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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4기 9조 저스티] 된다!된다!된다!

26.07.09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이번 1강에서는 분위기 임장까지의 모든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조 임장지가 부천인데, 부천을 예시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중에 재수강자 대상으로 해주신 말씀이 마음에 와닿아 남겨봅니다.

 

재수강생분들은 내가 모르는 게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그걸 알려면 초수강생분들 질문에 대답하는 연습을 해야돼요.

답을 하려고 하다보면 내가 모르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 지난 달 열기에서 기버로 처음 한 달을 보내보면서 제가 많이 배웠음을 느꼈습니다.
     왜 선배님들께서 나눔을 강조하시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멘탈은 시간과 습관이 관리가 안 될 때 무너진다.

 

==>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할 일이 점점 쌓여가는 걸 보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래서 자꾸 미루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빨리 처리하는게 결국 더 낫더라고요.

 

이전에 실준반 들을 때는 초보 쪽 가이드에 해당됐었는데

내가 어느새 고수 쪽 가이드를 따라야한다는 것이 낯설고 새롭습니다.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일까요? ㅎㅎ 아직 멀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칭찬해주겠습니다.)

 

요즘 들어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얼마나 열심히 사신 건지 존경심을 넘어 경외감이 듭니다.

자모님도 월학 23개월 연속하셨다 하시고, 보이님 한 달에 임장 40번 17시간 임장하시고,

근데 너바나님께서 모든 멘토/튜터님들보다 열심히 살고 계신다고요…? 오 마이 갓…

 

한 번에 초등학생이 대학생 과제를 할 수는 없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가는 법을 배우면서, 

지금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목표에 저도 다다르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7월 목표>

임보 40장

매임 60회

전임 40회

나눔글 1개

 

추가 BM할 것

 1) 임보에 보상을 걸어두기

 2) 된다된다된다 외치기

 3) 매일 스스로를 칭찬해주기 (목실감 루틴화)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댓글

소심한실용가
26.07.09 17:53

우와!! 저스티님도 완강하셨군요!! 조원들의 속도가 엄청나서 그저 놀랄 뿐입니다. 멋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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