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안녕하세요. 검은비입니다.
제이리님의 지방투자기초반 2강을 수강했습니다.
B지역을 통해서 지방을 바라보는 시선과 각 단지들의 가격수준을 보는 관점, 그리고 투자 방향에 대해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방 부동산은 안되지 않아?' 최근 한 지인에게 들은 말입니다. 많은 지방 도시들은 충분한 수요가 있고 지방이라 안된다는 생각은 잘못됐다는걸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광역시니까, 인구 많으니까 사두면 결국 오를거야’라는 생각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보는 지역의 수요를 알고 숫자를 바탕으로 지금 얼마나 저렴한 구간인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거기에서 안전한 매수와 흔들리지 않는 보유, 매도 과정까지 이어지는 확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는 투자하지 않아야 할 물건에 투자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임장지에서 투자 범위와 우선순위 기준을 디테일하게 정해야겠습니다.
어느 지역은 중간 이상 선호도에 투자할지, 어느 지역은 더 보수적으로 볼지 ‘투자해도 괜찮은 단지들’을 정확하게 가르는데서 이후의 과정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바라보는 지역 전체의 위상. 지역 안에서 이 구의 위상, 생활권과 단지의 가치를 보고 투자범위를 가르는 훈련을 더 해야겠습니다. 마침 이번 달 임장지는 광역시에서 선호도가 높지 않은 지역구입니다. '신축만 본다' 처럼 뭉툭하게 넘기지 않고 더 세밀하게 판단해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 누군가는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무엇으로든 천만원은 쉽게 벌고 몇 억이 가벼워 보입니다. 반면 나는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는 일을 하고 있고, 노력과 위험을 동시에 감수해서 저만큼 결과가 나올까 마음이 힘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소액으로 4천만원을 벌고, 월급으로 환산하면 1년을 꼬박 모아도 부족할 돈이고, 다시 그 돈을 뭉쳐서 더 큰 결과를 얻기 위한 투자를 합니다. 남들이 얼마를 벌었든 내가 내 발로 밟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투자하고 몇 년 뒤에 몇천만원을 더해서 돌려받는건 작은 일이 아닙니다.
“감정은 나를 보호하는 것 같지만 자산을 멈추게 하더라고요. 감정이 아닌 나의 발걸음으로 한 발자국 내딛어 보세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상황을 보고 내야 할 일을 반복하겠습니다.
1. 지역구 전체 / 생활권 전체 가격을 한판 위에 올리고 흐름 판단하기. 지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2. 투자 범위 세밀하게 설정 → 투자금을 염두에 두고 매물을 보면서 늘 ‘여기 투자해도 괜찮을까’가 고민이었다. 그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서 결론도 힘이 약했다. 투자해도 괜찮을 단지들/투자를 지양할 단지들을 잘 골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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