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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3기 20조 - 장행부] 좋은 자산을 갖기 위한 자세 (1강 후기)

26.07.11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열반기초 강의를 통해 ‘월급쟁이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과 ‘부동산의 가치 판단법’ 을 배우면서

‘앞으로 우리 가족이 돈 걱정하며 힘들지 않으려면 하루라도 빨리 내 집 마련을 해야한다’ 생각해 

내마기를 연이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7월 한 달 몰입해보고 싶어서 조장을 지원했고 운이 좋게 너나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반성했던 부분은 ‘과연 나는 좋은 자산을 갖기 위한 그릇을 갖고 있었나?’ 였습니다.

 

아마도 그동안은 좋은 자산을 갖기 위한 노력도 없었고

 

육아 휴직 기간동안 저축을 하지 못함..

 큰 사치는 하지 않았지만 새는 돈을 관리하지 못함..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소비..

 

남편에게 판단을 미루며 우연하게 좋은 기회가 우리에게 다가오길 정처없이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원사의 마음으로 우리 가정과 함께 성장해 갈 똘똘한 자산을 고르고 

가지치기도, 분갈이도 해주며 무럭무럭 키워나가야겠단 마음을 먹었습니다.


 

덜 중요한 것은 포기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자

=>적용 : 아이들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고자 신축 전세를 택했었다. 하지만 앞으로 아이 셋을 키우기 위한 비용이 점점 늘어날 것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서라도 우리 가정에게 내 집(자산)이 꼭 있어야 함을 깨달았고, 강의를 통해 내 예산 내에서 많은 물건을 비교평가하여 가치있는 물건을 골라야 함을 배웠다. 가점이 낮은 편이 아니라 청약이라는 카드도 있지만 최근 KB은행에서는 주담대를 6억 → 3억으로 한도를 줄였다. 이런 흐름이라면 내가 생각했던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 당첨된다고 하더라도 대출이 덜 나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따라서 과제를 통해 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 곳을 파악하여 기회가 생겼을 때 언제든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눈여겨 보아야겠다. 또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최대한 상급지의 작은 평수라도 선점해야함을 알게 되었다. 짐을 줄이면 좁은 곳에서도 살 수 있다ㅎㅎ 실거주 의무를 채우고 이사를 갈 수도 있는거니 당장의 불편함에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대출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것이 능력이다

=>적용 : 대출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다(원금균등상환 vs 원리금균등상환). 돈을 빌리더라도 어떻게 현명하게 상환하고 돈을 굴려나갈지 계속 고민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은 저축률을 높일 수 있는 구조 만들기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기도 전에 신용대출을 이용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빨리 신용대출을 정리하고 내가 이자를 덜 낼 수 있는 방법으로 바꿔나가야겠다. 

 

지출 관리가 시급하다

=>적용 : 강의에서 대출과 빚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신다. ‘둘 다 돈을 빌리는 행위이지만 대출은 자산을 사기 위해 받는 것, 빚은 소비를 위한 것’ 이라는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또한 감당 가능한 대출은 월 저축액의 ⅔ 정도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부끄럽지만 현재 나는 저축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는게 제일 큰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불필요한 소비도 줄여야 하지만 새는 돈을 막아야 함을 느껴 몇 개의 구독 서비스를 중단했다. 최대한 건강하게 집밥을 먹어보고, 통제된 예산 속에서 살아가며 돈을 모으는 재미를 느껴봐야겠다. 그러다보면 복직하는 시점에는 이전보다 훨씬 저축을 하며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이미 알고 있지만 소비로는 마음속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다.

 

부동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자

=>적용 :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길 바라며 내 집 마련은 아직 나에게 먼 일이라고 생각했을 땐 대출에 대해서도 너무 몰랐고 생소한 부동산 용어에 대해서 깊이 공부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냥 ‘아~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하고 피했다. 그동안 내 자산에 대해 CEO와 같은 마음이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내 주변 환경을 셋팅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늘 환경에 남아있으면서 관심을 가질 것! 그래야 좋은 기회임을 알아보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운 좋게 부동산을 취득했다 하더라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엄한 시기에 팔아버린다거나, 좋은 기회에 갈아타기를 하지 못해 자산 격차가 벌어진다고 배웠다. 재테크는 필수 취미여야 한다.


댓글

리치공
26.07.11 19:57

다시금 강의를 복기하는 기분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조장님!

민곰00
26.07.12 12:04

엇 조장님 오프라인에서 청약 관련 질문하셨나요ㅎㅎ 저도 도움이 많이 되는 질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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