필요했던 세 가지를 배우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읽기

시세를 따는 것을 노가다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엑셀시트 하나의 셀 난에 한 단지의 시세를 입력하는 행위에는 수많은 가치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매매와 전세 각 매물 개수의 확인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가늠한다거나, 전화임장을 통해 보다 생생한 현황을 파악한다거나,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함으로서 가능전세가를 보다 뾰족하게 판단래본다거나 하는 투자를 위한 여러 행위들이 모인 결과물이 시세트래킹인 것입니다.

전임 자체의 중요성을 상기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튜터님의 집요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격을 따는 기계가 아니라 가격을 읽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사투감

부동산투자에서는 퉁쳐서 일반화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를 이제는 조금은 이해합니다. 지역별 가격결정요소에 따라 단지의 개별가치를 평가하고 단지간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튜터님의 사고 프로세스를 실습하듯이 전수받을 수 있어서 그동안 불명확했던 부분이 한 단계 명확해지는 경험를 하였습니다.

실거주 투자와 관련한 레버리지의 의미, 그리고 지방투자에 있어거 구체적인 리스크 대비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이것은 ‘사투감’이라고 하는 투자의사결정기준을 다시금 정비하고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로드맵

종잣돈이 말 그대로 한 푼도 없어 1년동안 열심히 저축하고 충분하지 않은 돈으로 어떻게든 투자를 하려고 지방에 갔습니다. 백지 상태였기 때문에 에고 자체가 없었던 것이 좋게 작용하여 멘토 튜터님들이 시키는대로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고 점검하고 반복해나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처한 상황 속에서 투자를 계속 해나갔고, 25년 첫 매도와 첫 갈아타기를 통해 여기까지 온 경험이 결국 지방투자의 본질이란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복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몇 번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 과종을 반복을 하게 되면 서울 상급지로 입성할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좋은 집에 등기를 쳤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나의 종착지는 나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튜터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종착지에 도착할때까지 여러 번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해가며 결국엔 해내는 사람이 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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