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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3기 58조 애용앙] 월급 모아 집 사겠다는 과거의 나를 말리고 싶은 이유 (기초반 1강 후기)

26.07.08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평범한 직장인인 나는 진심으로 믿었다.

‘월급만 꾸준히 모으면 언젠가는 집을 살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대출은 무섭기만 했고, 10년 넘게 일했는데도 통장은 좀처럼 두꺼워지지 않았다. 

그 사이 집값은 내가 모으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려갔다.

 

그러다 이 강의를 만났다.

'집을 사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를 사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언제 움직여야 하는지는 하나도 몰랐다.

내 머릿속에는 그저 흐릿한 꿈만 있었다.

그런데 1강을 듣는 동안 그 흐릿했던 그림에 초점이 맞기 시작했다.

막연한 바람이 계획이 되고, 불안이 기준으로 바뀌는 느낌.

아직 1강뿐인데도, 이제야 비로소 '집을 산다'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은 내가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예산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가장 먼저 내 예산을 현실적으로 정리해 보고, 그 범위 안에서 살 수 있는 매물들을 하나씩 찾아보려고 한다.

막연하게 '좋은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집부터 찾는 것. 

그게 지금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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