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2016년 부터 시작된 반도체 호황으로 수도권에 본거지를 둔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돈이 풀리면서 새로운 상승장이 시작되었다
주택시장은 미분양이나 금리변화와 같은 한두 가지 요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성을 띠고 있다.
1972년에 연 소득이 100만원에 달하는 고소득 직장인 C씨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전환되자 서울의 주택을 구입하려 노력중이다
경제의 명목 성장률은 연 30%에 이르는데, 인구가 집중되는
서울의 주택가격이 오르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967년과 1978년 두 차례의 부동산 시장 장점을 보면 크게
두가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주택가격 상승의 결정적인
요인은 경제 성장률 변화라는 점이다.
둘째 강력한 주택시장 안정 대책은 성장률 둔화의 충격을
키운다는 점이다.
한국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을 결정짓는 것이 수출경기라는 점이다.
정부가 아무리 다양한 정책을 펼치더라도 글로벌 경기 여건이 좋고
국민소득이 늘어날때는 주택가격을 잡을 수 없었다.
두번째로 부동산불패신화의 형성이다.
부동산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1979년 한국개발연구원은 경제 안정화 종합시책
환율인상, 금리를 인상해 환율 상승에 따를 인플레 압력을 낮추는 것
1987년 자동차 뿐만 아니라 반도체도 이 때 기회를 잡았다
인텔이 메모리 반도체를 버리고 중앙처리장치 분야에 집중하기로하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에 생산 설비를 넘겼던 것이다
실리콘 밸리는 메모리 칩 분야에서 일본의 지배에 맞서는 방법이
한국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텔은 1980년대 삼성과 함께 합작 투자에 합의한 실리콘 밸리
기업 중 하나다.
경제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주택시장의 회복은
매우 더디게 진행되었다. 1979년 발생한 2차 석유 위기로
경기가 매우 더디게 진행되었다.
1979년 발생한 2차 석유 위기로 경기가 급격히 나빠진데다,
1970년대말의 대규모 택지 개발로 공급과잉 현상이 출현,
주택경기 침체를 가져왔다
→3기신도시 입주가 주택경기 침체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109쪽 전세가격의 급등 요인
1989년 전세임대차 기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임대차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자, 임대인들이 전세가격에
2년치 인상분을 반영하기 시작
153쪽 대도시 아파트가 일종의 금융자산이기 때문
주택담보대출의 활성화
금리는 주택시장의 경기 사이클을 좌우한다.
주택 구입 부담지수가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버블 징후가 뚜렷했기에, 금리인상이
연쇄적인 주택가격 폭락을 유발
2022년말 주택가격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내려갔다.
158쪽 환율이 바닥에서 400~500원 이상 상승한 시기에
주택가격이 급락했음을 알수 있다.
환율의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안정을 찾을 때,
주택시장도 회복되는게 일반적
환율이 경제의 신호등 역할을 하기 때문
161 주택시장의 단기적인 흐름을 읽고자 하는 사람은
환율과 금리 그리고 정부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18 2025~2026년의 억대 연봉자 비중은 10%선을
돌파할 전망이다.
근로자의 10%이 억대 연봉자인 나라에서 서울 아파트 중윗값이
지나치게 높은 것 같지 않다.
220 한국부동산 시장은 끊임없이 흔들리는 갈대 같은 곳이기에
소득흐름을 잘 관찰한다면 2022년 같은 폭락장이 왔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
236 가장 좋은 타이밍은 '버블이 발생했을 때인데,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은 기대감 때무에 매매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과거의 부동산 시장을 공부해서 미래에 어떤 정책이 나올지
그리고 그 정책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