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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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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일의 격
저자 : 신수정
읽은 날짜 : 26.07.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장 #성공 #성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신수정님은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대표. 창업자들, 경영자들, 직장인들을 멘토링하는 일을 한다. HP와 삼성에서 SW엔지니어 및 컨설턴트를 거쳐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했다. 이후 SK인포섹(현 SK쉴더스) 대표와 KT 부사장을 지냈다. 베스트셀러 『일의 격』을 비롯해 『통찰의 시간』 『거인의 리더십』 『커넥팅』 『진짜 공부 리스타트』 『최소한의 경영학』 『축적과 발산』 등을 썼다. 일과 커리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통찰을,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누어 ‘페이스북의 현인’이 라는 별명을 얻었다. 비즈니스 중심의 소셜 미디어인 링크드인에서 현재 대한민국 사람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1. 성장
p.35 많이 쓰고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운은 근임없는 시도와 꾸준함에서 나온다. 너무 고민만 말고 실험하시라.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호기심과 그정으로 뭐라도 그냥 하시라. 문도 자꾸 두드려야 열린다.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 발전시키며 해보시라. 그러다 보면 귀인이 발견하여 널리 알려주는 등 얻어걸린 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p.44 나는 한 가지 문제를 택하면 처음부터 남보다 두세 배의 시간을 들일 각오로 시작한다. 그것이 보통 두뇌를 가진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의 밥법이라고 믿고 있다.
p.50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만드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p.56 유사한 상황에서 높은 성과를 낸 사람들의 벽을 찾아 그것을 조직에 전파하고, 저성과자가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편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 …. 진정한 고성과자는 자신의 비결을 동료들과 공유하면서도 또 다른 자신만의 차별성과 새로운 비결을 창조한다.
p.63 배우다가 인생 다 보낼 겁니까? 그냥 하세요. 몇 사람 안 오면 어때요? 유명하지도 않으니 창피할 이유도 없잖아요. 실험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코칭 효과가 이미 입증되었는데 뭘 또 자꾸 배워요? 가르치는 게 제일 배우는 겁니다.
p.64 신입이나 초보라는 이름하에 숨을 이유가 없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다. 프로의 세계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프로인 것이고 프로답게 행동해야한다. 연륜을 존경할 필요는 있지만 오히려 연륜이 부족할 때 더 신선한 시각과 넘치는 에너지로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p.71 자신이 원하고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자신을 던져라. .. 그리고 배울 만한 분들, 도움 받을 수 있는 분들,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말을 건네고 그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 성공한 인격자일수록 기꺼이 타인을 돕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이다.
p.83 혼자서 끙끙 앓고 있으면서 괜찮은 척, 초연한 척을 할 필요도 없다. 괜찮은 척하지 말고 상사에게 솔직히 말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구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서로 부딪치는 게 아니다. 남을 존중하면서도 얼마든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겸손이란 야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겸손하지만 야심도 가질 수 있다.
p.92 잠깐이라도 여러번 전략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만만해야 한다’ 일로 느껴지거나 지치면 백전백패이다. …. 짧은 여러 번의 경험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
p.116 그러므로 꾸준히 ‘축적’을 할 뿐이다. 그러면, 불운이 풀리는 언젠가 그동안의 ‘축적’은 ‘발산’으로 보답할 것이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아무것도 쌓지 않고 있다면, 설령 ‘운’과 ‘기회’가 와도 일회성에 그치고 다시 우너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p.142 변화에는 고통이 있다. 축적 후 발산이 있다. 그 기간에 참지 못하고 뛰쳐나오고 원칙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버리면 영원히 그 나물, 그 밥에 사는 것이다.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공의 법칙을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배우고 알아도 그것을 완전히 변화의 임계점까지 새로운 법칙을 고수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새로운 변화에 익숙해지기 전까지가 중요한데, 대개 이 기간 동안 견디지 못해 실패하고 원상태로 돌아간다.
2. 성공
p. 162 당신이 구성원이라면 쉽게 지치지 않는 비결 중 하나는 무엇일까? 더 높은 권한과 더 높은 통제권을 갖는 것이다.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보는 것이다. 통제권이 부여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수동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움직여 자신의 통제권을 만들어라. 자신의 통제권을 더욱 넓혀라. 즉 , 뒷자리에 앉지 말고 운전석에 앉아라.
p.194 상대의 변화에 역할을 하기 원한다면 .. 1. 상대의 변화를 돕기 우 ㅣ해 힘을 쏟을 필요가 있을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2. 변화하도록 돕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도 상대의 현재 방식을 잘못된 것으로 여기는 이상 상대는 변화되기 어렵다. 3. 결국 변화란 상대의 선택임을 명확히 해주어야 한다.
p.197 새로운 일을 꺼리고 저항하는 이유는, 회사가 싫어서 리더가 싫어서 그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일 뿐이다.
p.207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이긴다.
p.228 최고층에 오른 분들을 많이 보았지만, 결코 그저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은 없었다. 조직을 잘 다루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자비’와 ‘두려움’ 두 가지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사람마다 섞는 비율이 다를 뿐 절대 ‘두려움’의 무기를 놓지 않는다. 썩은 사과에 대해서 단호하지 않으면 모든 사과를 썩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두려움이 없으면 함부로 선을 넘는 이들이 나타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3. 성숙
p.267 “.나는 위성이 아닌 빛나는 별이다”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삶은 불가능하다. 자신이 행복하면 주위도 행복해진다. 남들 주위에 돌면서 눈치 보며 전전긍긍하고 남들이 가진 빛을 얻어 가려는 삶을 그만둔다. 사람들을 배려하고 돕지만 그것이 상대의 기분에 맞춤 도움이나 인정받으려는 데서 나온 것이 아니라 주체적 선택으로 한다. 우리 스스로가 빛으로 별로 산다. 그게 나답게 사는 게 아닐까?
p.293 지금 인생이 잘 안 풀린다면? 축적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라. 지금 너무 잘 풀린다면? 겸손하고 최악의 상황과 미래의 전환을 대비하라.
p.295 내가 부족하고 결핍할 때 더 많이 생각하고 도전하고 창의력을 발휘했다. …. ‘결핍’이 올 때 이를 ‘고통’이나 ‘원망’이 아닌 ‘기회’로 본다면 우리의 미래에 더 가능성이 열려 있을 것이다.
“ 내가 약할 그 때, 바로 내가 강한 것이다.”
p.322 행복과 불행, 감사와 원망, 기쁜과 슬픔, 용기와 좌절은 결국 ‘나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의미를 부여한 이는 타인도 세상도 아닌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나의 삶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며,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 그 자신’ 뿐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가장 와닿았는가?
: 거의 모든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투자생활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굉장히 유용한 말들을 다 묶어놓은 도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독,삼독이 필요한 책이다.
"내면의 빛을 믿는 주체적이고 즉각적인 실행이 결국 성장의 임계점을 돌파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며 루틴이 무너질 때마다 완벽을 기하느라 정작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했던 나의 소극적인 태도를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풀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던 미루는 습관과 시간 관리의 한계는 결국 완벽주의라는 갇혀 주도적으로 행동하지 못했기 때문임을 깨닫고, 작은 행동부터 꾸준히 실행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멀미가 나는 것은 뒷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운전석이 앉아라”라는 구절에서 큰 공감을 느꼈는데, 늘 주니어라는 타이틀에서 뒷전에 서서 따라가기 급급한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기에 더 월학이 버겁게 느껴졌었던 것 같다. 이제 프로에 세계에 들어왔음을 인지하고 책임감 있는 마인드로 스스로 주체적으로 동료들과 함께하며 더 배우고 성장하는 3개월을 보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의 조건이나 타인의 판단이 아니라 '나 ' 자신이 결정하는 것임을 알고 , 가볍고 편안한 여유를 품고 매일의 루틴을 꾸준히 실행해보겠습니다.
4. 적용할 점: