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호이진]

26.07.08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저자 및 출판사 :  엠제이 드마코 / 토트

읽은 날짜 : 2026-07-0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각본  #지름길 없음  #불완전함은 기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미국의 기업가이자 투자자입니다.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무진닷컴'을 창업해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이후 수많은 창업가들을 위한 추월차선 포럼(Fastlane Forum)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가 기존에 가진 고정관념을 깨고 나만의 생산가치, 사업시스템을 만들어 부자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1) 부자들은 각본에 묶여있지 않다. 

우리가 듣고 느끼고 있는 많은 사회적인 선입견들은 우리가 원하는 삶이 아닌 사회가 원하는 관습적인 것들이다. (대학을 가야 좋은 곳에 취업한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등등)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이런 각본에 묶여 있지 않고 지름길이 아닌 올바르고 꾸준한 과정을 계속해서 실천하고 위기와 고난을 극복하여 원하는 부를 이루어냈다. 

 

2) 부자가 되는데 지름길은 없다. 

우리는 빠른 결과를 요구하는 전자레인지 문화에 살고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에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으며 엄격한 단계들과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며 진보를 이뤄내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1] 지적 인식: 우리의 뇌가 과정이 아닌 결과 위주의 효율성만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인식하자. 이러한 인식은 과정 중심적 사고방식을 향한 첫걸음이다. 

[2] 기대치 수정 및 난이도 조정: 지름길의 환상을 떨쳐버리고 과정 중시 원칙을 존중하며 할 일을 하자. 비범한 능력은 비범한 노력을 요한다.

[3] 변화 목표와 결정 및 시각화: 원하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자

[4] 목표의 정량화: 숫자와 함께 구체적으로 정량화하자.

[5] 목표의 세분화: 너무 거창한 목표가 아닌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자

[6] 위협의 파악: 성공은 무엇을 시작하기에 대한 것이기보다는 그만두기에 대한 것일 때도 많다.

[7] 올바른 전투지 파악: 어디서 싸워야 할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8] 불편을 이용한 나쁜 습관 제거: 모든 나쁜 습관을 불편하게 만들어서 못하게 만들라.

[9] 반향이 올 때까지 행동: 과정 중심 과정의 최종 단계는 행동을 습관으로 굳히는 것이다. 

 

3) 재능이나 능력 칭찬이 아닌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자.

우리가 말하는 소위 영재는 실험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도전을 피하고 발전하지 못해 더 나쁜 성적을 받는 것이 증명되었다. 재능은 발전할 수 없는 고정된 특징이라는 고정관념에 따른 칭찬의 결과로서 고정관념에 빠져 재능의 성장을 스스로 제약하는 것이다. 

부자들은 고정형 사고가 아닌 성장형 사고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간다. 

개선의 원칙으로 성과보다는 통달을 목표로 매일의 삶에서 작지만 꾸준한 개선을 이루는 한편, 외적 비교를 거부한다. 

 

4) 그저 돈을 좆지 말고 타인에게 가치 있는 청지기가 되라.

부자들은 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엄청난 부를 이룬 사람들과 기업들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안함, 편리함, 기능성을 누릴 수 있게 아이디어를 만들고 이를 실현하여 우리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이렇듯 삶의 편리와 즐거움 더 나아가 사회의 진보를 위한 청지기 역할을 한 것이다. 

이기심을 버리고 타인의 필요에 집중할 때마다 우리는 청지기가 되고 그 가치는 분명해진다. 위대한 가치에 위대한 부가 따라온다. 

 

5) 불완전한 세상은 완전한 기회다.

시장은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언어를 구사한다. 시장은 불평하고, 징징거리고, 원망한다. 우리는 여기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불평들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제조 단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불평들이 결국 아이디어나 상품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그리고 복잡한 것과 수고로운 것들 역시 단순화를 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이자 기회이다. 

고객의 이익을 우리의 이익의 앞에 두고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간다면 돈은 따라 오게 되어있다.

 

6) 일단 실행하라, 그리고 모든 중요한 것은 시시하게 시작했다.

뛰어난 실행은 개떡 같은 아이디어를 찰떡으로 빚어낸다. 허술한 실행은 황금 같은 아이디어를 고철로 만든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실행해서는 절대 나아갈 수 없다. 실제 부딪혀 보기 전에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동적실행은 목표가 무엇이든 일을 해내는 것이 의미있는 행동이란 것을 의미한다. 

#동적 실행의 과정#

[1] 시장반응: 시장은 예단하려 하지말고 현장에 뛰어들어서 시장을 읽는 노력을 해야한다.

[2] 행동 → 평가 → 조정: 일단 행동하라. 그리고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라. 그리고 시장이 던지는 피드백에 주의를 기울여 더 생산적으로 만든다면 결국 가치가 더 증가하여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게 된다. 

[3] 7P: 계획 → 사전검증 → 과정 경로 → 시제품 → 엄격한 검증 → 생산가치주의 → 전파/증식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솔직히는 디테일한 사업 코칭 관련된 내용들은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부자와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에 있어서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다른 마인드 관련된 책들의 내용들이 부분부분 인용되거나 비슷하게 전달하고 있는 내용들도 많아서 다시 한번 복기도 하게 된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부의 추월차선이라고 해서 빠르게 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어떤 특별한 정보, 방법들을 통해서 지금보다 빨리 부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자가 오히려 강한 어조로 지름길은 없다고 서술해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현재 내가 월부에서 빠르진 않지만 천천히 실력을 쌓아나가는 것이 맞는 방향성이고 잘 해나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월급쟁이로 사업이란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사업이란 것이 이러한 방식으로도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이런 방향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우리 주변에 불편한 모든 것들이 기회이고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위기나 불편함은 곧 나에게 기회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어려운 투자 상황에서도 가치 있는 부동산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릿, 과정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을 더 상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한 것 같다. 

 


댓글

하루히우
26.07.09 17:23

@호이진 님 부의 추월차선 완결편 잼있으셨나요? 담에 읽어볼 책으로 KEEP해야겠네요. 부로 가는 여정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