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부학교 여름학기✨️👜✨️ 10년 앞선 명품 입지 트랜드 miyomiu_ONEWAY] Give and Take 독서후기

26.07.14

기브 앤 테이크


처음부터  한 마디가 일터, 인생, 관계를 바꾼다고 말한다.

제가 뭐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가 그것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구나 도움을 받고 싶어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하지만 저 질문 한마디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걸까?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4p) 이처럼 성공 사다리에서 밑바닥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 기버라면, 꼭대기에는 누가 있을까? 테이커일까 아니면 매처일까? 둘다 아니다.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101p) 전통적인 호혜 원칙에서는 서로 대가를 주고받는 매처처럼 행동한다. 나를 도와준 사람만 돕고 내가 무언가를 되돌려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손을 내민다는 얘기다. 오늘날에는 리프킨 같은 기버가 보여주는 형태의 호혜가 더 큰힘을 발휘한다. 리프킨은 가치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예를 들면 5분의 친절이라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미래에 다른 누군가가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내게 해주리라 확신하면서요.

당장 돌아오는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나의 선이 다른 선을 발생시키고 그것은 결국 나에게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심플해지는 것일까?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129p)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그렇다고 그 대가가 조직에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애덤 리프킨과 마찬가지로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나를 벗어나 상대방 그리고 크게는 더 상대방들(조직)을 우선으로 해서 파이를 키우는 것에 눈높이를 맞춘다. 그러면 상대방이 좋아하고 그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나도 성장할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영역인데 하루에 작은 것 하나 가족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172p)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다만 모두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선입견을 갖지 않고 똑같다는 전제하에 출발한다. 그것이 관심의 정도를 달리할 수 있는 비결일까? 현재 배우는 부동산도 내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대로 수용하기 보다 나만의 해석으로 넘어가는 건 없을까?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내가 선택하고 믿는 곳에서 이런 태도가 더욱 필요한 건 아닐까?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217p)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 보다는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나는 힘을 빼고 말하고 있었을까? 봤을 때 아니다!!였다.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을 전달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 어떤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의견 등을 조율해서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것이라는 것으로 해석했을 때 힘을 뺀다면 상대방도 힘을 빼고 그렇다면 더욱 솔직하고 조심스럽게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271p) 이 극적인 호전은 기버의 정신적 에너지 소진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원리를 밝혀준다. 그것은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는 점이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내가 알던 기본적인 통념과는 달랐다. 도와줘서 에너지를 써서 소진되는 게 아니라, 나의 도움이 상대방의 도움으로 이어지는가? 이것이 기버가 지치는 이유를 결정짓는다. 내가 먼저 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이 어떤 도움을 주었을 때 반드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야겠다. 과거 행동에 그렇게 못했을 때가 많지 않았나? 반성한다.
 

287p) 기버는 의미 있는 일을 즐겁게 베풀었을 때 그 일이 중요했다고 여기고 베풂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의무감이나 책임감에서 베풀었을 경우에는 만약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단순히 의무감과 책임감에서 봉사할 때보다 목적의식을 갖고 즐겁게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남에게 투자했을 때 더 오랫동안 열심히 일했다.

기버뿐만 아니라 매처,테이커도 목적이 있다는 것은 내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인데 나의 목표니까 더 에너지를 투입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할 때 무작정 하지말고 어떤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개인적인 것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전체적인걸 먼저 생각한다면 그 파이는 나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좋겠다.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358p) 한 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이것은 베푸는 행동에 따르는 위험을 줄여준다. 모두가 서로에게 기여할 경우 파이가 커지고 기버도 더 이상 얻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는 상황에 몰리지 않는다.

마지막 글귀를 적으면서 월부학교 환경이 생각났다. 원칙이 기버의 환경이기 때문에 기버로써 모두가 노력하려고 하고 그 결과 파이가 커지면서 서로의 성장을 돕고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곳이다. 무슨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도 해보고 물어도 보고 자유롭게 토론도 하면서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3개월이 되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내가 만들어야겠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댓글

꿈행이
26.07.16 15:19

원님 제가 뭐 도와드릴일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호혜의 고리 같이 만들어보아요

로건파파
26.07.16 13:58

마자요ㅎ 저도 기브앤테이크 읽으면 맨날 월부가 떠오르더라구요 ㅎ

감또개
26.07.16 14:52

원님의 열정이 우리 모두의 파이를 키우는 일입니다 ㅎㅎ 호혜의 고리 만들어가는 3개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