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우도롱입니다.
오늘 월부학교 시작을 알리는 1강
줴러미 튜터님의 현장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순자산 10억, 20억, 30억을 달성하기 위해
상위 1% 실전 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내는
그 방법, 과정, 태도, 마인드를 잡아주신 1강
후기로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인상깊은 부분 + BM 정리하며
적용, 성장, 결과까지 가보겠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투자원칙에 대한 말씀 중에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말씀이 유독 와닿았습니다.
23년부터 서울 수도권 상승장, 지방은 보합/상승했기에
‘잃을 수도 있는 투자는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잊고 있었던 건 아닌지
‘더 많이 오를 곳이 어디인지’에만 집중했던 건 아닌지
그리고 매수 후 오르지 않거나 손해구간의 자산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싸지 않은 가격에 매수하면 내가 매수한 가격까지 떨어질 수 있고, 다음 상승장까지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 투자인가요? 잃지 않는 투자가 먼저입니다. 1호기 하락장 맞고 매수했던 가격으로 돌아왔는데, 1호기를 보유하면서 배운 게 많아요. 돈을 못 벌었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투자는 그런 게 아닙니다. 사서 잘 보유했다가 올랐을 때 잘 팔고 매도하고 나오는 겁니다. 잃지 않는 투자가 원칙입니다.
- 줴러미 튜터님 - |
얼마 전 튜터님께서 한 영상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영상 링크를 사진에 넣어두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익을 고민하지만
투자자는 ‘위험을 어떻게 감지, 통제할지’가 중요하고
위험은 변동성이 아니라 ‘내 돈이 깨지는 것’이며
위험을 피할 수는 없으니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는 하락장에 대응할 수 있는 현금 투입능력과
내가 매수하는 가격에 달려있다 라고 합니다.
더 벌기 위함인지, 잃지 않는 투자가 맞는지
하락장에서도 보유, 대응할 수 있는지
가치가 확실히 좋은지, 혹은 가격이 싼지
투자의 대 원칙인 ‘잃지 않는 투자’에 맞는지
‘돈을 잃을 수도 있는 투자’는 아닌지
이성적으로 기계적으로 판단해야겠습니다.
투자 복기를 할 때 우리는 대부분
‘상승 폭과 가격’을 비교해 결론을 내립니다.
내가 산 A 단지는 3억 올라서 10억댄데
고민했던 B 단지는 4억 올라서 11억대네
B 단지가 이런 부분에서 가치가 높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시세가 달라집니다
내가 산 A단지도 올라가서 11억대가 되고
B단지는 여전히 11억대에서 거래되네
A단지랑 B단지는 가치가 비슷한 수준이구나
시장이 지나면서 바뀌는 시세에 따라
가치 판단이 계속 달라진다면 ‘복기’의 의미가
앞으로 더 좋은 투자를 하는 것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그 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시세를 보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요?
B단지가 더 좋아하는 생활권에 위치했지만
A단지는 0호선 역세권에 평지, 선호하는 대단지라
B단지와 가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진 않았어
그런데 A단지는 10억, B단지는 11억이 넘어가네?
좋은 생활권의 B단지를 사람들이 먼저 찾는구나
그치만 아직 A단지는 상대적으로 싼 것 같아
라고 “내가 판단한 가치”를 기준으로
시세를 보면서 “싸다/비싸다 판단”하고
앞으로의 시세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시장에서 ‘가치’를 판단하는 눈을 기르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에 공감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의 투자를 복기하고
세 가지로 발전시키는 것을 꼭 적용하겠습니다.
BM)
강의 말미, 튜터님의 말씀에 머리가 띵했습니다.
나는 이번달, 지난학기, 이전학기
절박한 마음가짐으로 임했나?
월부학교를 가기 위해 1시간씩 광클 연습을 하고
야근 후에도 때를 가리지 않고 임장, 임보하고
반임장 전날 다같이 밤새 시세를 보며 준비하던
그 때의 마음가짐과 열정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월부학교를 하지 않다가 다시 들었을 때, 하루하루 절박한 심정으로 몰입하고 성장하려고 하고,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몰입의 1년을 보냈어요. 그 시장이 부동산 시장 관점에서는 역전세로 어려웠지만 제가 그때 제 할일에 몰입해서 지금까지 잘 뚫고 온 것 같아요. 밀도있는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시고, 좀 더 절박하게 하면 좋겠어요.
- 줴러미 튜터님 - |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절박하게 밀도있는 하루씩 보내겠습니다.
BM)
정부 정책, 시장 상황, 개인 상황으로
혼란스러운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이렇게 해야한다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