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김인턴, 코크드림, 너나위


꾸준히 성장하는 꼬꼬리코입니다.
혼자서 임장하고 임보를 작성하려고 하니
쉽지 않아서 환경의 힘을 빌리려고
오랜만에 재수강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에서 자모님께서 예시로 보여주셨던 나무와 길만 보이는 분임루투…
저 처음에 실준 듣고 다음 달 임장지가 분당이었는데
딱 나무와 길만 보고 오는 분임루트였습니다.
아파트를 보지 못했으니 생활권 나누기도 어렵고
뭐가 어딘지, 어디가 좋은지 알 수 없었던 분임의 추억
지금은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보는 법은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자모님을 통해서 조금 더 효율적인 분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을 생각하면서 임장한다.
임장을 하면서 지도로 보고 대충 생각해보았었는데
이 생활권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은 어디인지 얼마나 걸리는지
역을 중심으로 돌아오는 루트로 임장동선을 그려보았습니다.
이 정도는 걸을 수 있을까? 경사 괜찮을까? 버스를 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면서 선호도가 조금 선명해졌습니다.
아직 분임전이라… 실제로 가보고 생각과 같은지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강의 때 알려주신
주로 출퇴근할 때는 동선이나 혼잡도는 어떤지
시간대 별로 보이는 양상은 어떻게 다를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들이 있는지
빈땅은 어디에 있는지 등등
직장, 교통, 환경, 공급을 생각하면서 임장해보겠습니다!!
예전 오프라인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 노트북에 붙여 놓았습니다.
그 강의를 듣고 용기를 내서 2달 뒤에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체력도 약하고 임보도 잘 못쓰고 일상도 정신이 없는데
하루하루 버티는 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3년 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버겁고
그럼에도 즐겁습니다.
처음에는 자신과 가족에 대한 보상을 미루기만 했는데
그 결과 오히려 점점 투자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무겁지 않게 조금씩 하면서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것
일단 하다보면 언젠가는 도달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마당 꾸준히 만들고 제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달 보다 10~15% 상향한 목표를 정해보라고 하셨는데…
수술하고 첫 임장인 만큼 늘리기 보다는 기본을 채우고,
지역을 알아가는데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언제나 좋은 강의 해주시는 자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