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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 크리스 맥체스니
느낀점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실행이 반복되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그동안 강의를 수강하고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한 달 한 달을 항상 아쉬움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바쁜 회사 생활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합리화했던 것 같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한달을 아쉽게 보낸 이유 대부분도 새로운 일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급한 일들에 밀려 가장 중요한 일을 뒤로 미뤘기 때문이었다. 책에서는 이 것을 ‘회오리 바람’ 이라고 부른다. 책을 읽으며 처음 열기를 들었을 때 너바나님께서 오늘, 다음주, 다음달 급한 일은 항상 일어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선 순위를 내가 정해야지 노후준비를 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게 생각이 났다.
특히 “한 번도 달성한 적 없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행동을 해야 한다. ” 는 문장이 계속 머리속에 남는다. 내 목표는 순자산 10억, 그 이상인데 행동이 예전과 똑같다면 결과가 달라질 리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결국 성과는 결심의 크기가 아니라 행동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인상 깊었던 부분은 대부분의 문제는 사람보다 시스템의 문제라는 관점이었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팀을 보면 개인의 의지나 능력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목표가 명확하지 않고, 선행지표가 없으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구조가 없다면 누구라도 실행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이 내용은 조직뿐 아니라 개인의 투자와 성장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느꼈다.
가장 와 닿았던 점은 실행은 동기부여가 아니라 관리의 영역이라는 점이다. 그동안은 해야된다 생각하고 의욕이 생기면 열심히 하고, 또 바쁘면 금방 포기하고 아쉬운 시간들을 보내며 합리화하는 패턴을 반복했다. 책에서는 중요한 목표를 정하고 선행지표를 관리하며 점수판을 통해 매주 책임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회오리바람 속에서도 실행은 계속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성과를 만드는 것은 특별한 비법이라기 보다 중요한 행동을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 반 운영도 결국 같은 원리라고 생각했다.
책에서 말하는 실행의 핵심은 사람의 의지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행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를 끌고 가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튜터님 말씀 처럼 ‘우리 팀이 잘 되면 어떤결과가 있지?’ 를 생각하고 후행지표가 부를 쌓는 그릇인 실력, 태도, 마인드라면 운영진은 후행지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행지표를 잘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결과는 바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후행지표가 반원들의 성장과 투자자로서의 성과라면, 운영진이 관리해야 할 것은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반원들이 스스로 실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행 과정을 확인하며,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운영진의 역할이라고 느꼈다.
적용할 점
1. 목표를 명확히 하기
순자산 10억 그 이상의 목표에 가까워지는 선택인지 판단하며 우선순위를 가지고 행동한다
2. 회오리바람 인식하기
회사와 일상에서 급한 일은 계속 생기지만, 그 안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3. 선행지표 관리하기
독서, 강의, 임장, 투자 분석 등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꾸준히 관리한다.
우리반 첫달 2주차기준 매일시세, 전임당번루틴 및 매임100개 목표
4. 점수판 만들기
실행한 것을 기록하고 숫자로 확인하며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시세, 전임 인증 및 시트에 스스로 체크
5. 책임의 리듬 만들기
험보니쮸와 매주 PAO를 통해 실행 복기 개선을 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