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저한테 응원러님은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세요?
일을 되게 빨리 척척 쳐내시는것같아요.
어떻게 하시는지 글로 써주세요.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 얘기가 오늘 갑자기 떠올라 제 첫 나눔글을 써보겠습니다.
대상: 해야하는 일의 시동을 거는 것 자체가 큰 힘이 필요해 일을 미루게 되는 사람.
방법: 내일 할일의 아주 작은 첫 파트를 오늘 해놓고, 컴퓨터에서 창을 열어 둔다.
만약에 오늘 저녁에 임보의 직장 파트를 끝내고, 내일 교통 파트를 한다고 해봅시다.
2. 그리고 나서 매우 중요 *** 그 파워 포인트를 열어두고 *** 잠자리에 듭니다.
다음날 저녁먹고 7시쯤 다시 임보한번 써볼까 할때, 파워포인트 따닥- 그 클릭이 뭐라고 책상정리도 하고 싶고, 요거트도 하나 먹고 싶고, 어그적어그적거리면서 시작을 미루고 싶잖아요?
그런데, 어제의 임보력 가속도를 이용해 열어둔 + 아주 작은 시작부분을 이미 해둔 교통파트를 보면, 학동역, 논현역을 연이어 붙여 나가는 것은 너무 쉬운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미루기에서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강의 들을때도, 오늘 강의 듣고 강의창을 열어 두는 것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이 풀리더라도 로그인만하면 바로 강의창이 보이게 되는 방법으로요.
이 방법으로 도움이 되신 분이 계시면 꼭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