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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에이스 1반 돈죠앙]

26.07.14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지음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26.7.10-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생책 #투자바이블 #투자는인문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스토리텔링의 천재 모건 하우절이 전하는 20가지 부의 통찰
저자는 2021년 출간 이후 급변하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한 가지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확신하게 되었다. 부의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 시장은 끊임없이 요동치지만, 공포와 탐욕, 비교와 후회 같은 인간의 심리는 놀라울 만큼 비슷한 방식으로 되풀이된다. 이번에 추가된 보너스 스토리는 이처럼 변하지 않는 부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정확히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전한다.
인간의 심리에서 비롯된 선택들이 어떻게 장기적인 자산 격차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돈의 심리학》은 월가의 전설 하워드 막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 등 세계적 거장들과 국내외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이제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투자의 ‘교과서’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2. 느낀 점


“우리는 서로 다른 렌즈를 가지고 세상을 본다. “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지능도, 교육도, 세상 경험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그만한 가치가 있고,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고, 최선의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들이 같은 생각을 가졌을 거라고 절대로 기대해서는 안된다. “


“당신이 하는 일이 내 눈에는 미친 것 같지만 당신이 왜 그러는지는 이해할 수 있다. “


 그 때 그런사람들을 왜 못하지?의 관점이 아닌, 그들의 상황을 온전히 받아드리고 평가하지 않는 점. 
사실 ‘빈손으로 돌아갔네.’ 라고 생각한 것도 나의 기준에 따른 평가였던 것이다. 그 반원은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반원은 당장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깨닫고, 행동에 옮기는 날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나의 기준에 맞지 않다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상대방을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함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4번째 하는 이번 튜터링에서 정말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 같다. 나의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기준에서 그 수준보다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앞으로 내가 만나게 될 수강생들, 제자분들, 후배분들, 동료분들을 대할 때, 상대방의 관점에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제서야 깨달았다.
어쩌면 나도 겸손하지 못했던 것 같다. 사람을 다루는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해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직도 더 배우고, 채워나가야 한다.


3. 적용할 점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 늘 기뻐하지만은 않는다.”


“사람들은 대부분 상황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계획이 주는 이점, 즉 거의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소박함이나 거의 모든 것을 가질 때의 기쁨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


“커리어나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끈기가 핵심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이 바뀌어가는 경향이 있음을 고려하면, 인생 모든 지점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후회를 피하고 끈기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된다.”


월부에 들어오기 이전에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었다. 5년이 넘게 다니던 대학원, 10년이 넘게 공부했던 전공 공부를 그만두면서, 스스로 자괴감에 많이 빠졌었다. 그 때에는 하지 말아야할 이유들이 그득했다

 

. “난 결혼안할 자신이 없어.

” “나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보다.”

 “공부는 저런 사람들이 하는거지.” 핑계가 가득했다.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 후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석하게도 나와 함께 그만두었던 친구를을 제외하고,

 그 자리에서 우직하니 버텼던 사람들은 모두 목표를 이루었다.


그들의 성공소식이 부럽거나, 질투가 날만도 한데, 나는 정말 부럽다는 마음보다는 그들이 잘되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나에게 목적이 없었던 목표들을 해나갔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니까 당연히 잘했고, 어느정도 선에 올라가자 더 이상 올라갈 의미가 없었다. 목적이 없으니 주변을 둘려보게 되었다. 주변을 놓치는 것이 자신이 없었다.


월부에서 뼈를 묻겠다는 심정으로 월부오기전에 고민을 했던 것이 아니다. 나는 목적이 있는 삶을 살고 싶었을 뿐이다. 둘째를 낳고, 다시 나에게 평생의 업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목적이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나의 선배들이 목표를 이루어서 부러운 것은 없었지만, 내 옆에서 목적있는 삶을 살고 있는 남편이 부러웠다. “언제까지 그 일을 하려고?” 라고 했을 때, 나도 남편처럼 “뭘 언제까지야, 평생 하는거지~” 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래서 투자자가 되고 싶었다. 월부에서 이런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진 못했다. 투자자가 되어서 불쌍한 아이들,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면서 사는 삶을 살고 싶었다. 어려운 상황에 돈을 척척 줄 수 있는 사람, 돈이 없어서 불행한 사람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 그래서 투자자가 되고 싶었고, 잘 배우고 싶었다.
지금은 월부에서 그런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고 싶다. 장소가 다를 뿐 내가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나의 한마디가 더 영향력이 커지는 시점이 오기전에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내린 결정에 대해 늘 기뻐하지만은 않다고하지만, 내가 튜터를 꿈꾸는 것이 목표가 아닌 목적일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뻐하는 마음으로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4. 생각할 점


그는 스스로를 녹초로 만들거나, 중도 포기하거나, 은퇴하지 않았다. 그는 살아남았다. 생존이 그의 장수비결이다. 

장수는 복리의 기적을 일으킨다. 바로 이것이 그의 성공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버핏과 멍거는 ‘부자로 남는 재주’까지 추가로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을 때 가장 중요한 재주는 바로 이 것이다.

 

5. 발제문

 

141P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이는 절대 과장이 아니다. 돈이 있으면, 즉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자산이 있으면 독립성과 자율성이 조금씩 쌓인다. 언제 무엇을 할지 나에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긴다는 뜻이다. 
Q. 지금보다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그 변화가 왜 여러분에게 중요한지도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댓글

딩동댕2
26.07.14 06:54

강사님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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